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장 일부 공정에서 백혈병을 유발하는 벤젠과 포름 알데히드등이 발생 했다. 폐암을 유발하는 비소는 노출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간 삼성전자, 하이닉스, 페어차일드 코리아 반도체 공장을 조사한 결과 발암물질인 벤젠과 포름알데히드등이 극소량 발견됐다고 6일 발표했다.
이들
미국 정부가 오렌지주스 진균제 성분 검사를 위해 주스 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CNN머니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오렌지주스에서 극미량의 카벤다짐이 검출됐다는 업계의 보고가 검사 실시 배경이 됐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FDA 대변인은 해당 업체의 자체 검사 결과 진균제가 최고 35ppb(1ppb
최근 발암 우려가 제기된 가슴성형 보형물을 삽입한 여성들에게 프랑스 정부가 23일(현지시간) 보형물 제거 수술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제거 수술 비용은 국가가 지불하겠다고 밝혔다.
자비에 베르트랑 프랑스 보건장관은 이날 이 보형물이 비정상적으로 파열되는 위험성이 확인됐다면서 보형물을 제거할 것을 성명을 통해 권고했다고 유럽1 라디오방송이 전했다.
그러나
1970년대 발암물질 논란에 놓였던 인공 감미료 삭카린이 이르면 내년 1월부터 막걸리와 소주, 케첩 등에 사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스류, 소주 등 8개 식품에 대해 삭카린나트륨 사용기준을 신설하는 내용의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고 20일 밝혔다.
삭카린나트륨 기준이 신설되는 품목은 △소스류 △탁주
정부가 주 40시간 근로제 등 국제노동기구(ILO)의 4개 협약을 비준했다.
고용노동부는 ILO 실업 협약(제2호)과 주 40시간 협약(제47호), 방사선보호 협약(제115호), 직업성 암 협약(제139호) 등 4개 협약을 25일 국무회의에서 비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991년 ILO에 가입한 이후 총 189개 협약 중 28개를 비준했다.
국제암연구소의 휴대전화 무선주파수 발암 가능성 지적에 대해 우리 보건당국도 되도록 휴대전화 통화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복지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휴대전화 사용 시 노출되는 무선주파수 전자기장를 발암가능성 물질(Group 2B)로 분류함에 따라 국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소아청소년이 되도록 불필요한 휴대전화 통화를
과거 주한미군기지 내 고엽제 매몰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지난 1960년대 한국을 비롯한 해외 5개국에서 맹독성 제초제 실험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2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1968년 3차례에 걸쳐 메릴랜드주 '포트 디트릭 식물과학연구소'에서 한국 전방부대로 각종 제초제를 보냈다.
첫번째 실험용 제초제 공수는 196
치킨과 찰떡궁합, 새콤달콤한 맛의 절임무(이하 치킨무)의 제조과정의 실체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5월 25일 방송될 MBC '불만제로'에서는 치킨무의 제조과정에 대한 비밀을 낱낱이 파헤쳤다.
제보에 따르면 개봉하지도 않은 팩에서 일회용 반창고가 나왔다는 제보부터 곰팡이가 피거나 썩은 무가 섞여 있었다.
제작진은 10개 브랜드 의 총
대웅제약이 오는 24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회 기간 중 '성장인자와 피부(Growth Factor and Skin)'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27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간여 동안 코엑스 3층 오디토리엄에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줄기세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피오나
매일유업의 포르말린 우유를 두고 매일유업과 농림수산식품부가 서로 다른 주장으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28일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27일 매일유업에게 포름알데히드가 포함된 호주산 사료를 사용하지 말라고 서너 차례 권고했지만 매일유업이 듣지 않았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포르말린이 사료 내 혼합 가능한 동물용 의약품이 아니어서 사용중단을 권고했다는
매일유업이 포르말린사료를 먹인 젖소에서 생산된 우유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농식품부 관계자는 매일유업이 포르말린이 첨가된 혼합사료를 수입해 젖소에 먹인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지난해 두 차례 사용 중단을 권고했으나 계속 사용했다고 밝혔다.
포르말린이 사료 내 혼합 가능한 동물용 의약품이 아니어서 사용중단을 권고했다는 것이다.
포르말린
정부가 지난해 고양시에서 발암물질이 함유된 소독제를 사용했다는 일부 언론보도를 부인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고양시에서 지난해 12월 방역초소, 축사 및 매몰지 소독에 사용한 6종의 소독제 중 알데히드 계열 약품은 맹독성·발암성 시약’이라는 언론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중대본부는 구제역 방역에 사용된 소독제는 산성제인 구연산 등
정부가 기존 법적으로 관리되고 있지 않은 화학물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고용노동부는 ‘화학물질 평가체계 구축방안’을 수립하고 그 일환으로 화학물질 평가의 절차 및 방법, 평가위원회 구성ㆍ운영 등 세부사항을 정한 '화학물질의 유해성ㆍ위험성 평가에 관한 규정'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은 240여 종의 유해화학물질에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자궁경부암의 원인 인자인 HPV의 백신 '가다실'에 대해 항문암 적응증을 추가 승인했다.
10일 FDA에 따르면 가장 흔한 2가지 발암성 HPV 유형인 16, 18형이 유발하는 항문암과 HPV 6, 11, 16, 18형이 유발하는 항문상피내종양(AIN) 1~3 등급(항문이형성과 전암성 병변) 질환에 대한 적응증이 적용되는
세계적으로 유방암에 이어 두 번째로 흔한 여성 암이 바로 자궁경부암이다. 자궁경부암은 2분마다 여성 1명의 생명을 앗아갈 정도로 무서운 질병이다. GSK의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서바릭스는 이러한 현실에 주목해 여성의 자궁경부암 예방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자궁경부암은 발병 원인이 명확히 밝혀진 암으로, 발암성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발암가능물질, 생식독성물질 등 안전성 문제 발생이 우려되는 성분을 화장품 원료로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화장품 원료지정에 관한 규정’을 6월 3일자로 일부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은 ▲발암성 성분인 벤조(a)피렌 등 58개 성분군의 배합금지원료 추가 ▲향료성분인 페루발삼(Myroxylon pereirae의 수지) 추출
2011년 1월부터 어린이용 장신구는 납뿐만 아니라 카드뮴 등 새로운 유해물질의 사용이 제한된다. 또 배꼽찌 등 4개 품목이 신규 안전관리 대상이 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반지, 목걸이, 귀고리 등 어린이용 장신구에 대해 납 등 일부 유해물질 사용을 제한했으나 앞으로는 카드뮴, 안티몬, 비소 등의 유해물질도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으로 안전기준 개정
중국인이 먹는 10끼 중 1끼는 주방 쓰레기를 재활용한 식용유를 이용해 만들어 지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관계당국의 감독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성 물질이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허 둥핑 우한공업대학 식품과학과 교수는 21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와
의약품 개발 동물시험을 위한 최신기법이 도입돼 제약사들의 연구개발비가 줄어들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약품개발 과정에 필수적인 발암성시험을 형질전환마우스를 이용한 발암성시험법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기반기술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기술을 활용할 경우 8억원 이상이 소요되던 발암성시험비용을 절반인 4억원으로 경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