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케어 기업 뉴온이 프리미엄 한식 식자재 브랜드 ‘살림백서 프레시’의 첫 수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호텔·레스토랑·카페(HORECA) 시장 공략에 나선다.
뉴온은 29일 태국, 호주, 캐나다를 초기 수출국으로 선정하고 총 30만 달러(약 4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을 기점으로 해외 전시회 참가, 현지 파트너사 발굴 등을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8일 서울 마포복지재단에서 산불 피해지역인 경북 의성군의 쌀 800kg을 마포구 효도밥상 급식사업에 기증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군의 지역경제 회복을 돕기 위한 공익적 취지로 기획됐으며, 개발원은 의성군 농특산물 쇼핑몰 ‘의성장날’을 통해 ‘황금안계쌀’(10kg×80포)을 구
정부가 여름철을 앞두고 국민 밥상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채소류인 배추, 무, 양파, 마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선제 수급 안정에 나선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배추는 봄 작형 생산 및 출하량 증가로 5월 하순 현재 도매가격은 전·평년 대비 낮은 상황이며 봄배추가 출하되는 7월 상순까지 가격이 낮게 유지될 전망이다.
무는 현재 출하
개인 단말기 사용 시 일방적 계약 해지 압박“김병주 회장, 사재 출연 없이 고통 전가”
“생계 막막해졌는데…대화의 장조차 없어요.”
26일 홈플러스 최대주주 MBK파트너스 본사가 있는 서울 광화문 D타워 앞. 현장에는 홈플러스 입점주들이 모여 기업회생에 대한 MBK의 책임을 촉구하는 규탄 집회를 열었다.
홈플러스가 최근 법원에 계약 해지를 신청한
사건 접수 약 9개월만 첫 변론기일…내달 25일 예정法, 시정명령 집행정지 인용…과징금 집행정지 기각
계열사 부당 지원으로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과 245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식자재 유통기업 CJ프레시웨이가 제기한 불복 소송이 다음 달 시작한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6-3부는 CJ프레시웨이와 자회사 프레시원이 공정위를
삼성웰스토리·현대그린푸드·CJ프레시웨이, 나란히 1분기 매출 신장현대그린푸드·CJ프레시웨이, 영업익 증가⋯삼성웰스토리 뒷걸음매출 증가 배경엔 고물가 따른 외식비 부담…급식 수요 계속 증가
최근 치솟는 외식 물가에 점심값 부담이 커지면서 단체급식 업체들의 올해 1분기 매출이 나란히 성장했다. 상대적으로 비싼 식당 대신 구내식당에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려
20일 본사서 ‘아워홈 비전 2030’ 선포식, 한화그룹 합류 후 첫 공식 행사스티브 잡스 언급한 무보수 김 부사장 “세상을 이롭게...전 세계 식문화 바꿀 것”
“아워홈의 새 비전이 실현되는 2030년에 매출 5조 원, 영업이익 3000억 원을 달성하겠다. 명실상부한 국내 선두 종합식품기업이 되겠다.” (김태원 아워홈 대표)
한화그룹의 일원으로 새
CJ제일제당 '삼호어묵', 국내 어육가공품 전통강자 사조대림, 위협적인 신제품ㆍ프리미엄 제품 공세
CJ제일제당(삼호어묵)과 사조대림, 삼진어묵 등으로 대표되는 국내 어육가공품(어묵 등)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사조그룹 계열사인 사조대림이 자사 대표 브랜드 '대림선'을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면서 '1강-2중’ 체제였던 시장 순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최근 지분 인수한 아워홈의 사내 게시글을 통해 첫 메시지를 전했다.
김 부사장은 21일 "'누구나 건강하고 위생적이며 맛있는 음식을 부담 없이 먹어야 한다'고 늘 생각해왔다"며 "제 목표는 대한민국 모든 사람에게 그런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워홈 인수 배경에 대해 "'어떻게 하면 누구나
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금원)은 20일 창립 21주년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광야홈리스센터’를 찾아 급식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등포자원봉사센터와 협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코자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농금원 노사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하반기 중 중국 8개 도시에 직영매장⋯가맹점 사업 본격화윤홍근 회장 "2030 전세계 5만개 가맹점 달성 목표" 시동
K치킨 대표 프랜차이즈 BBQ가 외식 시장 규모가 1000조 원에 이르는 중국에 출사표를 던졌다. 미국과 남아메리카 등을 중심으로 명성을 쌓은 BBQ가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대륙을 찍고 명실상부 '글로벌 K치킨 브랜드'로 부상
동원그룹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필요에 답하다’를 19일 선포했다.
필요에 답하다(The Responsible Answer)는 신뢰와 신용을 바탕으로 성장한 동원그룹이 새로운 시대의 필요에 맞춰 지속가능한 변화와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1969년 원양업 스타트업으로 출범한 동원그룹은 지난 56년 여 동안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수산기
최근 한화 품에 안긴 아워홈이 신임 대표이사로 김태원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을 선임했다.
16일 아워홈은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김태원 한화갤러리아 미래사업TFT장(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를 포함한 4명은 이날 신규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아워홈 지분 58.62% 인수를 위한 거래 대
SPC삼립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부문 매출에서는 베이커리를 제외한 푸드와 식자재사업이 신통치 않은 모습을 보였다. SPC 측은 출시 40일 만에 1000만 개 판매를 돌파한 '크보(KBO)빵' 매출이 1분기 실적에 반영되지 않은 만큼 2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한화호텔, 아워홈 유통망 활용 ‘규모의 경제’ 실현한화로보틱스 기술 접목 ‘주방 자동화’ 사업 속도
한화그룹이 국내 급식시장 2위 기업 아워홈 지분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식음료(F&B) 시장에서 존재감이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호텔)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이번 인수를 주도한 만큼 호텔·레저 사업 시
한화 3남 김동선 부사장 주도해 성과“식음ㆍ푸드테크 사업과 시너지 기대”구지은 전 아워홈 부회장 법적대응 ‘변수’
김승연 한화그룹 3남 김동선 부사장이 첫 번째 인수합병(M&A)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그가 미래비전총괄을 맡고 있는 한화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호텔)은 매출 2조 원대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의 지분 인수를 마쳤다. 이번 인수로 한화호텔의
한화그룹이 급식전문기업 아워홈을 품고 ‘한식구’가 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호텔)은 15일 아워홈 지분 58.62% 인수를 위한 거래 대금 8695억 원을 지급 완료하며 계약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주도로 2024년 10월 인수합병 작업이 시작된 이후 약 7개월 만의 성과다.
이로
롯데웰푸드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지원 아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 진행하는 ‘2025 백년가게·백년소공인X롯데웰푸드 상생 프로젝트’ 참여 업체를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백년가게·소공인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에 롯데웰푸드의 식품 제조 기술력을 접목해, 공동 브랜드와 상품 개발을 진행하는 것이
사조그룹 계열 2개사 첫 협업…정부 전략작물 제품화 지원 사업 선정돼 제품화 속도가공 쉬운 신품종 ‘가루쌀’ 활용한 신제품 개발…1000kg 포대 1~2시간 만에 생산 완료
9일 찾은 충남 논산시 광석면에 있는 사조동아원 광석공장. 이곳은 밀과 메밀 등 곡물을 곱게 갈아 가루로 만드는 제분전문공장이다. 작년부터는 가루쌀(바로미2)을 제분해 본격 생산하
로열티 면제·식자재 가격 할인·신메뉴 마케팅 등 지원9일 긴급 이사회를 통해 지원안 확정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전국 가맹점주들과의 연이은 간담회를 본격적으로 진행하며, 총 300억 원 규모의 상생 지원 방안을 즉각 확대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현재 50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책을 시행 중이며 이번 결정을 통해 총 지원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