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과 식욕은 시청자들의 심미안을 자극한다. 경쾌한 주방이 조리해내는 코믹함은 음식드라마의 양념이기도 하다.
드라마 파스타의 주 무대 역시 홀이 아닌 주방이다. 라스페라 주방장 ‘최현욱’(이선균)과 부주방장 ‘금석호’(이형철)의 대결은 식객과도 유사하다. 음식으로 손님을 행복하게 하는 요리사를 꿈꾸는 ‘서유경’(공효진)의 성공담은 극의 큰...
또 '아몰레드 송' 뮤직비디오는 영어 버전, 일반인이 부른 버전, '식탐'을 주제로 한 패러디편, 댄스 강습편 등 관련 UCC가 유튜브(YouTube)에도 활발히 업로드 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엄청난 파급력을 보이며 인기몰이 중이다.
소비자들이 기술명인 'AMOLED'를 '아몰레드'로 부르기 시작했다는 것도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의 효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우수상은 정경화 작가의 ‘연향비’가, 장려상은 홍경원 작가의 ‘미스터리는 없다’, 이성민 작가의 ‘살랑살랑 식탐기사’가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1편), 우수상(1편) 수상자에게는 각 1000만원과 500만원 등이 전달되는 등 수상자 전원에게는 총 36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다음 만화속세상을 통해 작품을 연재할 기회도 제공됐다.
다음 김진아 미디어사업...
2%)'가 꼽혔으며 ▲어학공부(19.0%) ▲학점관리(16.0%) ▲아르바이트(11.8%)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올해 반드시 버려야 할 것 중 1위로는 '자격지심(31.0%)'이 차지했으며, ▲도움 안 되는 인간관계(21.9%) ▲학점, 어학점수 등 발목 잡는 내 점수(21.4%) ▲흡연, 식탐, 술버릇 등의 나쁜 버릇(9.4%) ▲몸 구석구석의 군살들(7.8%)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