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입사 7년만에 최연소·첫 女임원 타이틀
2014년 듀오 대표 취임… 강연·캠페인으로 ‘결혼 전도’
일·가정 양립 어려웠던 워킹맘 노하우로 후배양성 온 힘
인센티브제 등 ‘삼포세대’ 마음 돌릴 실질적인 정책 절실
“‘결혼’은 꼭 해야죠. 더불어 사는 것이 행복이에요. 인간은 고독하면 안 돼요. 가족을 만드는 가장 합리
열애 4년 차 배우 장신영과 강경준이 '동상이몽2' 출연을 확정 지었다.
7일 강경준과 장신영의 소속사 측은 "장신영-강경준이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비혼 커플'인 장신영과 강경준 출연 소식에 두 사람이 동거하는 것 아니냐는 설이 나돌았지만, 두 사람은 동거는 아니라고 못박았다.
장신영과
◇ 2PM 찬성 vs 솔비, '소년법 폐지 청원' 공론화 소신 발언
강릉 폭행·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등과 관련해 '소년법'이 공론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PM 찬성과 솔비가 이에 대해 소신 발언해 눈길을 사고 있다. 찬성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벌어진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을 언급했다. 찬성은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피해자
'비행소녀' 조미령, 아유미가 비혼라이프를 공개한 가운데, '비혼(非婚)'에 담긴 뜻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혼'은 미혼이라는 어휘가 '혼인은 원래 해야 하는 것이나 아직 하지 않은 것'의 의미를 일컫는 경향이 크다고 하여, '혼인 상태가 아님'이라는 보다 주체적인 의미로 여성학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어휘다.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의 문제
걸그룹 슈가 출신 아이유가 근황을 알렸다.
아유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서 11년 만에 예능프로그램 고정으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서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쇼입니다. 많은 시청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빛나는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
새 정부에선 교육ㆍ복지ㆍ노동 체계 혁신으로 저출산 문제의 해법을 찾고 인구절벽을 해소하고자 저출산ㆍ고령사회위원회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강화하는 등 전 사회적 총력대응체제로 돌입한다. 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과 남성 육아휴직 인센티브 강화 등 법・제도 개선을 통해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한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19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
문재인 정부는 국정운영 3대 우선 과제 중 하나로 저출산 문제 해소를 선정했다. 향후 5년을 초저출산(超低出産)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골든타임으로 판단하고 적정인구 5000만 명을 지킨다는 목표이다.
그동안 정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년 전부터 100조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했지만, 출산율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오히려 저출산 속도가 빠르
1인 가구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지만, 눈에 띄는 정부 대책은 없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 역시 청년이나 여성 1인 가구와 관련한 지원 의지를 내비쳤지만, 노인 1인 가구에 대한 공약은 없어 반쪽짜리 정책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1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1인 취약가구 위험분석 및 맞춤형 정책지원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나혼자 산다’, ‘미운우리새끼’ 등 혼자 사는 연예인의 모습을 엿보는 TV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다. 지난해에는 방영된 tvN 드라마 ‘혼술남녀’는 1인 가구와 ‘혼술(혼자서 즐기는 술)’이라는 사회적 트렌드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는 혼자 사는 것이 남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정의 달 5월을 나 홀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8일 “국가가 혼자 사는 청년의 가족이 되겠다”며 청년정책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혼자 사는 청년이 184만 명이다. 비싼 주거비에 먹는 것, 생활여건까지 환경이 좋지 않다”며 “외롭고 고단하다. 이제부터 정부가 나서 청년 가구를 가족처럼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를 위해 현재 4인 가
한국의 미래를 위협하게 될 가장 큰 이슈가 무엇일까? 바로 ‘출산율 저하’로 인한 인구 감소일 것이다. 2016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합계 출산율은 1.17명으로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다.
인구 감소 위기의 배경에는 여러 사회·경제적 요인이 있다. 우선 N포세대들이 취업난으로 연애, 결혼, 임신을 미루면서 청년들의 비혼(非婚), 만혼(晩婚) 현상이 심
‘결혼 생각이 없다’는 미혼 남녀 가운데 48%가 결혼을 포기하거나 평생 결혼을 하지 않겠다는 ‘비혼 선언’을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미혼 성인 남녀 4103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6∼23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결혼할 의향이 전혀 없다’라는 응답이 12%, ‘결혼할 의향이 별로 없다’는 22%였다. 반면 응답자
나홀로 사는 ‘1인가구’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가구 유형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1인가구의 빈곤율도 증가해 ‘신취약계층’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3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6’에 따르면 2015년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27.2%로 2인가구(26.1%), 3인가구(21.5%)보다 많았다.
1인가구는 1995년 164만20
나홀로 사는 ‘1인 가구’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가구유형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1인 가구의 빈곤율도 증가해 ‘신취약계층’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6’에 따르면 2015년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27.2%로 나타났다. 2인 가구 26.1%, 3인 가구 21.5%를 제친 것이다.
1인 가구는
지난해 미국 유수 일간지가 선정한 올해의 책 100선(選) 중 비소설 부문 1위에 오른 책의 제목은 ‘All the Single Ladies’였다. 지은이는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인 레베카 트라이스터(Rebecca Traister). 책 내용은 부제인 ‘비혼(非婚) 여성과 독립 국가의 부상(浮上)’에 압축적으로 담겨 있다.
여기서 싱글 레이디 및 결혼하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9일 “최근의 경기둔화 흐름을 조기에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연초부터 재정과 공공부문이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적극적으로 경기를 보완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은 민생안정, 미래대비 구조개혁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
정부가 극심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신혼부부에게 세액공제 혜택을 확대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29일 발표한 ‘2017년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결혼시 재정·세제 인센티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른바 ‘만혼’과 ‘비혼(혼인할 의지가 없음을 뜻하는 신조어)’추세를 개선하기 위해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인 신혼부부에 1인당 50만 원, 맞벌이
미국 요식업계 대부 제임스 비어드는 “음식은 우리의 공감대, 세계적인 공감대”라고 했다. 우리에게 각광받는 식품과 요리는 동시대 사람들의 가치관과 사회를 비추는 거울과도 같다. 최근 ‘혼밥’ 트렌드가 이를 잘 보여준다. 밖에서도 혼자 밥을 먹는 것이 더 이상 어색하거나 이상한 풍경이 아니다. 청년층의 만혼(晩婚)·비혼(非婚) 사례가 늘고 인구 고령화로 혼자
‘슬리포노믹스’, 이른바 ‘수면경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에몬스가구가 가구 부문에서 ‘꿀잠 산업’의 대표주자로 나선다. 에몬스가구는 14일 인천 남동구 본사에서 신제품 품평회를 열고 업계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에몬스가 공개한 ‘꿀잠 자는 비결’은 엑스센서, 브레인케어, 웰슬립 3종의 침대로 이뤄진 ‘에몬스 스마트 슬립시스템’이다.
웰슬
‘우리보다 앞서 1인 가구 증가를 경험한 일본은 한국의 ‘롤모델’ 사례다. 우리보다 뒤늦게 1인 가구 증가를 극적으로 경험하게 될 중국은 ‘투자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혼술·혼밥 문화’의 확산에 주목하는 증시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이들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한국, 중국, 일본의 인구구조 변화가 시간차를 두고 비슷한 형태로 나타나는 만큼 산업에 미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