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는 구미공장에 2.4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연간 318만kWh(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한다. 1459t(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태양광 설비는 구미공장 지붕과 주차장 상부 구조물 등 유휴 공간에 설치됐다. 주차장에 설치한 태양광 설비는 발전 기능 외에도 그
“신사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균형 발전 기여”
LG이노텍은 광주광역시와 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약 1000억 원으로, LG이노텍은 이번 투자금을 신사업 확대를 위한 광주사업장 증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12월 완공 예정인 신규 공장에는 차량 AP 모듈 생산라인이 추가로 들어선다. 완공 후 LG이
2015년부터 젤리 연구 전담...“한 제품 출시에 200~300회 테스트”“맛없는 젤리는 없어...식감‧맛‧성분에서 ‘포인트’ 필요해”“글로벌 사이트 연계 연구는 오리온만의 강점”
맛있는 젤리를 먹는데 건강에도 도움 된다면 한 번 더 손이 가지 않을까요?
12일 서울 용산구 오리온 본사에서 만난 이태근 오리온 글로벌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젤리 시장은
반도체 산업 투자 확대 수혜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대가 반영되면서 수도권은 물론 지방 일부 지역에서도 상승 흐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지정이 추진 중인 경기 용인시의 지난해 집값은 연초 대비 12월 기준 5.11% 상승해
지난달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부의 새해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이 자리의 화두는 단연 '지방시대' 였다. 정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겠다며 광주·부산·구미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벨트’와 새만금·포항·울산을 잇는 ‘배터리 삼각벨트’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미국 인플레이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새해 들어서는 다소 둔화했다. 지난해 집값을 주도했던 강남 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도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다만 전주와 비교해 둔화했을 뿐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서 여전히 오름폭이 크다.
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첫째 주(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8
삼성SDS는 현지시간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경상북도, 구미시와 구미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세계 최대 IT박람회에서 열린 MOU 체결 현장에는 삼성SDS 이준희 대표이사, 김장호 구미시장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대신해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함께했다.
삼성
반도체 산업 투자와 산단 조성 계획이 이어지면서 관련 지역의 주택시장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연간 상승률이 광역 평균을 웃돌고 신고가 거래도 나오는 등 수요가 유지되는 모습이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기준 경기 용인시는 지난해 1월 대비 12월 기준 집값이 5.11% 상승해 경기 전체 상승률(3.5%)을 웃
LG에너지솔루션이 한국전력공사의 계통 안정화 에너지저장장치(ESS) 제 2차 사업 초기 발주 건에 단독으로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다.
6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에서 진행하는 200억 원 규모 계통 안정화용 선산·소룡 ESS 사업에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최종 선정됐다.
해당 입찰은 삼안 엔지니어링에서 선산 프로젝트를, 대명에너지에서 소룡
서울 집값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탈서울’ 흐름이 다시 뚜렷해지고 있다. 올해 들어 서울을 떠난 인구가 연말 기준 1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주거 부담을 피해 경기 지역에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31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국내이동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서울 전출 인구는 107만5969명으로 집계됐
한 해 동안 수고한 임직원 격려
LIG넥스원은 연말을 맞아 '힐링데이'와 '수고했데이'를 진행하며 가족친화경영 활동을 이어갔다고 31일 밝혔다.
힐링데이는 일과 일상에 지친 직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드로잉, 쿠킹 클래서, 수제 맥주 만들기, 러닝, 필라테스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힐링데이는 팀 화합과 조직문화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에스디에스(삼성SDS)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만 원을 유지한다고 26일 밝혔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장기적 관점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실적 증가 잠재력이 높다”며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또한 장점”이라고 분석했다.
SI 기업들의 가치는 시간이 흐를수록 높아질 것
코스트코가 12월 넷째주를 맞아 연말 장바구니 품목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에 들어갔다. 케이크·치즈·시리얼 등 식료품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간식, 음료·세제·반려용품, 와인·위스키 등 주류까지 폭넓게 가격을 내리며 '연말 특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냉동·간편식 '집밥템' 집중…치즈·소스·만두도 줄줄이
식료품에서는 연말 홈파티·집밥 수요가 몰리는 품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