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제8기 'K-STAR 기업' 4곳 선정⋯ 맞춤형 기술 지원

입력 2026-02-25 14:5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지원 협약식 개최

▲KTL과 제8기 K-STAR기업 육성사업 선정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KTL)
▲KTL과 제8기 K-STAR기업 육성사업 선정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KTL)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KTL은 'K-STAR기업 육성사업' 제8기 지원 대상으로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25일 진주본원에서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6년 첫발을 뗀 K-STAR기업 육성사업은 KTL이 자체 개발한 중소벤처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으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KTL의 박사급 전문 인력이 전담 코디네이터로 지정돼 최대 2년간 제품 개발부터 인증 획득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쳐 맞춤형 기술 자문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올해 제8기 사업에는 총 30개 기업이 신청했다. KTL은 지원 기업의 역량과 기술의 적합성 및 효과성을 기준으로 서면·현장·최종 평가를 거쳐 기계소재, 의료기기, 철도부품 등 3개 분야에서 4곳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4개 기업은 나라오토시스, 화신볼트산업, 올소테크, 인터콘시스템스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조선해양 기자재 국산화 개발과 철도부품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 지원이 포함돼 있어 K-STAR기업 육성사업을 통한 본격적인 수출 지원 성과가 기대된다.

송상훈 KTL 인증사업본부장은 "앞서 K-STAR기업 육성사업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며 "전사 차원의 수준 높은 기술지원 서비스를 통해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56,000
    • +3.23%
    • 이더리움
    • 3,446,000
    • +9.99%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3.37%
    • 리플
    • 2,246
    • +7.57%
    • 솔라나
    • 140,700
    • +7.57%
    • 에이다
    • 422
    • +8.21%
    • 트론
    • 435
    • -1.14%
    • 스텔라루멘
    • 256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1.44%
    • 체인링크
    • 14,590
    • +7.12%
    • 샌드박스
    • 131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