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이’ 허지웅 “난 청소홀릭, 19세 때부터 고시원에 혼자 살아”

입력 2014-10-0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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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허지웅(사진 = SBS)

허지웅이 청소에 매진하게 된 이유를 공개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SBS ‘매직아이’가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취향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게스트들이 꽂혀 있는 것에 대해 함께 대화를 나누는 코너가 신설됐고, 그 첫 번째 게스트로 허지웅, 이원종, 손미나, 에네스 카야가 출연한다.

2014년 뇌까지 섹시한 남자로 불리며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허지웅은 평소 깔끔한 성격답게 자신이 꽂혀 있는 것은 ‘청소’라고 밝혔다. 스스로를 ‘청소의 에반게리온’이라고 부를 정도로 허지웅은 청소에 푹 빠져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에 대해 허지웅은 “19세 때부터 혼자 살았다. 그때 고시원에서 살았는데 방이 좁았다. 그렇다 보니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자다가 물건이 떨어져서 위험할 수도 있었다. 그때부터 청소를 하는 것이 습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허지웅은 자신만의 청소법을 공개했다. 허지웅의 꼼꼼하고 독특한 청소법에 ‘매직아이’ MC들과 게스트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지웅의 청소사랑 외에도 생고기를 즐겨 먹는다는 이원종, 다양한 물 마시기에 푹 빠진 손미나, 터키 체리를 소개하는 에네스 카야의 이야기도 함께 공개된다. 내 인생의 포도당을 찾아나선 ‘매직아이’의 새로운 모습은 7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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