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업들은 이미 블루투스 저전력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시스템인 비콘 기술을 적용, 사물인터넷(IoT) 시장에서 멀찍이 앞서 나가고 있다.
애플은 2년 전 비콘 기술을 적용한 ‘아이비콘(iBeacon)’을 선보인 바 있다. 아이비콘 기기를 건물 내부에 설치하면 아이폰과 아이비콘 기기가 연동돼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식이다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사는 직장인 김판성(가명ㆍ34)씨는 출근 시간이 너무 일러 매일 아침이 걱정이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그 고민의 일부가 해소됐다. 버스 정류장 가는 길에 갑자기 스마트폰으로 10m 이내에 위치한 김밥가게의 700원 할인 쿠폰이 날아오는가 하면, 바로 옆 편의점에서 우유 300원 할인 소식을 알려준다.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자동
비콘이 다양한 서비스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시장에서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비콘 이전에는 스마트폰을 직접 태그해야 하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이 각광을 받았다. 하지만 비콘이 출시된 이후 기술의 중심축이 옮겨가면서 시장도 변화하고 있는 모
사물인터넷(IoT) 핵심 기술로 비콘(Beacon)이 뜨고 있다. 비콘은 지난해 초부터 국내에서 본격 상용화되기 시작해 현재는 유통업체의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online to offline: O2O), 실내 길 안내 등은 물론 금융결제에까지 도입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와 ABI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실내위치정보시
이동통신사를 비롯해 벤처기업까지 비콘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미래 우리 사회의 불평등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10대 유망기술로 비콘을 선정하기도 했다. 시장성과 활용 분야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비콘은 반경 50m 범위 안에 있는 스마트기기의 위치를 찾아내 정보를 전달하는 송신기다. 이를 활용
롯데백화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채널을 결합한 옴니채널 서비스를 확장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의 쇼핑 트렌드가 온ㆍ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넘나드는 것을 반영, 옴니채널 서비스로 고객의 편의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아울렛 등 오프라인 매장과 더불어 인터넷몰이나 모바일을 함께 이용하는 이른바 ‘옴니채널
지난 2007년, 애플은 자판 없는 스마트폰 ‘아이폰’을 출시했다. 성능과 편리함에 반신반의하던 분위기는 이내 ‘열풍’으로 바뀌었고, 아이폰은 ‘21세기를 바꾼 사물’이 됐다.
세상을 한 차례 뒤엎었던 애플이 이번엔 사물인터넷(IoT) 시장을 겨냥하고 나섰다. 애플의 자체 운영체제(OS)인 iOS를 통해 집안의 기기를 작동한다는 발상에서 다시 한 번
KT가 경기도와 함께 차세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아이는 안전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어린이집 환경을 만든다.
KT는 경기도와 16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KT 분당사옥에서 ‘차세대 IoT보육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하고, ICT기술이 접목된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협력 내용에 따르면 경기도는
KT는 코레일과 12일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IoT 기반 재난관련 안전기술 및 고객편의 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은 △IoT 기반 철도·역사 안전관리 및 재난관련 안전기술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인프라 및 코레일 상품개발·마케팅 △IoT 기반 고객편의 서비스 운영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철도·ICT
KT가 우리은행과 함께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금융 상품을 개발하고, 핀테크(FinTech) 사업 모델을 발굴한다.
황창규 KT 회장과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지난 9일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만나 IoT(사물인터넷) 및 핀테크(FinTech)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IoT를 활용한 애셋 매니지먼
우리은행은 10일 KT와 '사물인터넷(IoT) 및 핀테크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KT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에셋 매니지먼트(Asset Management) 담보대출 관리시스템과 기가 비콘(Giga Beacon) 타겟 마케팅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KT가 ICT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중국시장 동반진출을 추진한다.
KT는 2일 중국 전기전자·영상문화 기업 헝디엔그룹과 ICT 융합 사업의 중국진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중국 저장성(절강성)에 위치한 영상 테마파크 만화원에 IoT(사물인터넷)와 ICT 융합솔루션을 도입한 ‘스마트 테마파크’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퍼플즈가 차세대 비콘 제품을 공개하고 사전 주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퍼플즈는 저전력 블루투스 비콘(BLE 비콘·이하 비콘) 제품인 ‘레코 비콘(RECO Beacon)’을 통해 국내 사물인터넷(IoT) 대표 벤처로 자리잡은 기업이다.
퍼플즈에 따르면 회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레코 비콘은 설치가 용이하고,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H/W)가
SK텔레콤은 알톤스포츠와 ICT융복합 기술 기반의 자전거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SK텔레콤의 비콘(최대 70m내 위치 확인 가능 기술)ㆍ위치관제 기술을 기반으로 ‘ICT기반 자전거 솔루션’을 개발하고, 향후 자전거 등록제 플랫폼 개발도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ICT 기반 자전거 솔루션은
KT는 식품전문기업인 SPC그룹과 기가 비콘(GIGA Beacon) 인프라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시범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KT는 3월부터 강남역 등 서울 주요상권과 SPC그룹 브랜드 매장에 비콘을 설치한다. SPC그룹은 설치된 비콘을 활용해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해피 포인트 앱을 설치한 고객은 강남역 인근의
[종목돋보기] 삼성전자가 기가레인 등과 협력해 출시한 ‘삼성 프록시미티’에 결제 기능이 결합되면 ‘핀테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프록시미티’는 근거리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한 위치기반 커머스 서비스”라며 “여기에 결제 기능을 추가하면 핀테크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핀테크란 모바일커머스 범주에 포함된다”며
통합 O2O 커머스 플랫폼 ‘얍(YAP)’은 편의점 GS25와 제휴를 맺고, GS25 매장에 자사의 고유 비콘기술인 ‘팝콘’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얍은 먼저 서울에 있는 2000여개 GS25 매장에 팝콘 설치를 완료, 얍을 설치한 고객이 GS25에 방문하면 스마트폰에 매장 정보와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자동 팝업 알람으로 받아볼 수 있다.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O2O(Offline to Onil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업종별 실제사례를 통한 O2O의 활용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다.
IT포털 데브멘토는 오는 28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모바일먼데이와 공동으로 ‘2015 실제사례로 보는 O2O와 비콘, 그리고 옴니채널’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업용 단말기 제조업체 블루버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유통전시회 'NRF 2015'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8년 연속 참가한 블루버드는 단독 부스로 참가해 자동인식(AIDC) 단말기, 결제 단말기, 산업용 태블릿 등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체험존, 블루버드존, 솔루션 등 3가지 형태로 부스를 꾸며
SK플래닛을 5조 회사로 키워내겠다던 서진우 사장의 행보가 본격화됐다. SK플래닛의 최대 약점으로 지적되던 해외진출에 드디어 가시적인 첫 성과를 낸 것이다.
SK플래닛의 미국 법인인 프랭클리는 5일(현지시간) 세계 7위 주식시장인 토론토증권거래소(TSX) 산하 토론토 벤처거래소에 상장했다. 프랭클리는 읽으면 메시지가 사라지는 휘발성 메신저 앱 ‘프랭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