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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O "우크라이나 지상군 파병계획 없어"
    2024-02-27 20:08
  • 나토, ‘200년 중립국’ 스웨덴 합류로 ‘발트해 봉쇄’ 완료…러 맞서 새판짜기 모색하는 EU
    2024-02-27 14:48
  • AI 산불 감시체계 'ICT플랫폼' 전국 확대…헬기 190대 공중진화 체계 구축
    2024-02-27 10:56
  • 에어버스,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중국인 관람 제한해 논란…이유는?
    2024-02-27 09:59
  • “시진핑, 팬데믹 이후 첫 유럽행…올해 세르비아 방문 예정”
    2024-02-27 09:53
  • 러시아 맞서는 EU의 새판짜기…마크롱 “지상군 파병도 배제 않겠다”
    2024-02-27 09:53
  • ‘200년 중립국’ 스웨덴, 나토 가입한다…헝가리, 비준안 가결
    2024-02-27 08:10
  • [종합]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행진 숨고르기…물가 지표 발표 대기
    2024-02-27 07:57
  • [상보] 국제유가, 공급 불안에 상승…WTI 1.43%↑
    2024-02-27 06:41
  • [시론] ‘가스 직수입’ 체리피킹이란 오해
    2024-02-27 05:00
  • [이투데이 말투데이] 낭패위간(狼狽爲奸)/재무적 투자자
    2024-02-27 05:00
  • ‘K리거’ 린가드, 1일 개막전 출전 불투명…김기동 “아직 체력적인 준비 안 됐다”
    2024-02-26 16:50
  • 중국 “미국 대러 제재에 중국 기업들 포함 반대…필요 조처할 것”
    2024-02-26 16:48
  • 러시아 상황허가 대상품목 확대에 우회수출 증가 우려…단속·집행 강화
    2024-02-26 11:00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전사자 첫 공개 3.1만 명…“푸틴 주장보다 훨씬 적어”
    2024-02-26 06:56
  • 실시간 측위 위성 확대로 정밀 위치 정보 제공…“도심지 등 실시간측량 범위 확대”
    2024-02-26 06:00
  • 카타르, "2030년까지 LNG 연간 생산량 85%↑"
    2024-02-25 20:12
  • “미국 대러 제재 포함된 아일랜드 반도체 기업, 한국인이 경영”
    2024-02-25 16:53
  • 젤렌스키, 전쟁 2년 맞아 결사 항전 의지…“우리 인생 최고의 날 승리할 것”
    2024-02-25 16:53
  • 일본, 우크라 원전사업 기회 얻는다…“日기업들과 협력 구할 것”
    2024-02-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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