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표 차 패배 뒤 제기된 선거무효 소송대법 "참관 방해·규정 위반 인정 안 돼"
남영희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투·개표 절차상 위반으로 선거 결과의 신뢰성이 훼손됐다며 제기한 미추홀을 총선 선거무효 소송이 대법원에서 기각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15일 남 전 부원장이 인천 미추홀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국회의원 선거무효
환경단체가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에 기후위기 대응이 부실하다며 사업 승인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덕 부장판사)는 15일 환경단체 기후솔루션 소속 활동가들과 시민 16명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산업단지 계획 승인 처분 무효 확인·취소 소송에서
대한전선 미국 법인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상호관세 환급과 추가 부과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에 참여했다.
14일 산업계와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 따르면 대한전선 미국 법인은 최근 상호관세가 무효라는 취지로 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까지 같은 사안으로 소송에 참여한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1000곳 이상으로 전해진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위장약 ‘정로환’, 염색약 ‘세븐에이트’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중견 제약사 동성제약이 태광산업 품에 안겼다. 지난해 경영권 분쟁과 유동성 악화로 상장폐지 위기까지 내몰렸던 동성제약이 인수합병(M&A)을 계기로 정상화에 나설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14일 태광산업은 이달 7일 이사회를 열고 동성제약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 경영진 횡령·배임 혐의' 상폐 위기 DKME, 개선 기간 3월까지소액주주들, 법원에 임시 주총 신청…소집 권한 없는 이사가 결의"진정성 없는 행위…현금 노리는 대주주가 상폐하려는 행보"
상장폐지 위기에 처한 코스피 상장사 DKME(전 KIB플러그에너지)의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소집 권한이 없는 인물이 임시 주총을 소
머스크 “공익 약속 믿고 투자” 주장MS 투자 후 영리화 전환 놓고 공방오픈AI 요청 기각…재판 진행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와 샘 올트먼 오픈AI CEO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본안 재판이 4월 27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 배런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연방 북부지방법원은 명령서를 통해 본안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윤석열 사형 구형에 대해서는 ‘꿀먹 침묵’하며 한동훈 당원게시판 위반은 ‘엄중 제명’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나”라며 비판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례브리핑에서 “‘계엄해제 찬성’ 한동훈을 징계한 꼴이 됐으니, 장동혁 대표의 사과는 ‘썩은 사과’라는
UAE 원전 공사비 놓고 국제 중재⋯산업장관 "국부 유출" 질타 양 기관에 전향적 해결 강력 주문⋯수출체계 개편 동상이몽한전 "현행 협업 유지" vs 정부 "제3기관 등 원점 재검토"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공사비를 두고 해외에서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한국전력(이하 한전ㆍ모회사)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ㆍ자회사)의 불협화음이 해소될 수 있을 지 이
외투기업 명분으로 보조금 받으면서 특허소송 남발중견·중소기업 겨냥한 시장 진입 차단 논란정부는 공급망·자립기술 외치고 현실에선 수수방관특허소송 잇단 무효에도 부담은 고스란히 기업 몫
반도체 장비업계 글로벌 공룡기업이 국내 기업들을 상대로 동시다발적 특허소송 등 압박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공급망 안정화와 자립기술을 강조하
지난해 조정개시 107건 중 89건 합의분쟁 성격마다 다양한 제도로 신속 조정
서울시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해 접수된 분쟁 10건 중 8건 이상을 합의로 이끌어 조정성립률 83%를 기록하며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상가임대차 분쟁 182건 가운데 조정이 개시된 107건 중 89건을 합의로 이끌어 조
대우건설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영업정지 2개월 행정처분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집행정지 인용 결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본안 소송 판결 전까지 영업정지 처분 효력이 멈추면서 대우건설의 영업활동은 당분간 영향을 받지 않게 됐다.
13일 대우건설은 서울시의 영업정지 2개월 처분에 대해 신청한 집행정지가 법원에서 인용됐다고 공시했다. 법원은 ‘영업정지 2개월 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모기업인 한국전력과 자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 간의 이른바 '집안싸움'에 대해 강력히 질책했다.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공사비 정산 문제를 둘러싸고 두 기관이 해외에서 벌이는 국제 중재 소송을 "명백한 국부 유출"로 규정하며 조속한 해결을 주문한 것이다.
산업통상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 사
신우석 감독 손배 책임은 인정 안 해
어도어가 그룹 뉴진스의 '디토'(Ditto), 'ETA' 등 다수의 히트곡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신우석 감독과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이현석 부장판사)는 13일 어도어가 신 감독과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낸 1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
대법 “공정한 사법제도 구현…국민 신뢰 높이는 데 적임자”
조희대 대법원장은 13일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후임으로 박영재(56‧사법연수원 22기) 대법관을 이달 16일자로 임명했다.
박 신임 처장은 다양한 재판업무 경험, 해박한 법률지식, 탁월한 사법행정 능력은 물론 인간적인 배려와 인화력으로 법원 내‧외부로부터 두루 존경과 신망을 받고 있으며 적극적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이후 처음으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심경을 전했다.
다니엘은 12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Dear Bunnies(버니즈에게)'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약 5만5천 명의 시청자가 접속해 그의 근황과 발언에 큰 관심을 보였다.
방
JTBC가 야구 예능 ‘최강야구’를 두고 재정비에 들어간 가운데 프로그램의 향후 존속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법원에서 스튜디오 C1의 불꽃야구 제작·공개를 제한하는 가처분 결정을 끌어냈지만, 정작 JTBC ‘최강야구’ 역시 사실상 종영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방송가와 스타뉴스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최강야구’는 2
“10.3% 임금 인상안 제시했으나 노조가 거부”
서울시가 13일 서울시내버스 노조의 파업 강행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노조 측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시는 그러면서 ‘임금 동결 강행’이라는 노조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시와 사측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임금 체계 개편 및 총액 기반 임금 인상을 일관되게 제시했으나 노조가 이를 거
서울 시내버스 파업 돌입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결렬로 오늘(13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조와 사측은 전날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10시간 넘는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통상임금 문제를 두고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사측은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는 대신 임금체계 개편과 총 10%대 임금 인상을 제안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