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11일 오후 4개 계열사 이사회를 통해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10~11일 이틀에 걸친 롯데그룹 39개사의 인사가 마무리됐다.
이날 오후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이갑 대홍기획 대표이사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6년 대홍기획 대표이사로 부임한 이갑 대표이사는 꾸준히 광고수주를 높이며 실적을 향상시켰다.
롯데네슬레
롯데그룹이 11일 롯데건설, 롯데로지스틱스 등 건설·서비스 및 기타 부문 11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함으로써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마무리했다. 10일에는 유통·식품·금융·화학 부문 28개사의 인사 발표가 있었다.
이날 인사에서는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하석주 사장은 2017년부터 롯데건설 대표이사직을
한국의 위안부 합의 검증 태스크포스(TF) 결과 발표에 대해 28일 일본 언론이 노골적인 비판을 표출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아베 신조 총리의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불참까지 언급했다. 신문은 사설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TF활동을 통해 합의 이행을 지연시키려 한다며, 합의를 휴지로 만들어 버리면 한국의 신용은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녀상 철거를 위한
렉서스코리아가 11년 만에 풀체인지한 신형 LS 500h를 출시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렉서스코리아는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 커넥트투에서 신형 LS 500h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LS 500h의 5세대 모델로 11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한 모델이다.
렉서스는 LS의 슬로건을 ‘비저너리 하이브리드(Visionary Hybrid
민장성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사장은 19일 “해외 시장에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다국적제약사와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날 민 대표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고혈압치료제 이달비 급여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다국적제약사와의 지속적인 협업 계획을 내비쳤다.
이달부터 국내 발매된 고혈압치료제 ‘이달비’는 다케다제약이 개발한 안지오텐신 수용체
일본 완성차들이 자율주행차 ‘레벨4’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일간 기술 격차가 확대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한국은 이제 ‘레벨3’에 진입한 단계이기 때문이다.
6일 아사히 신문 등 주요 외신은 일본 자동차 회사들이 ‘고도 자동운전’이 가능한 ‘레벨4’에 속속 진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이 규정한 자율주행 단계
LG화학이 5년째 미뤄왔던 LCD 유리기판 생산라인 증설 여부가 내달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LG화학은 제품 공정 개선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 7000억 원의 대규모 투자가 연내 단행될 지는 미지수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3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화학산업의 날’ 행사 후 기자와 만나 파주 LCD 유리기판 공장 증설 여부
KT스카이라이프의 불법파견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직접 고용 명령을 예고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31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KT스카이라이프의 불법파견(의 경우)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시정되도록 지도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서형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KT스카이라이프의 불법파견과 관련 "서울서부지청이 KT스카이라이프 사건을
일본 대형철강업체 고베제강의 품질 데이터 조작 스캔들로 전 세계 제조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제너럴모터스(GM) 등 미국 자동차 업체에서부터 보잉과 에어버스 등 항공기 제조업체에 이르기까지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고베제강에서 부품을 납품받아온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들 기업의 완성품 품질에도 물음표가 붙게 될 처지에 놓였다.
업계에서는 고베제강의 데이터 조작 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방한 기간 예정됐던 비무장지대(DMZ)를 안전상 이유로 방문하지 않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일본 아사히신문이 한국과 미국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대신 국회에서 북한의 핵개발 포기를 압박하는 대북 메시지를 발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당초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 기업이 주주가치를 파괴하고 소비자와 당국을 격분시키는 일련의 스캔들로 추락하고 있다.
최근 대형 철강사 고베제강 산하 계열사 4곳이 알루미늄과 구리 제품 품질 데이터를 조작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메이드 인 재팬’의 신뢰에 다시 균열이 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고베제강이 10일(현지시간) 부동산 자회사를 매각할 방침을 굳혔다고 발표했다. 니혼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신당 ‘희망의 당’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가 총선 출마 요청을 거듭 고사했다.
5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고이케 지사가 마에하라 세이지 민진당 대표의 요청에도 중의원 선거 출마를 고사했다고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고이케 지사는 이날 시내 한 호텔에서 마에하라 대표와 회담을 가졌다. 고
일본 중의원이 28일(현지시간) 해산됐다. 아베 신조 총리가 내달 22일 총선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일본 정치권은 선거 정국에 접어들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아베 총리 주재로 임시 각의를 열어 중의원 해산조서를 의결했다. 이날 임시 국회 소집과 함께 열린 본회의에서 오시마 다다모리 중의원 의장이 해산 성명서를 읽었다. 오시마 의장이 성명을
LG디스플레이가 신기술 개발을 위해 글로벌 주요 소재·부품사와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21일 경기도 파주공장에서 머크, 아사히 글라스, 니또, 동진쎄미켐, 이데미쯔 코산, 스미토모 등 디스플레이 소재 및 부품 협력사 17곳을 초청해 ‘2017 LG디스플레이 테크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행사는 LG디
일본 도시바가 분사한 반도체 자회사 도시바메모리를 미국 제휴업체 웨스턴디지털(WD)이 주도한 미일 컨소시엄에 매각할 방침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시시간) 일본 닛칸코교신문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시바는 13일 이사회에서 WD가 주축으로 한 이른바 ‘신(新) 미일 연합’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방안을 의결하고서 20일 공식
일본증시는 11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4% 상승한 1만9545.77로, 토픽스지수는 전일 대비 1.17% 뛴 1612.26으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북한을 둘러싼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누그러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지난 9일 북한이 정권수립일을 맞아 추가 핵·미사일 도발에 나설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와 달리 별다른 도발
SK하이닉스가 도시바 메모리 인수 무산 우려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26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1.17%(700원) 내린 6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아사히신문은 일본 도시바(東芝)가 반도체 자회사 도시바 메모리를 당초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했던 '한미일 연합' 대신 웨스턴디지털(WD)이 포함된 ‘신(新)미일
일본 도시바가 반도체 자회사 도시바메모리를 SK하이닉스가 포함된 ‘한미일 연합’ 대신 미국 웨스턴디지털(WD)이 포함된 ‘신(新)미일 연합’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27일 아사히신문은 “도시바가 반도체 자회사 도시바 메모리의 매각을 협력업체인 WD 등으로 구성된 ‘신 미일 연합’과 계약하는 방향으로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고 관계자를 인용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의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지지통신의 여론조사(8월 7일~10일 실시)에서는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29.9%, ANN(TV아사히, 8월 15일~16일)의 조사에서는 29.2%로 모두 위험 수위인 30%를 밑돌았다.
현재 2012년 12월 제2차 아베 내각 출범 이래 최저치를 갱신 중이다. 이 때문에 ‘포스트 아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