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 질타를 받은 뒤 갈등을 빚어온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이달 25일 사직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3일 “이학재 사장의 이임식이 25일 진행된다”고 밝혔다. 2023년 6월 취임한 이 사장의 임기는 올해 6월까지다.
이 사장은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에게 업무파악이 되지 않았다며 질타를 받은 바 있다.
가수 태진아가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출연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22일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측 주최로 3월2일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자유음악회에 태진아는 출연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행사 관계자가 거짓말로 속여 태진아에 일정을 문의한 후 일방적으로 행사 출연을 기정사실화 해버린 일에 대해
외환수익·광고·후원금 누락 정밀 점검…금융추적 병행수익 분산·허위 세금계산서·차명계좌·AI 허위광고 탈루 적발
거짓 정보와 자극적 콘텐츠로 조회수를 끌어올리면서도 세금은 회피해 온 유튜버들이 무더기로 세무조사 대상에 올랐다. 악성 사이버 레커부터 부동산·세무 분야 유튜버, 허위·부적절 콘텐츠 유포 채널까지 유형도 다양하다.
국세청은 악성 사이버 레커 3
방송인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마친 후 심경을 밝혔다.
20일 박나래는 이날 오후 3시경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해 특수상해 및 의료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한 조사를 받았다.
이날 박나래는 약 7시간 40분의 조사를 받고 오후 10시 40분경 청사를 빠져나왔다. 검은 코트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등장한 박나래는 “조사에 성실하게 임했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악플러에 강경 대응으로 맞섰다.
20일 최시원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최시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드린다”라며 다시 한번 악플러에 경고했다.
소속사는 “최근 지속·반복적으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인신공격, 모욕 등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게시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그 심각성에 대
뉴욕 연은 보고서 “관세 비용 90% 미국 기업과 소비자 부담”해싯 “보고서 작성자들 징계해야”카시카리 “연준 독립성 훼손하는 추가 시도”
미국인들이 관세 대부분을 부담하고 있다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보고서를 놓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백악관이 정면충돌했다.
19일(현지시간)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설 연휴 기간에도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됐다. 봄 테마 의류와 화장품 및 이너뷰티 제품이 눈에 띈다. 통기성이 강화된 가벼운 의류와 환절기를 앞두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립밤 및 먹는 PDRN 제품이 나왔다.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전통의 맛을 새로 풀어낸 K디저트도 만날 수 있다.
CJ웰케어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
CJ웰케어는 먹는 PDRN 제품 ‘이너비
현대엔지니어링은 도장 전문업체 제이투이앤씨와 공동 개발한 ‘외벽도장로봇’ 기술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1042호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건설신기술은 신규성과 현장 적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기술에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외벽도장로봇은 무인·원격제어 방식을 적용해 작업자가 와이어에 매달려 작업하는 기존 달비계 공법을 대체한 것이 특징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와 갈등을 빚고 있는 여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19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주거 침입, 공갈 미수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다만 공갈 미수 혐의에 대해서는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불송치로 결론을 냈다.
앞서 정 대표는 A씨가 스토킹 및 자신의 저서 ‘저속노화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희찬의 친누나 황희정이 갑질 의혹에 반박했다.
19일 황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발생한 논란으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소속사 총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라며 고개 숙였다.
하지만 이번 사안을 두고 “악의적 음해”라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 법적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황희찬과 그의 친누나이자
개그우먼 박나래를 수사하던 경찰 간부가 퇴직 직후 박나래의 법률 대리인이 속한 대형 로펌에 합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과장을 지낸 A씨는 지난달 퇴직한 뒤 이달 초 대형 로펌에 합류했다. 해당 로펌은 박나래의 변호를 맡고 있는 곳이다.
강남서 형사과는 매니저
최강록 셰프 주먹밥 흥행 견인 속 후속 라인업 순차 선봬
GS25는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2’ 협업 상품이 4종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의 단독 협업 상품이 초기 흥행을 주도한 결과로 분석된다. 대표 상품인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은 오븐에 구운 명란에 날치알과 와사비마요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장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화된 안전 규제와 인력난,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고위험·반복 공정을 자동화·원격화하는 ‘스마트 건설’ 전환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안전관리와 물류, 주거 서비스까지 적용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15일
김모 경무관, 징역 10년·벌금 16억원법원 "경찰 영향력 악용해 범행"
수사 무마 청탁 등을 대가로 7억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모 경무관이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오세용 부장판사)는 13일 오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경무관에게 징역 10년과 벌금
유통업계가 설 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크런치 피스타쵸 프라페’를 내놨고, MLB키즈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신규 캐릭터 라인 ‘메가베어 프렌즈’를 공식 론칭했다. 시로(SHIRO)는 한정 향수 ‘제로 피오니 블리스 오 드 퍼퓸(ZERO PEONY BLISS)’을, 오뚜기는 전통 장 브랜드 ‘죽장연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희찬(울버햄튼)이 차량 의전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을 둘러싼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법적 공방에 돌입했다.
12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슈퍼카 의전·렌트 업체 바하나(UCK)는 황희찬의 개인법인 비더에이치씨(BtheHC) 관계자 등을 사기 및 협박 등 혐의로 고소했다. 바하나는 2024년 황희찬 측과 차량 의전 서비스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시술 의혹 등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가 예정됐던 경찰 출석 일정을 미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1일 박나래 측이 신변 안전과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12일로 잡혀 있던 출석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당초 12일 오후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취재진이 대거 몰릴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20대 남성 2명이 잇따라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20대 여성을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의 주거지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다량으로 확보했으며, 동일 수법의 추가 피해 가능성도 수사하고 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상해치사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
가수 겸 배우 아이유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트린 악플러가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지를 내고 "당사는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신원을 통해 지난해 총 96명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을 진행했다"며 "지난 공지 이후 내려진 판결 또는 처분은 벌금형 7건, 벌금형 및 성폭력 치료
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에서 비롯된 각종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는다.
10일 경찰과 박나래 측에 따르면 박나래는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박나래가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나래 관련 사건은 총 8건으로, 이 중 6건은 강남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