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말 출시한 ‘옵티머스 G 프로’는 LG전자가 내놓은 역대 휴대폰 가운데 최단 기간에 국내 판매 50만대 고지를 넘었다. 동일기간 판매량으로 보면 기존 출시된 휴대폰 보다 배 이상 많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디스플레이, 감성 UX, 디자인, LTE 기술력 등을 중심으로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옵티머스G 프로는 ‘화질의 LG’가 자부하는 풀HD IPS디스플레이 기술과 기존 제품들을 통해 인정 받은 차별화된 UX 기술이 총 결집된 제품” 이라며 “일본 출시를 시작으로 G 시리즈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확고히 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8월 ‘메트로PCS’를 통해 세계 최초 VoLTE 스마트폰 ‘커넥트 4G’를 출시하는 등 미국 시장에서 LTE 리더쉽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루시드2’를 통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미국 LTE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LTE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LTE시장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촬영 시에도 피사체(상대방)과 촬영자를 하나의 화면에 함께 담는 ‘듀얼 카메라’ 기능도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탑재된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대화면 스마트폰에 대한 새 기준을 제시했다고 자부한다”며 “고객과의 소통을 보다 늘려 ‘옵티머스G 프로’의 초기 돌풍을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섬세한 마감처리 △심플하고 깨끗한 전면과 은은하게 반짝이는 후면의 조화 등의 디자인 요소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옵티머스 L5 2는 사용자의 감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독창적 디자인과 실용적 UX를 갖췄다”며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소비자들에게 이상적인 제품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박종석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3에서 “LG전자가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4’를 출시하면서 실력이 늘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디자인이나 성능이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옵티머스 LTE 3는 세계 특허 1위의 LTE 기술력이 더해져 안정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제품”이라며 “LTE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이 빠르고, 편하게, 제대로 LTE를 즐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기존 피처폰 사용자들이 쉽게 LTE 스마트폰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SK텔레콤의 ‘T간편모드’를 옵티머스 LTE 3에...
제품군으로, 이번 MWC 2013을 통해 ‘옵티머스 F7’와 ‘옵티머스 F5’ 등 2종을 선보였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LTE 스마트폰 1000만대 돌파는 ‘LTE=LG’로 형성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제품 구매로 연결된 것”이라며 “LG전자는 차별화된 LTE 라인업과 고품질 LTE 서비스를 완비해 LTE 명가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탑재해 대표팀 경기를 시청하면서도, 추가로 2가지 업무를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최고 이상의 최고를 지향하는 ‘옵티머스G 프로’가 세계 최강의 WBC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국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우리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항저우, 선양, 광저우 등 15개 도시에 LTE 시범 서비스망 투자를 단행했다.
LG전자는 올 하반기 차이나모바일이 TD-LTE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상용화하면 TD-LTE 스마트폰 신제품을 중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 박종석 MC사업본부장은 “중국 휴대폰 사업은 TD-LTE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섬세한 마감처리 △심플하고 깨끗한 전면과 은은하게 반짝이는 후면의 조화 등의 디자인 요소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고객이 선호하는 디자인, UX 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며 “옵티머스 L32는 LG만의 독창적 디자인과 실용적 UX가 더해져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합리적 가격과 다양한 디자인의 무선충전 제품을 출시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편리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 시장에서는 6만5000원에 판매될 계획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시장 선도적 무선충전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모바일 환경을 앞장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더 많은 고객들이 최적화된 사용 환경을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기존 출시된 제품들에까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최강의 사후지원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동을 조절해 소비전력을 기존 대비 50% 가량 절감하는 그린 스마트 신기술이 적용됐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신개념 ‘울트라 HD 화질 전송’ 무선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폰 콘텐츠를 고화질, 대화면의 울트라 HD TV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며, “혁신적인 스마트폰 신기술로 진정한 모바일 컨버전스를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람객끼리 손 글씨나 그림 공유가 가능한 UX인 뷰톡을 직접 체험해보거나, ‘옵티머스 G’로 촬영한 사진을 포켓포토로 즉석에서 인화해주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한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세계가 인정한 최고 화질, LTE 핵심 기술력, 창조적 UX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워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태블릿을 전년 대비 2배 판매하겠다.”(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
“분기 당 스마트폰 1000만대를 돌파하겠다.”(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 부사장)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3 개막을 하루 앞두고 올해 스마트 기기 시장의 출사표를 던졌다. 스마트폰 전 세계 1위를 달성한 삼성전자는 애플이 장악하고 있는 태블릿...
LG전자에서는 박종석 MC사업본부장(부사장)이 MWC에 참석, 옵티머스 시리즈 알리기에 힘 쏟을 예정이다.
이동통신사에서는 국내 이동통신사를 대표하는 이석채 KT 회장과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이 모두 참석한다.
특히 이석채 회장은 2009년 KT CEO에 취임한 후 첫 MWC 참석이다. 이 회장은 국내 통신사 CEO로는 처음으로 기조연설도 맡았다. 26일 ‘통신의 미래’...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옵티머스 G’의 혁신적인 하드웨어와 독창적 UX 경쟁력을 이미 대외적으로 공인 받았다”며 “유럽 4G LTE 통신환경에 최적화된 ‘옵티머스 G’가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옵티머스 G’는 LG디스플레이의 고해상도 기술력을 집약한 4.7인치의 ‘트루 HD IPS 플러스(True HD IPS Plus)’와...
‘안전지킴이’ △쉽게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비디오 위즈’ 등 독특하고 유용한 UX가 담겼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LTE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이 빠르고, 편하게, 제대로 LTE를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LTE 기술력을 바탕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세계 LTE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