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반도체 장비 업계 선구자로 불리는 곽노권 한미반도체 회장이 4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1938년생인 곽 회장은 인천기계공고를 졸업하고 이천전기공업을 거쳐 1967년 모토로라코리아에 입사했다. 이후 1980년에 한미반도체의 전신인 한미금형을 설립했다.
곽 회장은 당시 불모지였던 반도체 장비 국산화를 일구며 우리나라 반도체 장비 기술력을 글로벌
저 하늘에도 슬픔이·갯마을 등 제작40년간 109편 한국 영화 연출
1960년대 영화 ‘저 하늘에도 슬픔이’와 ‘갯마을’ 등을 만들며 한국 영화의 거장으로 손꼽혔던 김수용 감독이 3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영화계에 따르면 김 감독은 이날 오전 1시 50분께 노환으로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1929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학창 시절이던
윤석열 대통령이 제주 서귀포시 감귤창고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임성철 소방교에게 1계급 특진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비보를 접한 뒤 “큰 슬픔에 잠겨 있을 유가족과 동료를 잃은 소방관 여러분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윤 대통령은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소방관을 화마에 잃어 안타까운
드라마 ‘용의 눈물’, ‘태조 왕건’에 출연한 원로배우 박경득이 별세했다. 향년 86세.
30일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에 따르면 박경득 초대 위원장은 28일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1937년 출생한 박 전 위원장은 KBS 특채 탤런트 출신으로 ‘용의 눈물’‘태조 왕건’‘명성황후’‘대조영’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고인은 연기자에게도 노동조합이
가수 하춘화가 모친상(68)을 당했다.
29일 하춘화 측은 “하춘화 모친 김채임 여사께서 28일 오후 5시 20분 101세로 별세했다”라고 비보를 전했다.
앞서 하춘화는 지난 2019년 부친(하종호 씨)를 먼저 떠나보냈다. 당시 부친 역시 향년 101세였다. 이후 4년 만에 모친 역시 향년 101세로 그 뒤를 따르게 됐다.
하춘화 측은 “모친은 둘
이종우 전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21일 향년 61세로 별세했다.
1962년생으로 1989년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대우경제연구소에 입사하며 이코노미스트 생활을 시작한 이 센터장은 2003년 한화증권에서 교보증권, HMC투자증권(현 현대차증권), 솔로몬투자증권, IM투자증권을 거쳐 2018년 IBK투자증권에서 은퇴했다.
이 전 센터장은 1
트로트 가수 강소리(본명 오지언)가 부친상을 당했다.
19일 소속사 윈원엔터테인먼트는 강소리의 부친 오상호 씨가 18일 오후 10시경 별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인은 사망 전까지 급성혈액암으로 투병 생활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강소리는 슬픔 속에서 가족과 함께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빈소는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
원로배우 박동룡이 별세했다. 향년 83세.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동룡은 이날 오전 4시50분께 서울의 한 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사망했다.
1940년 부산 출생인 고인은 고교 졸업 후 한국과 일본을 왕래하는 외항선에서 일하다가 영화배우의 꿈을 품고 상경해 1962년부터 연극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67년 편거영 감독의 영화 ‘돌아온 팔도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시아버지 고(故) 찰리박(본명 박영철)을 애도했다.
17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맑던 날, 아버님 잘 보내드리고 왔다”라며 고(故) 찰리박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류이서는 “함께 해주신 분들, 멀리서 걱정해 주시고 위로해 주신 분들 정말 너무 감사하다. 저희 이 은혜 꼭 잊지 않고 갚으며 살겠다”라며
배우 안재욱이 부친상을 당했다.
17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안재욱의 부친 고 안경희 씨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안재욱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장암으로 3년 넘게 투병하셨다. 암이 전이돼서 최근 급속도로 상태가 안 좋으셨다”며 “제가 큰아들이라서 각별한 사이였다”고 애틋함과 비통함을 전했다.
안재욱과 가족들은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장례
그룹 원투 오창훈이 암 투병 중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향년 47세.
14일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오창훈은 이날 강북삼성병원에서 오전 6시 30분 사망했다. 고인은 대장암 4기와 신경내분비암 투병 중이었다.
오창훈은 1976년생으로 2003년 송호범과 그룹 원투로 데뷔했다. 원투의 대표곡으로는 ‘자 엉덩이’, ‘쿵짝’, ‘못된 여자’, ‘별이 빛나는
싱어송라이터 나히(24·본명 김나희)가 별세했다.
8일 나히의 사망 비보가 전해졌다. 향년 24세. 사망 원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은 2019년 싱글 ‘블루 시티(Blue City)’를 통해 데뷔해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7월에는 ‘로즈’를 발표하면서 자신의 음악을 사랑해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소방관 안전 장구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제공하고,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 대책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어린이정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61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남화영 소방청장에게 이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버지인 가수 찰리박(본명 박영철)이 별세했다. 향년 68세.
7일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찰리박이 6일 세상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찰리박은 1979년 미8군 무대에서 색소폰 연주자로 활동했다. 2004년엔 찰리박이라는 이름으로 가요계에 데뷔, ‘카사노바의 사랑’, ‘리콜렉션’, ‘아버지의 아버지’ 등을 발매했다.
2007
이연옥 학교법인 정의학원 전(前) 이사장이 지난 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9세.
고인은 장신대와 경북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 정신여중고 교장과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1975년부터 1992년까지 18년간 학교법인 정의학원 이사를 지냈고, 1993년부터 2015년까지 제8대 이
미우새 측이 방송인 이상민의 모친 고 임여순 여사를 추모했다.
5일 방영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이상민 모친의 부고 소식이 전해졌다. 미우새 측은 “상민 어머님 고 임여순 여사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자막으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임여순 여사를 애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어머니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말로 “엄마, 사랑해
그룹 룰라 출신의 방송인 이상민(50)의 모친 임여순 씨가 별세했다.
4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상민이 모친상을 당했다. 모친 임여순 씨가 6년간의 투병 끝에 이날 별세했다. 향년 76세.
갑작스럽게 전해진 비보에 대중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고인은 아들 이상민과 함께 지난 2017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2018년
김정근 아나운서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리포터 김태민을 애도했다.
1일 김정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디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김정근은 "비슷한 시기에 방송 시작하고 비슷한 나이에, 만나면 늘 반갑게 인사했는데. 딸 이야기하면서 맛있는 거 한번 먹자는 이야기만 여러 번 했었는데 이렇게 인사하
윤석열 대통령은 '민생 타운홀' 방식으로 제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개최한 1일 "누구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대통령인 제 책임, 맡고 있는 정부 책임이라는 확고한 인식을 갖고 (국민) 말씀을 잘 경청해 국정에 제대로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국민의 외침, 현장의 절규에 신속하게 응답하는 것보다 더 우선적인 일은 없다"고 밝힌 윤 대통령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