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MBC 손석희, KBS 강수정, 2007년 KBS 손미나, 신영일, MBC 김성주, 2008년 KBS 박지윤 아나운서 등 각 방송사 간판 아나운서들이 프리랜서로 발길을 돌렸다. 이후에도 2012년 KBS 전현무, 2013년 MBC 오상진, 문지애, 2014년 KBS 이지애, SBS 김민지 아나운서 등 다수가 회사를 나왔다.
90년후반∼2000년대 초반 프리선언을 했던 아나운서들이 대부분 정자세의 진행을...
2015-02-27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