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 나흘째인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조문객들의 조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조문객은 전날에 비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각계각층 인사가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오전 9시께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조문을 마친 최 위원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조용히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1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박 시장 장례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인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브리핑을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고려해 내일 열리는 영결식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방역에 협조하고 소박하게 치른다는
10일 오전 3시 20분께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신을 수습한 구급차가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 앞에 도착했다.
서울대병원 응급실 앞에는 '박원순계'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의 박홍근ㆍ김원이ㆍ남인순 의원을 비롯한 정치권 인사들과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간부들, 박 시장 지지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국회의원들과 서울시 관계자들은 구급차가 도착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저녁 국가보훈처 주최로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6·25전쟁 제7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70년 만에 귀환하는 국군전사자 유해봉환과 함께 열린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국가를 지키려 헌신한 모든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영웅에게'를 주제로 선정했다. 영문 부제는 'Salute to the Heroes(영웅
청와대는 유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국군 전사자 12만2,609명의 호국영웅을 기억하는 태극기 배지 달기 대국민 캠페인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에 국무위원들이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무위원들은 23일 국무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6·25전쟁에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국군 전사자 12만2,609명의 호국영웅을 국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전면적 봉쇄 대신 집단면역 전략을 채택한 스웨덴이 그 대가를 치르고 있다. 스웨덴은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제한적 거리두기만 시행하며 국가 전체의 면역력을 높이겠다는 정책을 취했지만 그 결과 북유럽에서 왕따가 되고 말았다.
노르웨이와 덴마크,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들이 상호 여행 제한 해제에서 스웨덴을 제외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캠페인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15일부터 ‘더 팝’ 앱과 GS25 144개 점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전달하는 9만 개의 태극기 배지 중 온라인 물량 6만2570개가 하루 만에 전량 소진됐다고 16일 밝혔다.
GS25가 전개하는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편의점 GS25가 국민 참여 캠페인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캠페인에 동참해 태극기 디자인을 모티브로 제작한 한정판 배지를 전달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6 ·25전쟁 70주년을 맞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미발굴 전사자 12만2609명’을 기억하는 캠페인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에 협력해 배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열린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지난 5월 29일 대전현충원 현판을 안중근 의사 서체로 교체한 후 열린 첫 행사인 이번 추념식은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주제에는 모든 애국의 현장에서 나라를 지켜낸 평범하지만 위대한 국민의 희생을 국가가 반드시 기억하고 책임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10시 국가보훈처 주최로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민주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민주・인권・평화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여 국민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기념식을 5·18민주광장에서 치른 것은 이번이 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바르셀로나가 올해도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 메시지를 남겼다.
바르사는 매년 4월 16일이 되면 세월호 사고를 추모해왔다. 바르사는 한국시간으로 16일 0시에 게시물을 올리며 세월호 6주기를 맞아 추모에 나섰다.
바르사는 구단 공식 페이스북에 노란 바탕에 검은색 리본과 작은 종이배가 그려진 이미지를 게시하며 이미지
◇민주·시민당, 180석 확보 유력…'국회 5분의 3 차지'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에서 180석 확보가 유력해 보인다. 이는 국회의원 전체 300석의 의석 중 5분의 3에 해당하는 것으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재적 5분의 3인 180석 이상의 의석을 차지하는 경우 △패스트트랙 단독 추진 가능 △법
"세월호 참사 6주기인 16일 오후 4시 16분부터 1분간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고 추모해주세요."
'4.16재단'은 세월호 참사 6주기인 이날 오후 4시 16분 "알람을 맞추고, 잠시 멈추고, 묵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4.16재단'에 따르면 올해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온라인과 자택에서 진행한다.
이탈리아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들을 추모했다.
31일 정오(현지시간) 로마를 비롯해 이탈리아 전국 관청과 공공기관 등이 일제히 조기를 게양하고 코로나19 희생자를 애도했다.
이탈리아는 30일 기준 코로나19로 인해 1만1591명이 사망했다. 세계 최대규모이다. 누적 확진자수는 10만1739명으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다.
이에 이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26일 일부 지역구 공천이 수차례 번복된 것과 관련해 "조금 더 매끄럽고 보기 좋은 공천이 되도록 노력했지만, 다소 아쉬운 점이 생기게 된 점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잘못된 부분에 대해 최종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어 당 대표로서 정리한 부분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1일 자신의 총선 출마지인 서울 종로를 찾아 이승만 전 대통령 사저 '이화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이화장과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을 찾아 이 전 대통령의 양아들인 이인수 박사 부부를 예방했다.
그는 초대 대통령인 이 전 대통령의 동상에 묵념한 뒤 "어릴 적 그 모습이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