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은 MZ세대 직원들을 위한 메타버스 커뮤니티 ‘우주라이크’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주라이크는 대상홀딩스㈜ 기업문화팀이 주축이 돼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을 활용해 만들었다.
우주라이크는 소통하기 좋은 우주 공간에서 함께 활동하자는 권유 표현인 ‘Would you like?’와 대상그룹 MZ세대 직원들이 좋아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모
“과거 일 사과해”학폭 가해자 찾아가 폭행한 20대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를 찾아가 폭행한 2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조수연 판사는 최근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학창시절 자신을 괴롭히던 B씨를 찾아가 사과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B씨의 뺨을 때리고
최근 1인 가구, 밀레니얼 세대가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이자 동반자로 여기면서 반려동물 시장이 몸집을 불리고 있다. 특히 백화점, 호텔을 비롯한 유통업계는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펫 프렌들리'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1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올해 4조 1000억 원으로 2027년 약 6조 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이하 더현대)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 들어서니 4~6m에 달하는 거대 곰인형 6마리가 반겼다. 더현대 서울이 임지빈 작가와 함께 ‘PEACE’, ‘LOVE’, ‘JOY’가 쓰여진 에브리웨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설치한 '베어 벌룬'이다. 더현대 측은 “고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 콘텐츠를 활용해 행복을 전하는 메시지를
5일 오전 10시 부산 전포동 카페거리 인근 나들목. 비바람을 무릅쓰고 ‘박재범 원소주’를 사기 위해 250여 명의 인파가 부산 원소주 팝업스토어 '지에스 원'(GS WON)에 모여들었다. 매장 입구에는 직원들이 고객 신분증을 확인하려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김경훈 비이피씨탄젠트 관계자는 “비가 와서 이 정도지, 평일에는 하루 평균 500여 명이 대기한
롯데백화점이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시시호시'가 론칭 약 일주일 만에 밀레니얼 세대 1만여 명이 몰렸다고 5일 밝혔다.
시시호시는 런칭한 지 2년째를 맞은 롯데백화점의 의식주 토탈 편집 매장으로, 지난해 한 해 시시호시의 매출의 절반이 20ㆍ30대에서 나올 정도로 특히 젊은 영 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어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3
마켓컬리는 3월부터 시범 운영한 아티제의 ‘와인 셀프픽업’ 인기에 힘입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아티제는 와인 셀프픽업 서비스 확장을 위해 50여 종의 와인을 마켓컬리에 추가 입점시켰다. 대표적으로 4세기에 걸친 명성을 이어온 고세의 빈티지 샴페인 ‘고세-그랑 밀레짐 2012’과 미국 캘리포니아의 부르고뉴라 불리는 소노마 지역에서 생산한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가 시작되며 야외활동에 나선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여름 한정판 굿즈가 속속 출시 중이다.
31일 비어케이는 자사가 수입 유통하는 맥주 칭따오(TSINGTAO)가 한 여름 캠핑, 피크닉 등 나들이에서 활용하기 좋은 ‘칭따오 라거 튜브 버킷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칭따오 라거 튜브 버킷 패키지’는 라거 캔 맥주(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주류, 식품업계 간 컬래버레이션이 활발하다. 경계를 넘나드는 이색협업으로 장수 브랜드들은 새로운 이미지 효과를 노리고,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최근 빙그레와 손잡고 과일 탄산주 '이슬톡톡'의 네 번째 상품 '이슬톡톡 캔디바'를 출시했다. 빙그레의 캔디바와 협업한 제품으로 한정수량 판매한
전통주 시장이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대형 전통주 업체들이 이색 컬래버로 주류 소비의 주축으로 급부상한 MZ세대 입맛 길들이기에 나섰다.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전통주 출고액은 2016년 387억 원에서 이듬해 400억 원으로 올랐고, 2019년에는 531억 원으로 500억 원 고지를 넘더니 2020년에는 626억 원으로 급성장하고
방송계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로 눈을 돌렸다. KBS가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알아보는 ‘요즘것들이 수상해’를 통해 세대의 화합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25일 오후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요즘것들이 수상해’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이경규, 홍진경, 정세운, 조민지 PD가 참석했다.
‘요즘것들이 수상해’는
엔데믹 바람에 홈쇼핑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집콕족, 엄지족 쇼핑에 힘입어 '반짝' 특수를 누렸지만 거리두기 완화에 오프라인 소비가 회복되면서 생존전략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어서다.
TV 시청 인구 이탈, 매년 영업익 2배에 달하는 송출수수료 부담에 사방에서 쏟아내는 '라이브커머스'(이하 라방) 득세까지 3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홈쇼핑 업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가벼운 소재로 만든 ‘라피아 백’이 인기다. 라피아는 야자 잎에서 추출한 섬유로, 나무줄기를 이용해 만든 라틴보다 가볍고 유연하다. 가벼운 무게와 휴대하기 좋은 디자인은 여름의 자유롭고 청량한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무엇보다 라피아는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으면서 다양한 명품 브랜드가 라피아 백을 줄지어 선보이고 있다.
20일 명품 플
손바닥만 한 짧은 상의에 아슬아슬 골반에 걸친 하의. 형광 벨벳 트레이닝복에 비니 모자. 몸에 짝 달라붙는 크롭탑에 허리 장식이 돋보이는 부츠컷 데님 팬츠.
갑자기 웬 2000년대 초반 스타일이냐고요? 아닙니다. 최근 가장 인기 있는 패션을 묘사한 것입니다. Z세대를 중심으로 올여름 유행할 패션 트렌드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이미 길거리에 종종 보이기도
애플이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알려진 스마트폰 ‘아이폰14’에 망고오렌지 컬러가 등장할 것이란 추측성 이미지가 나왔다. 퍼플(보라)색상에 이어 망고오렌지 컬러까지 등장하면 스마트폰의 컬러 경쟁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18일 IT전문 디지털크리에이터 콘스탄틴 밀레닌에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망고 오렌지 색상의 아이폰14 예상 이미지를 리트윗했다.
아이폰1
가전 유통업체 전자랜드가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신선과일'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선보인다. 에어컨, 냉장고 등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과일에까지 구색을 늘려 백화점, 이커머스 틈바구니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시도다.
특히 크라우드펀딩은 신제품 테스트베드로 활용에 쉽고 밀레니얼 세대로 고객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크라우드 펀딩은 온라인
편의점이 은행 등 금융업과 접점을 늘리고 있다. 편의점은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로 집객 효과를 높이고, 은행은 디지털 전환 여파로 사라지는 점포의 빈자리를 편의점으로 대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고객들의 구매 빅데이터 확보 역시 노림수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과 금융의 협업이 빨라지고 있다. 기존 편의점에서는 ATM기를 통한 단순 업무만 가
가전양판점이 올 1분기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집콕족이 밀어 올린 가전제품의 교체수요가 줄어든 데다 백화점, 온라인 플랫폼까지 프리미엄 가전제품으로 구색을 늘리며 경쟁이 심화한 탓이다. 업계는 고급형 매장, 온라인 전략 강화로 체질개선을 노리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반짝 특수효과가 끝난 주요 가전양판점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엔데믹 전환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으로 신세계, 롯데, 현대 등 주요 백화점 3사가 올 1분기 일제히 호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지난 2년간 밀어올린 명품 효과와 최근 거리두기 완화, 리오프닝(경제 재개) 기대감으로 패션 사업 매출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세계는 광주, 대구, 대전 별도법인을 포함한 백화점 부문에서 1분기 매출이 5853억
엔데믹 여파로 소비심리가 개선되면서 신세계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신세계는 1분기(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3.8%, 32.4% 늘어난 1조 7665억 원, 1636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수치다.
백화점 부문에서(광주, 대구, 대전 별도법인 포함) 1분기 매출이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