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10·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운동 시작 후 첫 휴일인 20일 거리 표심잡기에 나섰다. 새누리당은 지역밀착형 이미지를 강조했고 민주당은 ‘정권심판론’을 내세우며 중앙당 차원의 지원사격을 펼쳤다.
특히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화성갑에선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전략 대조가 뚜렷했다. 새누리당 서청원 후보는 향남 지역을 중심으로 거리 유세를 진행한 뒤 한국폴리
오는 10월30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의 첫 주말인 19일 여야가 기선잡기에 나섰다.
새누리당은 두 선거구 모두 우위를 점한 만큼 정치 공세보다는 지역공약 알리기에 집중한 반면, 민주당은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의혹과 박근혜 정부의 복지공약 후퇴를 앞세워 야당 후보의 당선이 필요하다고 맞섰다.
초미의 관심사인 경기 화성갑에서는 여
10·30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17일 시작됐다.
이번 재보선은 경기 화성갑과 경북 포항남·울릉군 단 2곳에서 치러지지만 승패에 따라 출범 8개월을 맞는 박근혜정부의 국정운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여야 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새누리당은 야당의 정권심판론을 경계하면서 ‘지역일꾼론’을 내세우고 있다. 아울러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경기 화성갑과 포항남·울릉에서 치러지는 10·30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총 6명의 여야 후보들이 11일 등록을 마감했다.
경기 화성갑에는 서청원(70.새누리당)·오일용(45.민주당)·홍성규(39.통합진보당), 포항남·울릉에는 박명재(66.새누리당)·허대만(44.민주당)·박신용(53.통합진보당) 후보가 각각 등록했다.
이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자료에
오는 10·30 재·보선에 출마할 민주당의 공천후보 두 명이 확정됐다.
민주당은 7일 공천심사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를 잇따라 열고 화성갑 보궐선거 후보에 오일용 화성갑 지역위원장을,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허대만 포항남·울릉 지역위원장을 각각 공천하기로 확정했다.
손학규 상임고문의 경기 화성갑 출마는 결국 무산되면서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와
10·30일 재보궐 선거 지역이 경기 화성 갑과 경북 포항 남·울릉 등 2곳으로 확정된 가운데 여야가 본격적인 재보선 준비에 돌입했다. 화성갑은 새누리당이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를 공천한 데 이어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도 출마를 놓고 고민에 들어갔다.
일단 손 고문은 6일 김한길 민주당 대표의 출마 재요청에 “국민의 뜻을 들어보겠다”며 여지를 남겼다.
새누리당은 6일 10·30 포항 남·울릉군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경기 화성갑에 공천한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와 함께 국회의원 재보선 2곳의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
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이날 밤 시내 모처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공심위원장인 홍문종 사무총장이 밝혔다.
새누리당은 7일 오전 최
◇…“공권력을 앞세워 무조건 공사를 밀어붙이는 것은 결과적으로 더 큰 불행만 불러올 것.”
김한길 민주당 대표, 3일 밀양 송전탑 공사 논란에 대해 “박근혜 정부의 불통 정치가 밀양 주민에 대한 폭압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노무현·김정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무엇이 세상에 알려지는 게 두려워 역사를 지워 버리려 했는지 고백해야 한다.”
윤상현 새누리당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10·30 재보선 공천 후보자를 추가로 압축했다.
공심위는 화성갑에서 서청원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와 18대 국회에서 이 지역 국회의원을 지낸 김성회 전 의원으로 압축해 계속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포항 남·울릉군은 김순견(54) 전 새누리당 포항 남·울릉군 당협위원장과 박명재(66) 전 행정자
새누리당이 10월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경기 화성갑, 경북 포항 남·울릉군 선거구의 후보자 신청을 받은 결과 화성갑에 5명, 포항 남·울릉군에 14명이 신청했다.
새누리당은 지난 12일~16일 접수마감 결과, 모두 19명이 신청해 9.5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화성갑은 지난 18대 국회에서 이 지역 국회의원을 지낸 김성회 전 의원이
주식회사 디올메디바이오가 31일 서울 청담동 신사옥에서 세계 최초 상업용 FAT Banking Center 오픈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지연 대표원장, 최형석 대표, 이장우 대표,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이 리본 커팅 전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디올메디바이오의 FAT Banking Center는 세계 최초로 팻 뱅킹의 상업화를 구축, 이를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박 전 장관은 노무현 정부 때인 2006부터 2008년까지 행자부 장관을 지냈고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차의과학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박 전 장관은 19대 총선을 앞두고 지난 2월 말 새누리당 경북 포항시 남구ㆍ울릉군 선거구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당시 "참여정부에서 장관을 지낼 때 정치적 편향성이
제수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태 새누리당 당선자가 KBS 기자들에게 '믿어달라'는 문자를 보낸 것과 관련해 KBS 기자들이 연락처 입수 경로에 의문을 제기했다.
KBS 새노조는 12일 밤 김형태 새누리당 당선자가 KBS 기자들에게 "사랑하는 KBS선후배 여러분! 김형태입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저에 대한 추문은 사실과 다르며 짜깁기 편집
4·11 총선을 코앞에 두고 악재를 만났던 후보들의 명암이 갈리고 있다. 또한 각종 의혹과 논란에 휩싸이며 구설수에 올랐던 현역 출신 후보들도 희비가 엇갈렸다.
11일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새누리당에선 논문 표절 의혹에 시달렸던 문대성 후보(부산 사하갑), 과거 ‘독도 분쟁지역’ 발언으로 비난 받은 하태경 후보(부산 해운대기장을) 등이 악재 여파를
27개 지역구를 보유한 TK(대구 12·경북 15)는 전국에서 새누리당 세가 가장 강한 곳이다.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라는 공식이 거의 맞아 떨어질 정도여서 다른 당은 끼어들 자리가 없다. 하지만 지난 18대 총선부터는 이곳에도 변화가 시작됐다.
16·17대 총선에서는 한 곳을 제외한 모든 지역을 새누리당이 싹쓸이했으나, 18대 들어서는 친박연대와 무
“자존심은 상할 수 있지만… 낙하산이 왜 나쁘냐.” (경기 남양주갑의 송영선 새누리당 후보, 2일 ‘낙하산 공천’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만들기 위해 일부러 목을 쉬게 만들었다.” (경기 남양주갑의 최재성 민주통합당 후보, ‘목소리가 쉬었다’는 말에)
“이혼한 사람은 재혼도 하지 말라는 것인지...” (경북 포항남구 박명재 무소속
제19대 4·11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경북 15개 지역구에 62명의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다. 다음은 등록자 명단이다.
◇포항시북구
△이병석(59·새·국회의원) △유성찬(46·통·전 환경관리공단 관리이사) △최기복(55·무·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 위원)
◇포항시남구·울릉군
△김형태(59·새·전 KBS 국장) △허대만(42·민·㈜SG대
새누리당은 23일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 장관의 입당을 불허키로 했다.
황 대변인은 이날 비대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을 갖고 “시도당에서 입당을 불허한 18명에 대해 비대위에 입당 승인안이 상정됐고, 박 전 장관은 입당을 불허하기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박 전 장관은 참여정부에서 행자부 장관을 지냈으며, 열린우리당 경북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