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정례회의가 13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려 참석한 회장단들이 회의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류진 풍산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다음달 회장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 전경련 차기 회장이 추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허창수 GS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류진 풍산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 10이 참석했다.
한ㆍ미 FTA, 금융, 에너지 등 기존 의제 외에도 동북아 안보, 방위산업 등 새로운 의제에서의 협력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 날 회의에는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허창수 GS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류진 풍산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IMG:크기변환_산타복을_입은_김윤_사장(플랜트_본부장)이_어린이들에게_겨울용_옷을_선물하고_있다.:CENTER]
대림산업은 연말에 잦은 회식을 자제하는 대신 임직원들이 모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지난 21일 플랜트 사업본부 김윤 사장을 비롯,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종로구 통의동 대림미술관에서 영등포구의 아동복지센터 아동...
SKC 최신원 회장,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S&T 최평규 회장, 종근당 이장한 회장, 락앤락 김준일 회장 등이 1952년생이다.1953년생은 삼양사 김윤 회장,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 현대자동차 양승석 부회장 등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 중 최고령은 1922년생인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박승복 샘표식품 회장, 유홍우 유성기업 회장이었고 최연소...
삼양사(대표 김윤 회장)는 지난 2월 헝가리 야스베르니(Jaszbereny)시에 설립한 '삼양EP헝가리 주식회사'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연 1만t 규모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회사인 삼양EP헝가리 주식회사는 삼양사가 100% 지분투자해 설립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컴파운드 회사로 1000만 유로를 투자했으며 향후 200만...
사진 왼쪽부터 김윤 삼양사 대표이사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대표이사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대표이사 회장, 강덕수 STX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사진 왼쪽부터 김윤 삼양사 대표이사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대표이사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대표이사 회장, 강덕수 STX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글리처앤코의 김윤 애널리스트는 MS의 이 같은 고전에 대해 “MS가 PC시장의 대명사임은 분명하다”며 “그러나 PC시장에 대한 둔화 전망과 투자가들이 PC 이외 분야에 대한 제한적인 전략에 실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분기 전년 동기대비 22.4% 성장했던 PC시장이 하반기에 정점을 찍은 후 주춤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하반기 경기 둔화로...
삼양그룹 김윤 회장이 신입사원과의 대화에서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4일 연지동 본사에서 신입사원들과 'CEO와의 대화' 자리를 마련해 상반기 그룹 신입사원 17명을 환영했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회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실력을 쌓아야 한다"며 "실력을 갖추면 회사가...
대림산업 김윤 사장은 "유럽과 일본 등 세계 유수의 EPC 건설회사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대림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발주처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적으로 수주를 확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수주가 세계 플랜트 건설 시장에서 한국업체들의 위상을 한 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대림산업 김윤 사장은“최첨단 석유화학 플랜트인 카얀 폴리카보네이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대림의 탁월한 EPC 프로젝트 관리능력을 세계에서 인정받게 됐다”며 “세계 플랜트 시장에서의 경쟁력 우위 학보를 다지기 위해서 고부가가치가 있는 최첨단 플랜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사진 앞줄 왼쪽부터 강덕수 STX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이건희 삼성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사진 뒷줄 왼쪽부터 류진 풍산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김각중 경방그룹 명예회장이 살고 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명예회장,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대림산업은 해외플랜트 부문 사장 자리를 신설해 김윤 해외플랜트 본부장을 그 자리에 앉혔다. 또 조용남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대림산업은 그동안 1명의 사장이 국내와 해외를 모두 총괄해 왔던 터라 김윤 사장의 인사는 매우 파격적인 인사였다고 할 수 있다.
김성인 사우디지점장을 신임 상무보로 승진시킨 것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영업력 확대를...
또 전북은행의 최대 주주인 김연수 삼양사 창업주의 차남인 김상협 전 국무총리의 외아들이며, 김윤 삼양사 회장(김연수 창업주의 3남 김상홍 삼양사 명예회장의 아들)과는 사촌지간이다.
이 때문에 김 행장은 열흘간에 걸쳐 금융당국으로부터 적격성 심사를 받았지만 임기 기간 동안 대주주(삼양사)가 은행에 간섭을 하지 않고 여신관계를 맺지 않는다는 이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