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피해로 대출 정상상환이 어려운 개인채무자는 오는 29일부터 원금 상환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승인된 가계는 최대 12개월의 원금상환이 유예된다. 이 기간 이자는 계속 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이러한 내용을 포함해 ‘취약 개인채무자 재기지원 강화방안’의 세부 시행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금융회사와
금융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연체 위기에 빠진 개인과 자영업 대출자에게 최대 1년간 원금 상환을 유예해 준다. 급격한 소득 감소가 대규모 연체로 이어지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다.
8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신용회복 지원 방안이 이날 문재인 대통령 주재 4차 비상경제회의에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SBI저축은행이 11일 중금리대출 상품 ‘표준사잇돌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중·저신용자에게 중금리 대출 공급 확대를 목적으로 SGI서울보증과 연계를 통해 출시했다. 최저금리는 8.9%, 최고한도 2000만 원, 상환기간은 최장 60개월로 설정됐다.
대출 희망 고객은 SBI저축은행 모바일 플랫폼인 사이다뱅크를 통해 신청할 수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조 원에 달하는 중금리대출을 공급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9785억 원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8922억 원) 대비 110%에 달하는 규모다.
상품별로는 정책대출인 사잇돌대출이 9165억 원, 민간대출인 중신용대출이 620억 원이다. 사잇돌대출의 평균 금리는 5.99%, 중신용대출은 5.62
우리은행은 서민들의 금융부담 경감을 위해 사잇돌 중금리대출 금리를 1.0%포인트 우대한다고 15일 밝혔다.
1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이벤트 기간 중 스마트뱅킹을 통해 우리 사잇돌 중금리대출을 받은 고객에 한해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연 1.0%포인트이고 기존 상품 우대금리 0.6%포인트를 포함하면 최대 연 1.6%포인트까지 우대 혜택을
한국신용평가는 23일 비엔케이저축은행의 원화 및 외화 기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했다.
한신평에 따르면 동사는 BNK금융지주 산하 저축은행으로, 부산ㆍ울산ㆍ경남 등 거점지역의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동사의 신용등급에는 계열의 유사시 지원가능성에 따른 두 단계 상향(2notch uplift)이 반영돼 있다.
한국카카오은행은 자체 신용 기반의 중신용 대출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정책 중금리 상품인 사잇돌대출과 달리 SGI서울보증의 보증이 붙지 않는 민간 중금리 대출 상품이다.
대출 자격 조건은 △연 소득 3000만 원 이상 직장인 △재직 후 6개월 경과 △신용등급(CB등급 기준) 7등급 이상 등이다. 향후 정책에 따라 자격 조건은 변
올해 1분기 주요 저축은행 실적 명암이 엇갈렸다. 상위권 저축은행의 수익 개선세가 둔화한 가운데 중위권 저축은행의 실적이 개선됐다.
3일 각 사 공시에 따르면, 업계 1위인 SBI저축은행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365억20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416억 원)보다 12%(50억8000만 원) 줄어든 규모다. 2위인 OK저축은행은 1분기
금융위원회는 30일 제2금융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관리지표 방안을 발표했다. 각 업권별로 평균 DSR 기준은 차등 적용하며 은행과 같이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관리지표를 적용한다. 업권별 평균 DSR 목표는 상호금융 160%, 저축은행 90%, 보험사 90%, 카드사 60%, 캐피탈사 90%로 설정됐다.
다음은 최훈 금융위 금융정책국장과
지난해 금융권 중금리 대출 공급 규모가 6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하반기 민간 금융기관 금리요건 차등화 등을 통해 이자 부담을 더 낮출 방침이다.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중금리대출 총 공급액은 5조9935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 3조7378억 원과 비교하며 1년 새 60%나 급증했다.
특히 사잇돌대출은 지
한국카카오은행은 사잇돌대출 대상 범위를 근로소득자에 이어 개인사업자로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소규모 자영업자, 개인사업자등록증이 있는 프리랜서들을 대상으로 한다.
6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소득금액증명원 기준 연 1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법인으로 등록한사업체의 대표는 대출을 받을 수 없다
한국카카오은행이 신규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 금리를 각각 최대 0.31%포인트(p), 0.39%p 인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부터 신규 대출의 경우, 신용대출은 최저 2.91%(금융채 3개월 변동금리 기준), 마이너스통장 대출은 최저 3.21%(금융채 3개월 변동금리 기준)의 금리를 적용한다.
수신 금리도 인하했다. 정기예금과 자
카카오뱅크의 사잇돌대출이 누적 공급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
19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1월 19일 출시한 정책 중금리 대출상품인 사잇돌대출은 이달 17일 기준으로 누적 공급액 1220억 원을 기록했다. 대출 잔액은 1010억 원이다.
이 상품은 4~10등급의 중ㆍ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 중금리 대출이다. 재직 6개월 이상, 연 소득 2000만
P2P(개인간) 금융 업계는 지난해 몸살을 앓았다. 유사수신 행위, 횡령, 사기 사례가 빈번했고, 금융 당국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법제화에 착수했다. 작년 2월까지 초대 P2P금융협회장을 지낸 이승행 전 미드레이트 대표도 세간의 입방아에 함께 오르내렸다. 지난해 4월 불거진 학력 위조 논란 탓이다. 이 대표의 학력 위조 논란 이후 협회는 팝펀딩의
카카오뱅크는 7일 오전 6시부터 신규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의 가산금리를 각각 최대 0.25%포인트, 0.15%포인트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7일 오전에 신규 대출을 받을 경우 신용대출은 최저 3.21%(금융채 3개월 변동금리 기준), 마이너스통장 대출은 최저 3.61%(금융채 3개월 변동금리 기준)의 금리를 적용한다.
소액마이너스통장 대
카카오뱅크가 2022년까지 총 4조 원 규모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한다.
카카오뱅크는 26일 중금리 상품 확대를 통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1조 원 규모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21일 SGI보증부 대출 상품을 정책 중금리 대출인 ‘사잇돌대출’로 출시했다. 이 상품 출시 후 2월 24일까지 누적 신규
카카오뱅크가 근로소득자 대상으로 한 정책 중금리 대출 상품인 ‘사잇돌대출’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카카오뱅크의 신용대출 상품 가운데 SGI서울보증보험 보증부 대출 상품이 사잇돌대출로 전환된 것이다.
신청 조건은 현행 사잇돌대출과 다르지 않다. 연소득 2000만 원 이상과 재직기간 6개월 이상 근로소득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카카오
‘규제 끝판왕’으로 불리는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이 31일부터 더 깐깐해진다. 소득이 적거나, 빚이 많은 사람이라면 사실상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없다. 기준금리 인상을 앞두고 ‘돈 빌려 집 사는 시대를 끝내겠다’는 게 이 규제의 취지다. DSR 규제가 강화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 질의응답(Q&A) 방식으로 정리했다.
- DSR란
“
금융당국이 가계부채의 질과 양을 관리하기 위해 이달 31일부터 은행권을 시작으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관리지표’를 도입하고 RTI(이자상환비율)를 개선하기로 했다.
현재 DSR은 각 업권별로 시범도입 해 자율적으로 운영 중이다. 6개월간의 시범운영이 종료되는 은행권을 시작으로 상호금융, 보험, 저축은행 순으로 확대된다. 앞으로 주택담보대출,
내년 1월부터 인터넷전문은행에서 중금리대출 상품 가입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관련 법규가 정비되지 않는 한 공급채널 확대 이상의 효과를 거두기 어려워보인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8일 중금리대출 활성화 간담회에서 내년 1월부터 서울보증보험과 협약을 맺고 사잇돌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022년까지 중금리대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