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국내 사육 소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럼피스킨의 재발 방지를 위해 '2024년 럼피스킨 방역관리 기본 계획'에 따라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럼피스킨은 소만 감염되는 질병으로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전파된다. 고열과 피부 결절(단단한 혹)이 나타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적은 없지만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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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기준 국민연금 공표통계 발표
△2023년 한약소비 실태조사 결과 발표
△2023 자살실태조사 결과 발표
◇농림축산식품부
25일(월)
△농식품부 장관 10:00 농협 특별할인 행사 기념식(서울)
△식량위기 해결사 'K-라이스벨트' 아프리카 희망의 첫 결실을 거두다
△적극적 한우 수급안정 대책 추진으로 한우농가 경영안정과 함께 소비자 물가 부담...
이를 위해 이마트는 농산물 품목별 납품단가 지원, 수입과일 할당관세 적용 확대 등 농림축산식품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또한 자체 마진 할인, 대량 매입, 후레쉬센터 저장 등 자체적인 가격 안정화 방안도 실행 중이다.
올해(1월 1일~3월 20일) 이마트 수입과일은 작년 동기간 대비 약 27%가량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망고는 55%, 바나나는...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과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4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공동 주재하고 해양수산부와 함께 최근 농축수산물 가격 동향 및 물가안정대책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논의했다.
정부는 최근 과일·채소 등 먹거리 물가 불안에 대응해 기재부-농식품부-해수부가 함께 일일 가격점검체계를 가동해 총력 대응 중이다.
이번...
한은, 22일 ‘2024년 2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 발표생산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3% 상승…농림수산품 0.8%↑사과·감귤 등 포함한 과실물가지수, 9.9% 올라
생산자물가지수가 석 달째 올랐다. 사과, 감귤 등을 포함한 과실물가지수는 10% 가까이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4년 2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122.21)...
21일 서울시와 농림축산식품부는 미식계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이 23일부터 닷새간 서울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8시에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올해의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발표가 생중계된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은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미식 평가 가이드이다.
2013년 첫 개최된 ‘아시아...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부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직수입한 오렌지·바나나 등을 대형마트에 공급한다.
농식품부는 오렌지, 바나나 등 소비자가 선호하는 수입과일을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에 최대 20%까지 할인해 공급한다. 대형마트는 소비자 부담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자체 할인을 더해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정부는 이달...
농림축산식품부는 저수지와 양수장 등 수리시설이 부족해 상습적으로 물 부족을 겪는 농촌 지역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착수 9개 지구와 사업성 검토를 위한 기본조사 10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기준 1년 누적강수량이 전국은 평년 대비 108%로 정상이었던 반면 광주와 전남 지방은...
이마트는 농림축산식품부, 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소프라이즈 2024 대한민국 한우 세일’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할인전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하며 인기 부위인 한우 등심은 1등급 기준 100g당 7380원으로 1주일 전 정상가보다 35% 할인해 선보인다.
한우 등심 1+등급도 100g당 정상가 1만3380원 대비 38%가량...
대학교수들도 다양한 채널로 농식품부 식품업무를 성원했는데 정작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식품을 다루는 식품정책실장이나 식품정책과 명칭을 없앤것은 식품에 대한 이해가 없거나 세계적 식품트랜드를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조기에 원상회복하라고 주장한다. 사과가격이 오르니 사과검역을 완화해 사과수입을 확대하자는 주장이나 비슷하다. 정부 정책은 근본을...
한편 윤 대통령의 현장 점검에는 염기동 농협유통대표이사 등이 참석했고, 정부에서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송미령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함께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민생경제점검회의에는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권장희 가락시장 서울청과 대표, 염기동...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발표한 긴급 가격안정자금을 가격안정시까지 확대 집행하고 중장기 생산‧유통 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또 추가로 4월 이후에도 가격이 불안정할 경우 납품단가의 적용기한 연장, 가격상승 우려 품목 추가 및 단가를 탄력적으로 확대한다.
할인지원은 온라인몰 중 추가 참여 희망업체, 전통시장 등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바나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축산물 물가 동향과 대응 방안을 보고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수산물 물가 동향과 대응 방안을 보고했다.
회의에는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권장희 가락시장 서울청과 대표, 염기동 농협유통 대표이사, 김기성 수협중앙회 지도경제 대표이사도 참석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문기관은 KEIT를 포함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등 6개이다.
KEIT는 플랫폼 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IRIS 및 RCMS 연계 △민원처리 통합검색 △R&D 시스템 개선창구 △시스템 개발자 커뮤니티 등을 제공하여 공통된 민원에 대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지난해와 같은 수급 불안이 반복되지 않도록 올해는 생육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대구 군위 배 생산단지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를 방문해 생육관리 상황과 개화기 저온피해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생물계절 예측 모델 분석에...
대형마트들은 국민 과일 사과를 찾는 수요를 소화하기 위해 우박 맞은 사과를 반값에 판매하거나 농림축산식품부·서울시 등과 손잡고 할인 판매하는 등 사과 공급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수입 과일 매출만 보면 대형마트 3사 모두 바나나가 1위, 키위가 2위를 각각 차지했다. 바나나는 수입 과일 중 꾸준히 1위를 지켜왔다.
전통적으로 사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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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18일(월)
△농식품부 장관 10:30 관계부처 합동 농축산물 물가 현장 점검(충북 청주) 14:00 물가안정 및 애로해소를 위한 식품기업 방문(충북 청주)
△미래 수의사를 위해 검역본부가 직접 찾아갑니다, 찾아가는 공직설명회 개최(석간)
△‘과일나무 꽃 빨리 펴’ 과수생육품질관리시스템으로 피해 예방을(석간)
△송미령 장관, 물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과 함께 물가 관련 긴급현안간담회를 열어 이날 당정에서 결정한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 관련 후속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당정은 지난해 작황부진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사과‧배 등 과일가격 강세가 지속되는 등 먹거리 물가 불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