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목욕주기가 긴 점을 고려해 소용량 파우치 타입으로 구성됐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펫푸드 진출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지만, 반려동물 시장이 성장세에 있고, 동종업계가 펫 케어 브랜드로 시작해 펫 푸드까지 영역을 확장한 점을 감안하면 반려동물 전용 식용제품도 나올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자회사 이니스프리에서...
또, 단순한 디자인으로 1인 가정의 소용량 음식 조리는 물론 간편한 휴대성으로 캠핑용으로도 안성맞춤. 하우스쿡 스테인리스 양수 냄비는 온라인 쇼핑몰서 구매할 수 있다. 이에 하우스쿡은 2년 전 개발한 스테인리스 양수 냄비 판매를 본격 시작한 것이다.
소형으로 1인 가정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다. 또, 휴대성이 간편하고 다른 화구에도 쓸 수 있어 캠핑 코펠로도...
‘바로 무쳐먹는 파채양념’은 소용량 파우치 형태로 출시돼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휴대하기 편리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하면서 독립된 공간에서 캠핑을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라며 “늘어나는 캠핑 수요에 맞춰 맛과 편의성을 겸비한 제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수요를 반영해 10리터 소용량 제품도 추가했다. 미니멀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위니아 제습기는 위니아만의 에어솔루션 기술력으로 제습 성능과 효율은 높이고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기능으로 편리함을 더한 제품”이라며 “코로나 19등으로 실내생활이 늘어난 만큼 위니아 제습기로...
파리바게뜨는 여름맞이 ‘딸기&생과일 빙수’를 론칭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소용량의 테이크아웃 버전 ‘1인용 팥빙수’를 론칭했다. 파바 딜리버리를 통해 집에서 배달로 즐길 수 있다.
이디야커피는 올해 처음으로 △팥인절미 1인빙수 △망고요거트 1인빙수 등 1인 빙수’ 2종과 더불어 지난해 인기가 가장 많았던 스테디셀러 빙수 3종 △팥빙수...
여기에 최근 '양반'을 필두로 메가HMR브랜드를 육성하겠다고 선포한 동원F&B가 소용량 버전의 흰쌀밥 출시를 예고하며 추격전에 나선다. 동원F&B 측에 따르면 내달 중 양반 브랜드를 앞세운 흰쌀밥 버전의 즉석밥을 출시한다. 앞서 2007년 출시된 쎈쿡은 발아현미 100%로만 만들어진 잡곡밥 콘셉트로, 동원F&B에서 흰쌀 즉석밥이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집쿡(Cook)족' 증가에 맞춰 이마트가 다음달 3일 소용량의 일렉트로맨 냉동고(155L)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일렉트로맨 냉동고 155L’의 가격은 44만9000원이다. 이는 같은 용량의 타 상품 대비 20%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이마트는 냉동고 첫 출시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행사카드(삼성, KB카드)로 구매 시 10만원 할인된 34만9000원에 구매할...
이에 중기업계에서 ‘소형 크기’, ‘소용량’을 특징으로 한 신제품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22일 코멕스는 ‘휴대용 캠핑물통’, ‘캠핑박스’ 등을 신규 출시했다. 휴대용 캠핑물통(700㎖)은 캠핑물통의 미니어처 버전으로 그립감을 살렸다. 항균제를 첨가해 위생적이며 안쪽에 실리콘 패킹 처리를 통해 휴대 시에도 누수 걱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어스 컬러...
이 방식을 도입하자니 소용량 생수의 낱개 판매가 전체 생수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편의점 실정에 맞지 않는 게 문제였다. 송 MD는 "페트병 몸통에 레이저로 기입하는 방식, 뚜껑에 인쇄하는 방식 등 여러 가지 방안을 테스트했고, 최종적으로 '페트병 뚜껑에 라벨을 밀봉하는 방식'이 선택됐다"며 "고객이 라벨 제거를 위해 별도의 행동을 할...
국순당은 지난해 4월 말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페트를 출시한데 이어 7월 말에는 350㎖ 소용량 캔 제품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국순당의 인기 제품인 ‘1000억 유산균막걸리’에 이은 시리즈의 두번째 제품이다.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출시 첫해인 지난해 4월 말부터 연말까지 8개월동안 총 86만 병이 판매되며 막걸리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3~4인 이상의 가구에서도 방마다 소형 가전을 놓기 위해 또는 대용량 이외의 소용량 제품이 필요해 세컨드 가전으로 미니 가전을 구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세탁·건조기 등 가전 사용 빈도가 늘었고, 집안 곳곳마다 가전을 놔두고자 하는 소비자 욕구도 많아지면서 소형 가전이 인기를 끌기 시작한...
‘로스팅호두식빵’은 편의점 채널 특성에 맞게 소용량 2입으로 구성했다.
‘달달크림빵’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카스테라 안에 달콤한 버터크림을 기존 상품 대비 2배 이상 듬뿍 담았다. 네덜란드산 버터를 사용해 버터 풍미가 우수하며 국내산 사과로 만든 잼을 넣어 상큼함을 더했다. ‘크림듬뿍단팥빵’과 ‘딸기크림단팥빵’은 전통 식재료인 팥을 활용해 만든...
신제품 330㎖ 캔은 640㎖, 500㎖에 이은 3번째 제품으로 소용량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출시했다.
칭따오 관계자는 “맥주 취향이 다변화되는 가운데, 비열처리 맥주에 대한 관심과 소비도 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에 퓨어 드래프트(생) 330㎖ 캔 출시는 가볍게 한잔 즐기며 집콕 스트레스를 풀려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CU가 이달 채소 전문 유통 채널인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와 손잡고 판매하고 있는 소용량 채소 6종(대파, 깻잎, 모듬쌈, 매운고추, 오이맛 고추, 깻잎&상추)은 대형마트 대비 최대 55%까지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CU의 채소 카테고리 전체 매출을 전월 동기(1~19일) 대비 22.1% 늘렸다.
슈퍼 역시 할인 정책에 힘을 싣는다. 롯데슈퍼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CU가 이달 채소 전문 유통 채널인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와 손잡고 판매하고 있는 소용량 채소 6종(대파, 깻잎, 모듬쌈, 매운고추, 오이맛 고추, 깻잎&상추)은 대형마트 대비 최대 55%까지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CU의 채소 카테고리 전체 매출을 전월 동기(1~19일) 대비 22.1% 늘렸다.
김명수 BGF리테일 MD기획팀장은 “CU는 편의성 높은 쇼핑 환경과 다양한...
현재 국내에서 액화수소를 이용한 운송방식은 드론을 운전할 수 있는 1kg 미만 소용량에 국한돼 있으나 철도연은 모듈당 70kg급, 총 420kg의 액화수소를 적용할 예정이다. 철도연이 개발 중인 장거리 운행이 가능한 대용량 액화수소 기반 기관차 및 관련 핵심기술이 개발되면 세계 최초가 된다.
연구책임자인 김길동 철도연 스마트전기신호본부장은 “세계 최초로...
한번 맛보면 멈출 수 없다는 앉은뱅이 술로 유명한 한산소곡주는 각종 세계 대회에서 수상하며 전통주 보편화에 기여했고, 트렌드에 맞는 저도주·소용량 제품을 출시, 이커머스에 입점하며 코로나 시대에도 매출이 늘었다. 지난해 매출액은 42억5700만 원에 이른다.
또 체험객들이 자신이 직접 빚은 소곡주를 항아리에 담아 집에 가져가 100일 후 시음하는 '소곡주...
자사 고유의 내열 강화 유리 기술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소용량(3kg) 세탁기 도어 글라스를 국내 유일 생산, 납품 중이다. 소용량 세탁기 도어 글라스는 개발 시작 8개월 만에 성공했다.
이후 카테고리 확장 및 수입품에 의존하는 대용량 세탁기 문 글라스의 국산화를 위해 4년여간 대용량 세탁기 도어 글라스 연구 개발 및 수십 차례의 개발 테스트를 진행했다. 마침내...
1~2인 소용량 상품 중심으로 구성해 소비의 경제성을 추구한다. 채소 8종(절단대파, 깐양파2입, 한끼채소 볶음밥용 등)과 과일 5종(바나나1입, 대추방울토마토 등)을 우선 출시하며, 21일에 채소 10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근거리 쇼핑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형성되고 외식 대신 가정에서 즐기는 식생활이 보편화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