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3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은 21일 민주당 의원들에게 공유한 글에서 “저는 대통령 경선에 참여했다. 누구보다도 대선 패배에 책임이 있는 사람”이라며 “대선 패배 이후 첫 원내대표 선거에 제가 출마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민주당이 유능한 진보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당내 단
더불어민주당은 21일 1가구 1주택자의 부동산 보유세 부담을 2020년 수준으로 동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간사인 조응천 비대위원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1가구 1주택 소유자면 누구나 주택가격 상관없이 재산세·종부세 부담을 덜 수 있도록 2020년 공시가격을 활용해 과세표준을 상정하도록 의견을
"1주택 보유세 상한액 하향이나 연 증가율 제한 검토""서울 10%인 공시가 11억 초과 주택 보유세 경감도""고령자 종부세, 양도·증여·상속 시점까지 납부유예"이재명 부동산 공약과 같은 내용…패배에도 약속 지킨다는 의지방향 선회 시사했던 상임위원장 연석회의 때와 달라중진 "연석회의서 종부세 늘어난 지역 대선 득표 적던 것 토로해"
더불어민주당은 18일
172석의 거대야당을 이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물밑 경쟁이 뜨겁다. 차기 원내 사령탑 하마평에 오른 민주당 중진들은 계파 대리전을 우려하면서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4선인 안규백 의원, 3선인 박광온, 박홍근, 이광재, 이원욱, 김경협 의원 등 6명이 차기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
청와대 출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7일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사에 반성이 담겨야 한다'고 말한 채이배 비상대책위원을 향해 "깊은 유감이다. 공식적이고 진심 어린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들 의원 15명은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선거에 필요할 때는 너도나도 대통령을 찾고, 당이 어려워지면 대통령에게 '반성문을 쓰라'고 벼랑 끝으로 모는 것이 채
대선 패배 책임을 딛고 출범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 초선 그룹 ‘더민초’는 물론 최대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이하 더미래)까지 윤 위원장에게 사퇴를 압박하고 나섰다.
86(80년대 학번, 60년대생)그룹과 민주평화국민연대 등이 모인 민주당 내 최대 의견그룹 더미래는 16일 서울 여의도 서울시당 대회의실에서 ‘제2
여야는 6월 지방선거에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후보로 거물급 인사들을 내세울 전망이다.
우선 서울시장의 경우 국민의힘은 현직인 오세훈 시장이 재선에 나설 공산이 크다. 지난해 재보궐 선거에서 20·30대 지지를 받아 큰 표차로 당선된 만큼 ‘선수 교체’는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전망이 대체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선 재보궐에서 큰 표차로 진 데다 대선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그동안 소탐대실했던 것들이 국민들이 민주당에 등을 돌리게 했고, 대선 패배까지 안겼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선이 한국 정치에 남긴 과제들' 토론회에서 "집권 여당이 오만하고 방심하면 언제라도 민심이 떠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민주당은 연동형 선거제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윤석열 당선인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명박 전 대통령 특별사면을 건의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상대 당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 이런 부분을 현직 대통령에 건의하는 것 자체가 매우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개인적으로 중대한 범죄자가 정치적 이유로 사
윤호중, 의총서 눈물로 호소하며 비대위 추인분쟁 우려가 김상희 '원칙론' 공감 이겨…"6월 지방선거 치러야""윤호중·김성환 나서는 게 반성인가"라면서도 "바뀌는 건 어려워"더민초, 17일 윤호중 만나…"퇴진 요구 계획은 없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를 두고 당내 불협화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대선 패배 책임이 있는 윤호중 비대위원장이 지휘봉을 잡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을 지낸 박완주 의원이 14일 차기 원내대표 경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3기 원내대표에 출마하지 않는다"며 "지도부 일원으로서 이번 대선 패배에 무겁게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3기 원내대표는 더 낮은 자세로 민심의 뜻을 받들고 패배를 딛고, 희망을 만들 분이 맡아야 한다"
25일 민주당 새 원내지도부 선출'계파 대리전' 비화 우려도 나와
더불어민주당이 3·9 대선 패배 여파로 새 원내지도부를 조기에 선출하기로 하면서 172석의 ‘거야(巨野)’를 이끌 원내사령탑에 이목이 쏠린다.
민주당은 윤호중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맡으면서 오는 25일 차기 원내대표를 뽑는다. 통상 표 대결을 고려해 계파 별로 내세울 후보를 사전에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한 더불어민주당이 13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한다.
윤호중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에서 비대위 인선안을 발표한다.
앞서 송영길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지난 10일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며 비대위 체제 전환을 선언했다.
비대위는 다음 날인 14일 공식 출범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전당대회까지 '윤호중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당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달 말 치러지는 원내대표 선거는 콘클라베 방식으로 치러진다.
'콘클라베'는 비밀투표를 통한 교황 선출 방식이다. 추기경들이 교황이 선출될 때까지 비밀투표를 하고, 3분의2 이상 득표자가 나올 때까지 투표를 반복한다.
민주당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제20대 대통령선거가 끝나면서 정치권의 관심은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온통 쏠리고 있다.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대통령 취임(5월 10일) 후 한 달도 되지 않은 6월 1일 치러진다. 이 때문에 정권 초기 ‘허니문’ 효과로 대선에서 승리한 정당에 유리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대선이 겨우 0.73%p(25만 표) 차이로 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대선 패배 이튿날인 11일 지지자들을 향해 "더 나은 변화를 위한 길, 한 발 한 발 함께 걸어달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이재명이 진 것이지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열망이 진 것이 아니다. 이재명이 진 것이지 위기 극복과 국민통합을 바라는 시민의 꿈이 진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10일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지도부 총사퇴와 함께 '윤호중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투표로 보여준 국민의 선택을 존중하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평소 책임정치를 강조해왔기에 당 대표로서 대선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