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냉동 미라 '외치'의 저주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된 '외치'라는 미라는 5300여 년 전 석기시대 남자로 사망 당시 40대, 키 163cm에 몸무게 50kg,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이 미라다. 처음 발견된 장소의 이름을 따 외치라 불린 것.
그러나 외치 연구와 관련된 사람들은 모두
지구 주변 소행성 지도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잠재적으로 위험한 소행성들(이하 PHA, Potentially Hazardous Astroids)의 수가 지난해 기준으로 1400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PHA란 지구의 거리가 750만km 이내이고 지름이 100m 가량인 소행성을 의미한다.
지구와 PHA
연대보증은 창조적 경제 구현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손톱 밑 가시가 아니라 척추에 박힌 대못이다. 지금 10만명의 젊은이들에게 창업을 하도록 하는 창조경제 정책이 성공을 거둔다면 5년 뒤 대략 50만명의 고급 신용불량자가 발생하는 국가적 대재앙이 올 것이다.
이제 청년 창업 없이는 국가 성장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전 세계적으로 주지하는 바다. 미국의 경우에
한·중·일 동아시아 3국에서 사흘 새 대규모 지진이 잇따르자 온라인에서도 시끌벅적하다.
네티즌들은 “이런 소식을 들으니 대자연 앞에서 인간은 파리 목숨이라는 걸 새삼 느낀다”, “곧 대재앙이 닥칠 것 같은 안 좋은 예감이 든다. 우리는 각자 믿는 신에게 기도나 할 수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이구나”, “요즘 심오한 생각에 자꾸 빠지다보니 내 가족, 내 친구,
러시아 운석 폭발력이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33배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첼랴빈스크주 상공에서 폭발한 운석 폭발력이 500kt에 이른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폭의 33배에 이르는 것.
NASA는 첼랴빈스크에서 약 6500km
“2012년 12월21일 지구는 멸망할 것이다”
일부 종말론자들이 예견한 지구종말의 날이 닥쳤다. 전세계가 2012년 12월21일까지 밖에 없는 고대 마야인들의 달력과 영화 ‘2012’를 떠올리는 등 뒤숭숭한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영국 타블로이드지 선은 20일(현지시간) 지구종말 시나리오 12가지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선에 따르면 지구 종
그리스에 대한 추가 금융지원을 두고 EU의 정책 책임자들이 논쟁을 벌이던 지난 11월 22일, 그리스 국채 수익률은 16% 대로 지난 3월 채무 재조정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유럽국가들의 신용부도스왑 스프레드는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유리보(EURIBOR)-OIS(Overnight Index Swap·초단기 대출금리) 3개월 스프레드도 0.125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의 경제적 피해가 사상 최대에 이를 수 있다는 불안이 커지고 있다.
샌디가 강타한 북동부 지역은 미국 경제의 심장부다. 전체 경제활동 인구의 4분의 1이 있고 세계 금융의 중심부인 뉴욕이 자리 잡고 있다.
또 이 지역은 미국 전체 자동차 판매의 20%, 주택 착공의 10%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이에 샌디가 할퀴고 간
아내와 같이 산행 후 자투리 시간이 남겠다 싶어 아들에게 요즈음 볼만한 영화를 예약해 달라고 했다. 이런 주문을 받으면 아들은 으레 흥행이 잘되는 영화중에서 폭력영화나 공포영화를 제외하고 선택을 해준다. 그날 우리 부부가 ‘내 아내의 모든 것’을 보게 된 것은 그래서였다.
영화 초반,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 장면이 나왔다. ‘로맨틱 코미디라더니 웬 지진이
미국의 ‘재정절벽(fiscal cliff)’이 현실화하면 미국 국민 10명 중 9명의 세금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정치 중립적 연구기관인 세금정책센터(TPC)는 1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의회가 감세 법안 등을 연장하는 데 실패하면 내년 미국민이 부담해야 할 세금 총액이 5360억달러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구당 연 평균 세
할리우드 영화 ‘에이리언’ ‘블레이드 러너’ 등을 만든 리들리 스콧 감독이 일본인들에게 쓴 러브레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러브레터는 다름 아닌 ‘재팬 인 어 데이(Japan In A Day)’. 전세계 네티즌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그의 신작이다. 동일본 대지진 1주년인 지난 3월11일 일어난 개인들의 일상과 회상을 엮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세계 12개국에서
미국 국가부채가 16조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재무부는 4일(현지시간) 국가 총 부채가 현재 16조16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채는 연말까지 대출 상한선인 16조4000억달러에 도달할 전망이다.
미국의 빚은 지난 10년간 거의 3배로 늘었으며 오바마 대통령 취임 이후 5조4000억달러 증가했다.
해결책으로 예산 삭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산불이 발생한 콜로라도주에 방문했다.
이번 주 발생한 산불로 주택 346채가 불에 타 3만명의 주민이 집을 떠나 대피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화재는 서부 지역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기록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피해가 큰 콜로라도 서부 지역을 ‘대재앙 지구’로 선포했다.
이로써 피해 밀집
미국의 수퍼 히어로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영화 '어벤져스'를 통해서다.
어벤져스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이언맨, 헐크, 캡틴 아메리카 등 미국의 영웅들이 대거 집합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다. 오는 26일 국내 개봉한다.
캐스팅도 화려하다. 아이언맨 역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 역엔 크리스 헴스워스, 캡틴 아메리카 역은 크리스 에반스, 헐크
갈림길에 선 프랑스의 선택과 유럽연합의 미래'프랑스는 몰락하는가'. 현재 공화시민운동당의 명예 총재이며 벨포르 지역 상원의원이자 상원 외교·국방·군사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저자 장 피에르 슈벤망이 2012년 갈림길에 서 있는 프랑스를 조명했다.
이 책은 프랑스 좌파와 신자유주의의 제휴라는 역사적 패착이 어디에서 유래했고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낱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지 1년. 전대미문의 대재앙으로 침체됐던 일본 경제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는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일본 내각부는 8일(현지시간) 작년 4분기(10~12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마이너스(-)0.7%로 수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0.6%보다 좋지 않은 결과이지만 지난달 13일 발표됐던 예비치 -2.
지난 1일(현지시간) 거행된 일본 미야기현립 마이야공업고등학교 졸업식장은 눈물바다를 이뤘다.
졸업생 대표로 졸업사를 낭독한 무라타 류세 군의 절절한 사연이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그의 부모는 작년 3월11일 동일본 지역을 덮친 대지진과 쓰나미에 희생됐다. 거처가 마땅치 않아 함께 살아남은 남동생과는 생이별한 상태다.
이날 졸업식장에는 축하해줄 일가
제2차 세계대전의 폐허에서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부상한 일본에 ‘3·11 대지진’은 대재앙 그 자체였다.
장기 불황에 허덕이던 경제는 휘청거렸고, 잦은 내각 교체로 허약해진 정치는 국가 위기를 맞아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했다. 결국 중국에 밀려 세계 3위 경제대국으로 밀려나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당시 간 나오토 내각은 대지진과 원전 사고 수습을 위한
(편집자주: 일본이 위험하다. 지난해 3월 대지진 이후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특히 제조업을 중심으로 ‘주식회사 일본’의 위기는 현재진행형이다. 워크맨 신화의 주역인 가전은 물론 자동차, 반도체 등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휘청거리고 있다.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추락하는 등 전반적인 경제 상황마저 기업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2012년 임진년(壬辰年)이 시작된지도 벌써 보름이 훌쩍 넘었다.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흑룡의 해를 맞아 ‘승천하는 용처럼 크게 비상하길 바란다’는 인사가 새해 덕담으로 인기다.
필자 역시 올 한해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 모두 크게 비상하는 한해가 되길 바라는 맘은 여느 누구와 다르지 않다.
하지만 예측할 수 없는 각종 리스크들이 쉴새 없이 터져 나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