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부 “고양시 소독제 발암물질 아냐”

입력 2011-03-03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지난해 고양시에서 발암물질이 함유된 소독제를 사용했다는 일부 언론보도를 부인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고양시에서 지난해 12월 방역초소, 축사 및 매몰지 소독에 사용한 6종의 소독제 중 알데히드 계열 약품은 맹독성·발암성 시약’이라는 언론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중대본부는 구제역 방역에 사용된 소독제는 산성제인 구연산 등으로 맹독성·발암성 물질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어 소독제 성분은 크게 연소계, 산성제, 알데하이드계로 나뉘며 이 중 알데하이드계인 글루타르알데하이드는 방역용 소독, 의학용 살균, 수생조류 제거 등에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중대본부는 방역 시 100배 이상 희석해서 사용하므로, 소독제가 직접적으로 대기, 토양, 하천으로 유출되는 양이 적고 잔류성이 낮으며 쉽게 분해되기 때문에 유해성이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44,000
    • -3.35%
    • 이더리움
    • 2,933,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41%
    • 리플
    • 2,014
    • -2.8%
    • 솔라나
    • 126,100
    • -3.3%
    • 에이다
    • 382
    • -3.29%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2.28%
    • 체인링크
    • 13,010
    • -3.77%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