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취소자문회의와 국토교통부 내부 논의를 거쳐 진에어의 면허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17일 오전 10시 무거운 침묵 속에서 진에어 면허 취소 여부 결정 브리핑을 지켜보던 진에어 직원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진에어 직원들이 모여 있는 단체 카톡방에서는 그간의 마음고생을 위로하듯 서로를 향해 축하인사를 보냈다.
기쁨도 잠시, “항공 면허를
2014년 '땅콩 회항' 사건 피해자였던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대한항공 직원연대 노동조합 지부장으로 당선됐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된 초대 임원 선거에서 지부장에 단독 출마한 박 사무장이 찬성 93.05%로 당선됐다고 5일 밝혔다.
부지부장 후보로 출마한 유은정 승무원과 송민
식품가공업체 우농이 제조·판매한 '오징어땅콩볼'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이 초과 검출되면서 판매중단·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농 '오징어땅콩볼'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1일 발표했다.
아플라톡신은 쌀, 땅콩을 비롯해 탄수화물이 풍부한 농산물이나 곡
6억 원 상당의 물품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구속 위기에서 벗어났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외사부(김도형 부장검사)는 관세법 위반 혐의로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이 신청한 조 전 부사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에 대한 밀수입 범죄 사실 상당 부분이 구체적으로 특정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구체적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에 이어 또다시 구속 위기에 처했다.
23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이날 조 전 부사장에 대해 밀수·탈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 전 부사장은 해외에서 구매한 개인 물품을 관세를 내지 않고 대한항공 항공기 등을 통해 몰래 국내로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2TV 저녁 생생정보' 개봉맛두 코너에서 냉샤브샤브 맛집 '서우 샤브샤브'를 찾아간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개봉맛두 코너를 통해 냉샤브샤브 맛집 '서우 샤브샤브'를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듣는다.
서울 강북구 맛집 '서우 샤브샤브'에서는 여름철이면 인기를 얻는 냉샤브샤브가 별미로 꼽힌다.
냉샤브샤브를 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통했던 재벌 총수의 양형 공식이다. 현행법상 3년 이하의 징역은 그 집행을 유예할 수 있다. 유죄는 인정되지만 결국 석방한 셈이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박용오·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 등이 과거 유사하게 석방된 사례가 있다.
전 유도 국가대표 이원희와 전 탁구 국가대표 윤지혜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16일 윤지혜는 경기도 분당의 한 병원에서 딸을 순산했다. 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판이 고생했어요. 이예하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말씀으로 양육하는 엄마가 되게 하소서. 새생명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딸 예하양의 사진을 게재하며 득녀 소식
“제주오멍 먹어봅서양(제주 오면 드셔보세요)~”
여름 휴가철이 성큼 다가오면서 식음료 프랜차이즈 업계가 여행과 일상 탈출 분위기가 물씬 나는 제주 지역의 특화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주 지역에 위치한 프랜차이즈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색을 살린 상품을 내놓으며 고객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다.
"더 이상은 안된다는 심정으로 집회에 나왔습니다."
8일 비행을 마치고 급하게 집회 현장을 찾았다는 승무원은 "박삼구 회장의 경영 실패가 나와 동료들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후 6시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은 서울 광화문에서 박삼구 회장 퇴진을 요구하는 두 번째 촛불 집회를 열었다.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항공지부 등
수백억 원대의 횡령ㆍ배임 의혹을 받는 조양호(70) 한진그룹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김병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6일 새벽 3시께 "피의 사실들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고 이와 관련된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어 현 단계에서 구속해야 할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른바 '갑질 논란' 이
대한항공 직원들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검찰 출석과 관련해 "조양호 회장이 경영을 하면서도 그에 따른 책임은 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조양호 회장의 처벌을 요구했다.
수백억원대 상속세 탈루 등 비리 의혹을 받는 조양호 회장은 28일 오전 9시 23분께 서울남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날 박창진 대한항공 직원연대 공동대표와 황석일 대한항
유럽연합(EU)이 미국과의 무역 전쟁을 예상보다 앞당겨 시작한다.
20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EU는 이날 미국이 EU산 철강·알루미늄에 매긴 관세에 대한 보복관세를 오는 22일부터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초 EU 28개국은 다음 달 보복관세를 발동하려 했으나 그 시기를 이번 주로 당겼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정의당 권수정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당선인이 당선 소감을 밝혔다.
권수정 당선인은 14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8년 만에 진보정당 시의원에 당선됐다. 너무나 어깨가 무겁다"며 "믿어준 50만 명의 시민들과 함께 강력하게 서울시 의회를 개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권 당선인은 "민주당이 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물벼락 갑질’ 사건이 나비효과가 됐다. 검찰과 경찰, 국세청, 관세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거의 모든 사정기관이 한진그룹 총수 일가를 정조준하고 있다. 게다가 국토교통부, 교육부까지 나서 조 회장 일가의 비위 의혹에 대해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사태는 갑질이 일상화한 총수 일가의
한진그룹 총수 일가에 대한 정부 차원의 압박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조양호 회장의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물컵 갑질' 논란 이후 검찰과 경찰, 관세청,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은 한진그룹 오너 일가를 전방위 압박하고 나섰다.
최근에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도 이에 가세하고 있는 형국이다. 우선 교육부는 내달 4일 조 회장의 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