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국가와 만날 수 있는 채널이 없어요. 투표를 통해 국회의원, 대통령을 뽑는 것 외에는 국가가 흘러가는 방향에 국민이 행사할 수 있는 영역이 없는 거죠. 시민들이 더 많이 정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해서 본인들이 원하는 것을 요구할 수 있어야 올바른 견제가 이뤄져요. 채널이 많아지고 다각화돼야 하는 거죠. 국회의원들도 본인만 입법을 할 수 있는
"여성 혐오와 남성 혐오의 피해자는 결국 남성과 여성입니다. 진정한 양성평등이, 이러한 갈등이 완전히 해소되려면 남성에게는 여성에 대한 교육을, 여성에게 남성에 대한 교육을 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가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어릴 때부터 영어와 같은 지식 교육만 집중적으로 시킬 것이 아니라 인성 교육과 성(性) 인지 교육을 병행해야 할 것입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여성·가족에 관한 국회의 의사결정 기능을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상임위원회다. 여성·청소년·가족 관련 업무를 관장하는 여성가족부 소관 법률안과 예·결산 및 청원 등의 심사, 국정감사·조사 등 법률에서 정하는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여가위는 1994년 6월 28일 여성특별위원회로 출발했다. 위원장 포함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초대 위원
여야가 국회 원 구성 협상을 일단락하면서 입법 공백이 해소됐다. 원 구성 협상의 쟁점 중 하나였던 운영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는 의석수에 따른 관례대로 민주당이 운영위를, 한국당이 법사위를 가져갔다. 하지만 법사위를 두고 각 당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어 주목된다.
우선 한국당은 법사위를 가져간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10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일하는 국회’. 20대 총선이 끝난 직후부터 재계 등으로부터 쏟아져나온 요구이자 한 달 뒤 공식적으로 문을 연 국회에 입성한 여야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다짐한 목표이기도 하다.
20대 국회 시작 후 1년 6개월이 흐른 현재, 국회에 8000건에 육박하는 법안이 쌓여 있다. 처리된 법안은 2200건 수준에 불과하다. 20대 의원들의 임기는 2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한국당 의원들은 21일 “문재인 정부는 탁현민 행정관의 즉각 파면 계획과 의지를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가위 소속 윤종필, 임이자, 신보라, 김승희, 이양수 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대표 발언자로 나선 윤종필 의원은 “‘여성혐오의 대명사’ 탁현민 행정관이 여론의 숱
더불어민주당 문미옥 의원(국회 여성가족위원회)은 20일 여성가족부가 12.28 한·일 위안부 합의에 반대한 단체에 대해 국고보조금 지원을 중단했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여성부의 ‘박근혜 정부 여성부 장관의 민간단체 국고보조금 지원현황’을 공개했다.
문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고보조금 지원이 중단된 단체는 한국정신대문
20대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 18명의 선출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13일 본회의를 열고 추천된 후보자 18명에 대한 가부투표를 거쳐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국회의장단에 이어 상임위원장 인선까지 마치면서 사실상 원구성이 마무리됐다. 이로써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게 됐다.
새누리당은 △운영위 정진석 △정무위 이진복 △기재위 조경태 △법사위
20대 국회 일부 상임위원회 위원 정수가 조정될 전망이다. 법제사법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는 각각 1명씩 늘어나고,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외교통일위원회는 각각 1명씩 줄어들게 된다.
13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회상임위원회 위원정수에 관한 규칙 개정 특별위원회는 이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 정수에 관한 규칙
국회 상임위원회별 새해예산안 심사 결과 13개 상임위에서 10조원에 육박하는 증액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심성 예산에 막판 끼워넣기 예산이 판을 치면서 덩치가 크게 불어난 것이다.
14일 예산안을 처리한 국회 안전행정, 보건복지위원회를 포함해 이날까지 부별 예산심사를 마친 상임위는 모두 13개다. 이들이 상임위 단계에서 추가로 증액한 금액은 총 9조
올해도 국회 상임위원회가 해당 부처 예산을 큰폭으로 증액하는 관행이 재연됐다. 특히 일부 영향력이 강한 의원들의 지역구 관련 예산이 상당 부분 반영했다.
13일 예산안을 의결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등 6개 상임위는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보다 총 5조300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민주당 김상희(재선·경기 부천소사) 위원장과 여당 간사인 김현숙 의원, 야당 간사인 인재근 의원 등이 이끌고 있다. 총 위원정수는 16명으로 새누리당 8명, 민주당 7명, 진보정의남 1명으로 구성됐다.
김 위원장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1987년 한국여성민우회를 창립하는 등 여성운동에 매진해 왔다. 여성민우회 상임대표, 여성환경연대
여성, 청소년, 가정폭력 등과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는 국회 상임위가 여성가족위원회다. 일본 위안부 문제를 공론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최근엔 군 가산점제 문제를 놓고 국방위원회와 대립하고 나서 향후 법안 논의 과정이 주목된다. 박근혜 정부에서 군 가산점제 문제, 여성 일자리 창출,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을 다루고 있는 여가위를 살펴본다.
◇ 여
최근 국방부가 추진 중인 ‘정원 외 합격’ 방식의 군 가산점에 대해 새누리당 여성가족위원회(여가위)와 여성가족부가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군가산점제 논의가 재점화되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회와 국방부는 공무원 채용에 응시한 군필자에게 총점의 2%를 가산점으로 주고 합격하는 인원을 총합격 인원의 20% 범위 내에서 ‘정원외 합격’으로 하는 법안을 6월
모철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청소년보호법 개정안과의 문제를 풀기 위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도 출석한다.
모 차관은 14일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오는 28일로 예정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중앙 부처 차관이 타 상임위에 증인으로 출석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이 자리에서 모 차관은 게임법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