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채용 면접에서 고배를 마신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과 전문 코칭을 결합한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13일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전형의 면접 탈락자를 대상으로 'KOSPO 보듬채용'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KOSPO 보듬채용은 채용 탈락자에게 응시 결과와 함께 강·약점 분석
금융중심 운영으로 농업 현장 괴리기득권층 양보 끌어내야 개혁 성공농식품수출 확대해 새 도약 꾀하길
최근 농협 개혁이 다시 국가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 차원에서 추진돼 온 감사와 개혁 논의를 넘어 이제는 정부 전체가 나서야 할 핵심 과제로 다뤄지고 있다. 이는 농협이 그만큼 중요한 조직이며, 그 개혁 또한 국가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지난해 영화시장 매출 1조469억원, 코로나 이후 최저치 추락케데헌 등 K콘텐츠 세계적 흥행에도…한국영화 극장 경쟁력↓홀드백·스크린쿼터 해법 표류, 극장 침체 속 제도 논의 제자리
지난해 한국 영화 시장 매출은 1조469억원에 그쳤다.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이후 회복 흐름이 본격화된 202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3년간 이어졌던 ‘천만 관객
“노사정 법제화 합의…지침 등으로 가능한 부분 시행 좋지 않겠나”청년 탈모치료 건보 적용 문제에 “바로 결정 말고 국민 의견 모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포괄임금제 개선 방안과 관련해 “이미 노사정이 법제화하기로 합의해 법률 제정을 추진 중이지만, 개정 전이라도 하위법령이나 지침 등을 통해 시행이 가능한 건 먼저 시행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밝혔
점검단이 직접 예산낭비 대상 선별·현장조사공공부문 1월 56.8조 집행…전년 대비 8.5조↑
정부가 예산낭비 신고 활성화·제도 실효성 제고를 위한 '예산낭비 민관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시범운영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영규 기획예산처 미래전략기획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4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예산낭비
서울시 ‘日 1000t 처리 소각장’ 추진 제동
마포구는 12일 서울고법이 ‘광역자원 회수시설 입지결정 고시 처분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도 1심과 동일하게 마포구민 손을 들어준 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하루 1000톤 규모의 신규 소각장을 마포구 상암동에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해 왔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오는 6월 시중 6개 은행을 대상으로 한 상생금융지수를 도입한다. 상반기에는 동반성장지수도 개편안도 마련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2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제86차 동반성장위원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동반위 업무추진 및 예산운용 계획안 △동반성장위원회 위원 변경 △중소기업 적합업종 및 소상공인 생계형
상속세 완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세금 체계 전반을 둘러싼 형평성과 정책 방향을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거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김경율 회계사는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정치대학(연출 윤보현)에 출연해 "양도소득세를 높이면 매물 출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다"며 "차라리 보유세를 높이고 양도세를 낮추는 방
전국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의 운영 수준과 서비스 품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10곳 중 9곳이 A등급을 받으며 상향 평준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한부모가족복지시설 11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한부모가족복지시설 평가’ 결과 전체 평균 점수가 94.8점으로 직전 평가 대비 0.9점 상승했다고 12일 밝
연 2회 시·구·전문가 합동조사 실시민원 집중·반복 위반 조합 선제 점검적발 시 즉시 과태료·고발 조치
서울시가 지역주택조합의 불법·부실 운영을 차단하고 조합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14곳을 대상으로 전수 실태조사에 나선다. 민원이 집중된 조합과 반복 위반 사례는 선제 점검하고 적발 시 즉시 과태료 부과 또는 고발 조치하는 등 제재 수위도 높인
정부가 지난해 8월 외국인의 주택 투기거래를 막기 위해 수도권 주요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외국인의 서울 주택 거래가 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대상으로 2024년 9~12월과 지난해 같은 기간(9~12월) 외국인 주택 거래량을 비교·분석한 결과, 대상 지역의 거래량이 전반적으로 줄었다고 12일 밝혔
소방청 및 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전국 6개 대도시 전통시장 현장 방문과부하 차단 멀티탭 교체 등 생활 밀착형 화재예방 활동 실시
화재보험협회는 설 명절을 맞아 소방청 및 전국 6개 시·도 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전통시장의 주 화재 원인인 전기적 요인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기획된 이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인 오세희 의원은 12일 “온라인 새벽 배송 규제는 지역 대형마트와 소상공인의 적절한 동반 상승을 위한 보호장치”라며 “쿠팡을 견제하는데 왜 소상공인들이 희생을 당해야 되냐”고 밝혔다.
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최근 논란의 중심인 대형마트 온라인 새벽 배송 허용 문제에 대해서 760만 소상공인의 절박
DB생명은 사망보장과 암치료 자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백년친구 700 암치료+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사망을 기본으로 보장하며, 암 진단 시 가입 유형에 따라 보험료 납입면제와 함께 암주요치료비를 종신토록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의무부가 특약 ‘700암치료종신특약Ⅰ’을 통해 종합병원 암주요치료 항목인 암수술, 항
부산시가 '15분도시'의 실질적 성과를 학교 통학로에서 가늠받는다. 아이들 발걸음이 안전해져야 도시 전략도 설득력을 얻는다.
선언이 아니라 구조를 바꾸겠다는 시도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2일 오후 3시 도모헌에서 '15분도시 안전 통학로 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학생·학부모·시민이 함께하는 통학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
IP CCTV 중앙집중화·AI 영상분석으로 실시간 모니터링고액 인출·계좌이체 등 중요 거래 이상징후 탐지
우리은행이 인공지능(AI) CCTV 기반 관제체계를 구축해 영업점 거래·출입 이상징후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현장 점검의 공백을 줄이고 통제의 실효성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우리은행은 정진완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자사 생태계에 잠재 고객군 묶고B2B 테스트베드 활용 가능성 커
국내외 IT 기업들이 소상공인 민생 현장을 인공지능(AI)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의 실효성을 입증할 최적의 전초전으로 낙점했다. 정부 예산을 마중물 삼아 ‘에이전틱 AI’의 실전 데이터를 확보하고, 기술 우위를 증명해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쥐겠다는 계산에서다.
11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이번 ‘민생 파트너십’이 단발성 예산 소모를 넘어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수익 기반의 상생 선순환’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의 마중물 예산이 민간의 자생적 수익 모델로 이어지고, 여기서 고도화된 기술이 다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환류되는 구조가 확립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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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탕주의'식 투자 열풍은 위험해 증권사 ‘직관적 위험 고지’ 의무화·금융 교육도 시급
주식 투자가 전 세대의 일상으로 자리 잡았으나, 시장 참여자들의 리스크 관리 역량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나만 소외될 수 없다’는 불안감이 투자 동력으로 작용하면서 변동성에 대한 대비 없이 '묻지마 투자'를 감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우려도
용인특례시의회가 11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한국민속촌 교통대란, 농산물 브랜드 부재, 도심 주택공급 전환, 민간공원 특례사업 파행, 보행권 침해, 처인구 미래발전, 용인FC 운영 내실화 등 시민 생활밀착형 현안 7건을 전방위로 도려내며 집행부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같은 날 제9대 후반기 부의장에 김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