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의 '월 2회 의무휴업' 폐지 움직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유통업계 올가미로 통했던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에 국민들이 사실상 힘을 실어줬기 때문이다. 소상공인업계는 "골목상권 최후 보호막을 없애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윤석열 정부의 ‘국민제안 10’ 온라인 국민투표에서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마트의 휴무일 온라인 배송과 관련한 규제 완화를 검토하는 데 대해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19일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가뜩이나 온라인 플랫폼의 불공정 문제로 중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유통 대기업의 사업 범위가 확장된다면 골목상권은 또다시 무너져 내릴 것"이라며 "대형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7월 여름 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해 아이들의 알찬 여름 방학을 응원한다.
18일 스타필드는 여름방학을 더욱 재밌게 보낼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취향 저격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최근 시즌 2 방영을 시작한 VFX 애
KB국민카드는 13일 서울 종로구와 ‘스마트 인공지능 분리수거기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실가스 감축, 자원 선순환 촉진을 위해 임직원 참여형 자원 재활용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마트 인공지능 분리수거기(네프론)를 KB국민카드 본사 및 종로구청에 설치해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
대형마트 휴무일·새벽배송 규제 완화 움직임에 소공연 “소상공인 어려움으로 몰아넣는 결정”
소상공인 업계가 공정위의 대형마트 휴무일 온라인 배송 규제 완화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와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11일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규제개선 과제에 ‘대형마트 휴무일 온라인 배송’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대형마트 휴무일
성신여대는 생애복지대학원 가족상담·치료학과의 2022학년도 후기 2차 석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원서 접수 기간은 7월 8일부터 7월 12일까지다.
가족상담·치료학과는 건강한 개인, 가족 구성을 위한 가족상담·치료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가족상담 이론을 토대로 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교내 상담 실습실과 성신여대
되팔 수 있는 폐기물 자동 분류…2000포인트 쌓이면 현금 전환순환자원 로봇 '네프론' 전국 500여 대 설치…이용자만 16만명
#자판기를 연상케하는 기계의 투입구에 빈 페트병을 넣으면 카메라가 폐기물을 인식한다. 투입구 내부 센서가 페트병을 인식한 뒤 미니벨트를 통해 집어삼킨다. 기계는 처리 완료와 함께 포인트가 얼마나 누적됐는지 화면에 메시지를 띄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기업 경영의 화두로 떠오르자, 친환경 창업 키워드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4일 벤처업계에 따르면 KDB, IBK 투자증권,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은 인공지능을 로봇공학기술로 폐플라스틱을 자원하는 벤처기업 수퍼빈에 150억 원의 투자(시리즈B 브릿지)를 진행하고 있다. 수퍼빈은 폐플라스틱을 선별해 기업의 원하는 스팩에
“자원순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쓰레기도 돈이다, 재활용도 놀이다” 수퍼빈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이 문구가 큼지막하게 쓰여 있다. 더럽고, 귀찮게 여기는 쓰레기를 돈으로 바꾸고, 그 재활용의 과정을 하나의 거부감 없는 놀이로 인식하게 하려는 슈퍼빈의 경영 철학이 담겨 있다. 그러나 수퍼빈의 경영 철학은 가볍지만은 않다. 김정빈 수퍼빈 대표의
담배업계가 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원함’을 높인 제품들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4일 JTI코리아는 더블 캡슐로 여름의 맛을 담은 신제품 ‘메비우스 LBS 롱 아일랜드(MEVIUS LBS Long Islan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비우스 LBS 롱 아일랜드’는 LBS 라인업에서 꾸준히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옐로우 캡슐에 신상 캡슐을 더해, 두
GS리테일이 지속가능 수산 산업 발전을 위해, 해양관리협의회와 업무 협약을 진행해 MSC 에코라벨 인증 상품 판매 확대 및 환경 친화 상품 홍보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GS리테일은 해양관리협의회 (MSC, Marine Stewardship Council)와 전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리테일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 수산물 판매 및 홍
산업은행은 카이스트 등 4대 과기원 스타트업 15개사에 누적 385억 원을 투자했다고 11일 밝혔다.
산은은 2020년 11월에 4대 과학기술원(KAIST, GIST, DGIST, UNIST) 및 미래과학기술지주와 함께 '테크 스타트업 밸류업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얼라이언스 출범 이후 지난해 말까지 4대 과기원 스타트업 12개사에 305억 원을 투
심석희(서울시청)이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8일 태릉실내빙상장에서는 202-23 KB금융그룹 종합선수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3000m 수퍼파이널이 치러졌다. 심석희는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 심석희는 다섯 바퀴를 남기고 1위로 올라섰지만 네 바퀴를 남기고 김길리(18·서현고)에 1위를 내줬다.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화한 것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소주 브랜드 ‘진로(JINRO)’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미국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내 인기 스포츠 종목 후원을 통해 현지인뿐 아니라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직·간접적으로 브랜드를 홍보, 젊고 건강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아시아 주류업계 최초로 LA다저스와 스폰서십을 체결, 2012년부
롯데홈쇼핑은 자체 개발한 가상 모델 ‘루시’가 6일 개봉 예정인 영화 ‘수퍼 소닉2’ 홍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루시’는 롯데홈쇼핑이 메타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자체 전문 인력을 통해 개발한 가상 인간이다. 산업 디자인을 전공한 29세 모델이자 디자인 연구원으로, 지난해 2월 소셜미디어(SNS)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 현재 7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
편의점 CU가 수제맥주 할인 행사가 인기를 끌면서 4월에도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BGF리테일은 이달(3월 1~25일) 맥주 할인 행사 상품의 매출이 전월대비 33.6% 상승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수입맥주를 필두로 일제히 가격이 오르며 편의점에서 수년간 유지됐던 4캔 1만 원 공식이 깨지자 CU는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제맥주 6캔 990
종합주류기업 아영FBC의 리테일 브랜드 와인나라는 봄 정기 할인행사인 ‘와인장터‘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와인나라 봄 정기 와인장터는 26일까지 와인나라 직영매장(양평점, 서래마을점, 경희궁점, 청담점, 압구정점)에서 진행하며, 코엑스점은 27일까지 하루 더 연장한다.
와인나라 봄 정기 ‘와인장터’는 올해로 20년 이상 꾸준히 진행해 온 와인나라의
비건 식품 바람이 뜨겁다.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대체 단백질 사업이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으면서 국내 식품 시장에서 비건 제품이 쏟아져나오는 한편 해외 시장에까지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글로벌 대체육 시장이 70억 달러(지난해 기준, 한화 약 8조 원)에 달하는 만큼 K푸드에 이어 K비건의 성장 잠재력도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플랜
2014년 크림반도 병합 이후 자급자족 추진…오히려 수입 의존도 커져 작년 러시아 제조업체 약 81%가 부품 수입 은행·기업의 90%, 서방 소프트웨어 사용
지난 수년간 러시아의 서방 의존도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가 2014년 크림반도 병합 이후 서방 제재에 맞서 추진한 자급자족 경제가 사실상 실패한 것이다. 러시아 경제가 글로벌 공급망에 깊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