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흘 동안 이어진 중국과 일본의 ‘황금연휴(골든위크)’때 국내 백화점에서 이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브랜드는 무엇일까. 정답은 바로 ‘한류’ 제품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4월29일부터 5월10일까지 중국과 일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 모두 한류와 직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쇼핑 불모지 충청도에 패션과 문화가 결합한 초대형 백화점이 들어선다. 시설과 상품 구성에서 대표할 수 있는 백화점이 없는 충청도, 작게는 천안아산 지역에 최초의 현대식 백화점인 갤러리아 센터시티가 3일 정식 개점하며 베일을 벗었다.
지난 2일 프리오픈(사전개장)한 갤러리아 센터시티를 둘러봤다. 영업면적 4만9586㎡(1만5000평), 연면적 11만530㎡
서울시와 서울패션위크 조직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SETEC)과 삼성동 크링(Kring)에서 서울패션위크 개최 10주년 맞이한 21회째 "2010 추계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다.
서울패션위크는 2000년 10월23일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디자이너 지춘희 첫 번째 패션쇼를 시작으로 12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한
1990년대 압구정하면 ‘오렌지족’이 떠오른다. 철모르는 일부 부유층 자녀들이 비싼 명품과 외제차를 몰고 다니며 그들만의 축제를 벌여 부러움과 비판을 동시에 받는 대상이 되곤 했다. 그러나 당시 압구정의 명물은 본격적인 강남 개발 시대를 맞아 1985년 개점한 현대백화점으로 당시 압구정으로 대표되는 강남의 모든 트렌드를 볼 수 있는 곳이었다.
강남
현대백화점은 오는 19일까지 '킨텍스점 오픈 축하 상품전'을 열고 각 점포별로 다양한 상품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압구정본점은 '르샵 블랙 파업스토어'를 통해 '르샵'의 블랙라벨 재킷, 바지를 각 3만원, 2만원에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은 '수입의류 대전'을 열어 오일릴리, 가이거, 말로, 월포드, 소니아리키엘의 재킷, 블라우스, 카디건
백화점업계가 2일부터 실시되는 봄 정기세일을 앞두고 노마진·바자회등 차별화된 이벤트로 고객잡기에 나서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일부터 3일간 전체 점포에서 상품군별 인기제품을 마진없이 판매하는 '노마진 행사'를 전개한다. 백화점에 돌아갈 이익분인 마진을 없애 할인율을 최대한 높여 고객의 시선을 끌겠다는 전략이다.
이 행사에는
현대백화점은 11일 '입양의 날'을 맞아 한국입양인봉사회와 함께 자선바자회를 연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1일부터 14일까지, 목동점은 18일부터 20일까지 '해외 입양인 돕기 사랑의 자선 대바자'를 진행하고, 손정완, 박윤수, 루치아노최 등 유명 여성정장 12개 브랜드의 기획 및 이월재고 상품을 50~70% 할인판매한다.
바자회 규
현대백화점은 압구정 본점과 목동점에서 세계패션그룹(FGI) 청각장애 어린이돕기 사랑의 바자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세계패션그룹 소속 디자이너들이 지난해보다 35% 가량 많은 약 1000점의 의류를 기증상품으로 내놓았다.
압구정본점에서는 6일 부터 12일까지, 목동점에서는 13일 부터 16일까지, 천호점에서는 27일부터 30일까지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들이 일제히 가을 세일에 들어간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브랜드세일에 이어,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는 가을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특히 업체들은 불경기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함께 고온현상으로 부진했던 가을상품의 매출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특가행사와 함께 기획행사를 준비중이다.
현대백화점은 10월 세일을 맞아 '10년 젊어지는 법’을 담은 60 페이지짜리 소책자 1만부를 제작해 고객에게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패션ㆍ컬처ㆍ웰빙ㆍ리빙ㆍ푸드ㆍ패밀리 등 전문가 및 네티즌 100명의 의견을 종합해 만든 '10년 젊어지는 10계명', 손정완(패션디자이너), 최태지(정동극장 장), 이연경(방송인), 지미기(파티플래너), 강보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