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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인베스트먼트, 연말 M&A 3건 딜 클로징

입력 2019-12-31 10:35

총 550억 투자해 중소기업 3곳 인수…바이아웃 8건으로

▲TS인베스트먼트 투자 포트폴리오 (출처=회사 홈페이지)
▲TS인베스트먼트 투자 포트폴리오 (출처=회사 홈페이지)

중소기업 인수합병(M&A)의 강자 TS인베스트먼트가 연말 3건의 딜을 추가했다. 인수한 기업은 재무구조 개선과 코스닥 상장 등을 통해 밸류에이션을 올릴 계획이다.

31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TS인베스트는 최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브랜드 의류를 제조하는 A사를 310억 원대에 인수했다. 구주 지분 절반 이상을 매입해 최대주주로 경영권을 획득했다.

TS인베스트가 M&A 단일 건으로 인수대금 300억 원이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사의 매출은 연간 1000억 원이 넘는 규모로 전해졌다.

TS인베스트는 여성복 전자상거래업체 B사와도 약 150억 원을 투자해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B사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TS인베스트는 방위산업 관련 정보기술(IT) 업체 C사에도 100억 원을 투입해 최대주주가 됐다. 이로써 연말 3건의 M&A 딜을 마무리했다. 이날까지 인수대금 입금을 마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로 인수한 업체 3곳의 회사 경영은 기존 임원진이 그대로 하게 된다. TS인베스트는 CFO(최고재무책임자) 파견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3개의 딜로 TS인베스트의 바이아웃 사례는 모두 8건이 됐다. 회사는 앞서 리노스, 티젠, 다산일렉트론, 에스에이티, 한삼시스템 등 5곳을 인수했다. 이 중 △2010년 97억 원을 투자한 에스에이티는 2014년 163억 원을 △2013년 155억 원을 투입한 한삼시스템은 2017년 258억 원을 각각 회수한 바 있다.

TS인베스트 관계자는 “이번에 인수한 기업들은 최소 3년간 중장기 밸류에이션 확장에 주력할 것”이라며 “2021년에는 이 중 1~2곳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해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에는 플랫폼과 제조업 등 분야에서 신규 M&A건을 살펴보고 있다”면서 “300억 원대 A사 인수가 단일 건 기준 최대인데 향후에도 인수 규모를 계속 키워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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