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 그웬 스테이시 역의 엠마 톰슨 역시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며 “한국 방문은 처음이다. 나 역시 불고기를 너무 좋아한다. 사랑해요(한국어)”라고 한국 방문 소감을 전했다.
악당 ‘리자드맨’역의 리스 이판은 “‘올드보이’와 같은 좋은 영화를 만든 한국에 오게 돼 너무 기쁘다. 나 역시 불고기와 갈비를 좋아한다”고 인사를 건냈다.
영화 ‘어메이징...
특히 롯데시네마 김포점은 오는 14일 오후 7시에 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주연배우인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 리스 이판스와 마크웹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2500석 전관 3D 초대형 시사회가 열린다.
롯데백화점 전 점포의 문화홀(청량리, 일산, 영등포, 중동, 광복, 김포공항, 평촌점)에서는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 1~3편을 행사 기간 중에 상영할...
영화의 한글 자막에는 주인공 격인 해리포터, 헤르미온느, 론 등 극중 인물이 아닌 실제 배우들의 이름인 대니얼 레드클리프, 루퍼트 그랜트, 엠마 왓슨 등의 실명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 미래에 결혼을 하게 되는 론과 헤르미온느가 첫 만남부터 자신들의 결혼할 미래를 알고 있는 등 영화 스포일러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비속어 표현들이 사용돼 보는 이들의 폭소를...
다음 달 14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배우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감독 마크 웹, 제작자 아비 아라드, 매튜 톨마치의 내한 소식이 전해지자 한껏 뜨거워진 국내 팬들의 열기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국에서 먼저 영화를 선보이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세대교체 된 새로운 감독과 배우들, 스파이더맨의 미스터리한 비밀이 밝혀지는 새로운 스토리, 그리고...
주인공 ‘피터 파커’로 새로이 발탁된 할리우드의 신성 앤드류 가필드,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 받는 엠마 스톤, 전작 ‘500일의 썸머’를 통해 독특한 감성과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고 마크 웹 감독, ‘스파이더맨’ 탄생에 얽힌 비밀의 열쇠를 쥔 악역 ‘리자드’ 역의 리스 이판, 할리우드 최고 제작자 아비 아라드와 매튜 톨마치가 다음 달 14일 직접 한국을...
배우 겸 패션모델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김수현이 이상형으로 꼽아 국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는 영국 드라마 ‘스킨스’, 할리우드 영화 ‘타이탄’ 등에 출연하며 국내 관객들과 만났고 영국에서는 ‘제2의 엠마 왓슨’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1일 입국해 현재 국내에 머물고 있다.
특히 코이나상사, (주)비아이엠마텍, (주)씨케이솔루션, 이오렉스 등 중소기업이 사절단에 대거 참여해 신흥시장 개척을 타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대한상의는 조지아상의와 양국 간 경제협력과 상호교류를 위한 MOU를 맺고 조지아 진출과 교역에 관심있는 국내기업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상의 관계자는 “아제르바이잔은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바탕으로...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앤드류 가필드’가 한층 더 젊고 강력해진 ‘스파이더맨’으로,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는 ‘엠마 스톤’이 스파이더맨의 그녀 ‘그웬 스테이시’역을 맡아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캐릭터로 열연을 펼친다. 여기에 전작 ‘500일의 썸머’를 통해 독특한 감성과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은 마크 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맨인블랙3’는 거대한 우주의 비밀로 인해 모든 것이 뒤바뀌고 파트너 케이(토미 리 존스 분)가 사라지는 최악의 상황에 봉착한 제이(윌 스미스 분)가 비밀을 풀기 위해 펼치는 고군분투를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스 이외에 조쉬 브롤린, 엠마 톰슨이 출연한다. 5월24일 전세계 동시 개봉되며 3D, IMAX 3D로도 상영된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엠마 왓슨이 양익준 감독의 영화 '똥파리'를 좋아하는 영화로 꼽았다.
엠마 왓슨은 패션잡지 '보그' 인도판 3월호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묻는 질문에 '똥파리'를 가장 먼저 언급했다. 그는 "양익준의 '똥파리', 장 피에르 주네의 '아멜리에', 길예르모 델 토로의 '판의 미로...
1992년생인 스코델라리오는 영국 내에서는 엠마 왓슨에 비교될 정도로 인기 많은 배우이자 모델이다. 엠마 왓슨이 차분하고 우아한 느낌인 반면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몽환적이고 퇴폐적인 느낌으로 매력은 대조적이다.
브라질 혼혈 출신의 스코델라리오는 한때 국내팬들 사이에서는 원더걸스 소희와 닮은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김수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슬픈 표정의 헤르미온느(엠마 왓슨)가 론(루퍼트 그린트)에게 기대어서 포옹을 하고, 이내 해리(대니얼 래드클리프)가 눈치 없이 헤르미온느를 안자 론이 째려보고 있다.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도 엠마 왓슨가 루퍼트 그린트가 사귀는 사이였던지라 론의 표정이 실감난다는 평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ㅋㅋ 미안 내가 눈치가 없었지?", "ㅎㅎㅎㅎ 빵...
조쉬 브롤린은 전혀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새로운 콤비플레이를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스, 조쉬 브롤린, 엠마 톰슨 등 쟁쟁한 배우들의 완벽 변신과 뛰어난 연출력을 자랑하는 베리 소넨필드 감독의 만남, 10년 만에 부활하는 최고의 시리즈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맨 인 블랙3’는 오는 5월 24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소셜 네트워크’로 할리우드 신예스타로 떠오른 앤드류 가필드와 ‘헬프’를 통해 차세대 연기파 여배우로 주목 받는 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았고, ‘500일의 썸머’를 통해 독특한 감성과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인 마크 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세계적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맨...
할리우드 버전 ‘올드보이’ 주인공으로 낙점돼 주목 받은 ‘조시 브롤린’과 ‘엠마 톰슨’ 또한 출연하며 1편과 2편을 연출한 ‘베리 소넨필드’ 감독이 또 다시 연출을 맡았다.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이 외계인의 유전자 조작을 통해 탄생한 생명체라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프로메테우스’라는 우주선을 탄 탐험대가 외계행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