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위산업연구소는 서울AI재단이 인공지능(AI) 전문가 소통 플랫폼 개설을 통해 모집·선발한 국방분야 AI 전문가에 최기일 상지대학교 학과장 겸 한국방위산업연구소 연구소장을 등재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방분야 AI 전략기획 관련 전문가로 선정 등록된 최 교수는 국방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 교수,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 겸임교수를 거쳐 청와대 국가안보실 행정
중앙대가 박세현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를 제17대 총장으로 맞고,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융합교육을 축으로 한 대학 체질 개선에 나선다. 임기는 2년이다.
중앙대는 25일 교내에서 박세현 총장 취임식을 열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총장은 취임사에서 대학 운영 철학으로 ‘전체가 움직이는 그룹’을 제시하며 “단과대학과 캠퍼스, 본부
연세대 의과대학은 이호규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공식 학술지이자 순환기 분야 세계 권위지인 ‘서큘레이션(Circulation, IF 38.7)’의 부편집인(Associate Editor)으로 위촉됐다고 26일 밝혔다. 서큘레이션 본지의 부편집인으로 국내 의학자가 위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5일 카이스트(KAIST)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 기반 산업 발전 혁신과 지속가능한 사회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다.
26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교수진 등 100여 명 등과 함께 전날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열린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에 참석했다.
카이스트는 신 회장이 기업의 성
☆ 헤르만 에빙하우스 명언
“우리는 학습 후 24시간 안에 3분의 2를 망각한다.”
23세에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독일 심리학자. 그는 기억에 관한 연구로 망각곡선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기억력 증진을 위해서는 분산학습이 더 효율적이라는 ‘간격 효과’를 발견했다.
망각의 양은 10분이 지나면서부터 발생하기 시작해서, 20분 이내에 가장 급격히 발생
로봇과 모빌리티, 센서 등 물리적 시스템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피지컬 AI'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체계가 닻을 올렸다.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융합원과 사단법인 한국피지컬AI협회는 25일 경기 성남 제2판교 한국피지컬AI협회에서 '피지컬 AI 분야 연구·교육·실증 및 확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부 지역지능화
국민대학교는 테크노디자인연구소 남궁기찬 교수 연구팀이 40Hz 감마 대역 청각 자극을 국내 로컬 사운드스케이프와 결합한 인지 웰니스 연구 논문 2편을 국제학술지 ‘Healthcare’와 ‘Applied Sciences’에 게재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학술지는 보건·케어 시스템, 공학·응용과학 분야 상위권(JCR Q2) 저널이다.
이번 연구는 인지 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KTL은 'K-STAR기업 육성사업' 제8기 지원 대상으로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25일 진주본원에서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6년 첫발을 뗀 K-STAR기업 육성사업은 KTL이 자체 개발한 중소벤처기업 상
선의는 언제나 명분이 된다. ‘약자를 보호하겠다’는 말로 시작된 규제는 많았다. 그러나 충분한 숙의와 영향 평가 없이 속도를 낸 법안들은 시간이 흐르며 다른 질문을 남겼다. 보호를 목표로 한 규제가 과연 의도한 효과를 냈는지, 아니면 시장의 균형을 흔들고 또 다른 왜곡을 낳았는지에 대한 의문이다. 이투데이는 ‘선의로 시작된 입법’의 출발과 결과를 추적하고
국민대학교는 응용화학부 김형민 교수 연구팀이 물속에 존재하는 마이크로·나노 크기의 미세플라스틱을 실시간으로 포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분석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ACS Sensors(2024 JCR 상위 3.6%)에 게재됐다. 논문은 학술지 커버 논문으로도 선정됐다. 연구에는 이지연 석사(현 동우화인켐
올림푸스한국은 대한암협회와 함께 암 경험자와 일반 대중이 삶의 위기와 회복, 그리고 성취의 의미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 ‘아름다운 삶은 계속된다-고잉 온 토크(Going-on Talk)’의 티켓 신청을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잉 온 토크’는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보험연구원은 사원총회를 열고 제7대 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김 신임 원장은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RMI전공 이학 석사와 보험 전공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순천향대 IT금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글로벌경영대학 학장과 금융보험학
☆ 유발 하라리 명언
“오직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만 유효하다. 항상 변화한다는 사실만 변하지 않을 뿐이다.”
이스라엘 역사학자, 교수, 작가다. 옥스퍼드에서 중세 전쟁사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2011년 거시적인 관점에서 역사적 통찰을 담은 저서 ‘사피엔스’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대중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사피엔스’ 외에 ‘인류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23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테크노밸리위든타워 다목적실에서 2026년도 제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경호 전 어보브반도체 대표이사를 제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협회 회원사 대표를 비롯해 반도체 업계 관계자 등 90여 개사가참석해 국내 팹리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피부과 전문의의 정통성을 바탕으로 6년 연속 대한민국 스킨케어 시장 1위(월드패널 조사 기준)를 지켜온 닥터지가 올해 새 글로벌 모델로 배우 변우석을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닥터지는 창업자 안건영 박사가 어린 시절 겪은 화상 사고의 고통을 딛고, 자신과 같이 피부 고민을 가진 이들을 돕기 위해 설립한 브랜드다.
이번 모델 선정은 닥터지의 뿌리
크래프톤은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 직을 신설하고, 이강욱 크래프톤 AI
본부장을 신임 CAIO로 선임한다고 23일 밝혔다. CAIO는 크래프톤의 AI 연구개발과 중장기 기술 전략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다.
크래프톤은 이강욱 신임 CAIO가 보유한 AI 분야 전문성에 더해 AI 기술연구와 프로젝트 운영을 병행하며 축적해 온 연구 실적과 리더십,
SK온이 직원 대상 희망퇴직과 무급휴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둔화)에 따른 실적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경영 효율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2025년 1월 1일 이전 입사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과 자기계발 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희망퇴직 신청자에게는 근속 기간과 연령
LG화학은 미국 자회사 아베오(AVEO)가 개발 중인 두경부암 신약 ‘파이클라투주맙((ficlatuzumab)’의 임상 3상에 대해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로부터 임상 지속 권고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임상 진행 단계에서 회사와 독립적으로 맹검(blinded) 정보에 접근할 권한을 가진 IDMC가 파이클라투주맙 3상 시
머스크, 한국 AI 반도체 인재 공개 구인…“메모리+시스템 역량 겨냥”현대차·테슬라·엔비디아 출신 결집…車-반도체 경계 무너진다포티투닷·보스턴다이내믹스·카카오모빌리티까지…AI 자율주행 인력 전면전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자율주행 기술 경쟁이 격화되면서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의 인력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와 AI 칩 설계 역량이 미
보험사 요양 자회사의 업무 가능 범위 확대 필요성
초고령 사회 요양 사업 필요성 커져日은 핀테크 등 다양한 자회사 허용규제 완화해 소비자 편익 제고해야
현행 보험업법 시행령 제59조 제3항 제13호를 보면, 요양 자회사가 영위 가능한 업무 범위는 ‘노인 복지시설의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 및 이와 관련된 조사‧분석‧조언’으로만 규정돼 있다. 업무 범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