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매출도 역대 최대, 전년비 68%↑글로벌 AI 하드웨이 수요 견실 신호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 대만 TSMC가 2분기와 지난달 월간 매출 모두 사상 최대치를 새로 썼다. 전 세계 AI 하드웨어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신호를 보여줬다는 분석이다.
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TSMC는 지난달 말 종료된 2분기(4~6월) 매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누적 매출이 6월 30일 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나보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등 주요 규제기관의 허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나보타는 미국에서 ‘주보(Jeuveau)’, 유럽에서 ‘누시바(
신세계백화점의 올 상반기 총매출액이 전년보다 14%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누계 총매출액이 4조337억원이라며 9일 이같이 잠정 공시했다.
백화점 전체 6월 총매출액 6505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 늘었다. 이는 ㈜신세계 산하 백화점과 광주, 대구, 대전 신세계백화점을 단순 합산한 기준이다.
신세계면세점, 신
외식 물가 부담에 HMR 수요 폭발…스타 셰프·예능 협업 신제품 전면 배치흑염소·능이 등 프리미엄 보양식 확산…대형마트·편의점 반값 할인 및 이색 메뉴 경쟁
초복(15일)을 앞두고 여름철 보양식 수요가 늘면서 식품·유통업계가 삼계탕과 장어, 닭갈비, 냉면 등 다양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집이나
최강록·윤나라 셰프 손잡고 평양냉면·들기름막국수·삼계탕 등 여름 신제품 선봬상반기 누적 매출 370억원 달성하며 차별화된 맛품질로 메가 히트상품 육성 속도
CJ제일제당이 스타 셰프들과 협업해 프리미엄 간편식 시장의 메가 히트상품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8일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메뉴와 조리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간편식 제품이
1일부터 닷새간 열린 행사 참여해 유일한 가공치킨 브랜드로 존재감 증명맥주와 잘 어울리는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로 현장 관람객 입맛 사로잡아
CJ제일제당의 치킨 전문 브랜드 소바바 황금홀릭이 대구에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CJ제일제당은 1일부터 닷새간 열린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소바바 황금홀릭’ 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왕과 사는 남자’ 사극 열풍에 장르물 가세…한국영화가 흥행 주도영진위 관람료 할인권 배포 및 혜택 확대…7월에도 450만장 풀려
올해 상반기 국내 극장가가 사극, 좀비, 공포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 흥행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09억원(41.9%)이나 증가한 총 578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메가 히트작의
2일부터 5일까지 보양 식재료와 여름 먹거리 할인상반기 누적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하며 행사 안착
롯데마트가 치솟는 물가와 여름 더위를 겨냥한 할인 축제로 하반기 포문을 연다.
롯데마트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하반기 첫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고물가가 맞물리는 시기에 맞춰 홈보양 식품부터 집밥 필
4350개 참여 브랜드 중 남성 톱15 안착…상반기 누적 매출 73% 급증여성 단독 라인 69% 성장하며 견인…연매출 1500억 목표 가시권
패션 전문기업 TBH글로벌의 대표 브랜드 ‘마인드브릿지’가 무신사의 대규모 할인 행사에서 호실적을 거두며 상반기 성장 모멘텀을 증명했다. 신규 성장축인 여성 라인의 약진과 사전 기획 상품의 흥행에 힘입어 단일 브랜드
롯데홈쇼핑은 건기식 브랜드 ‘비에날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26일 비에날씬 운영사 에이스바이옴과 해외 사업 유통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내 우수기업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판매를 넘어 해외 시장 진출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유통 플
국내 증시는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와 유가·금리 부담 완화에 힘입어 주 초반 폭락분을 추가로 만회할 전망이다. 반도체를 포트폴리오 핵심으로 유지하되 외국인 수급이 개선되는 업종으로 관심을 넓힐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WTI 70달러 하회, 미 10년물 금리 4.4%대 하회 등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 속 마이크론
물가 급등에 외식비용 부담↑⋯서울 지역 냉면 가격 4.13% 올라집밥족 늘며 창고형 할인점 인기⋯트레이더스 5월 누적 매출 전년비 10.2%↑창고형 할인점, 대용량 판매 통해 매입 원가↓⋯일반 대형마트보다 가격 저렴
고물가 장기화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집밥족’이 늘고 있다. 냉면·삼계탕은 물론 김밥, 짜장면 등 대표 외식 메뉴
AI 메모리 기술 리더십 강화·현장 임직원 격려HBM4 양산·HBM4E 공급 성과 확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충남 천안사업장을 찾아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대응해 생산 경쟁력과 공급 체계를 살피고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천안사업장 C1·C2 라인을 방
차세대 HBM 시장 주도권 경쟁 본격화⋯HBM4E·커스텀 HBM도 준비1c D램·4나노 공정 결합…HBM3E 부진 딛고 반격 신호탄이달 말 누적 매출 12억달러 전망…연말 100억달러 기대
삼성전자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가 양산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억달러를 돌파했다. HBM3E(5세대) 시장에서 주도권을 내줬던 삼성전자가 삼성
삼성전자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가 양산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HBM3E 시장에서 주도권을 내줬던 삼성전자가 차세대 HBM4 시장에서는 세계 최초 양산을 앞세워 반격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HBM4 누적 매출은 최근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돌파했다.
풀무원 미국법인의 올해 5월 누적 두부 매출은 10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나 늘었다. 신규 매출처 발굴과 생산 인프라 확충으로 미국 두부 시장에서 고성장세를 보이며 독보적인 1위 체제를 굳혀가고 있는 것이다. 현지 고물가 여파로 인한 전반적인 소비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주류 소비자들의 입맛과 니즈에 부합하는 두부 제품으로 진입 장벽을 낮
CJ제일제당이 치킨 전문 브랜드 ‘소바바’를 론칭하며 치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기존 ‘고메’ 산하 제품으로 선보인 ‘소바바 치킨’이 올해 1분기 누적 판매량 2500만 봉 돌파 등 냉동치킨 시장을 선도하는 성과를 낸 것을 발판 삼아 치킨 전문 독립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17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소바바’는 소이허니‧양념허니‧마쏘킥‧레드
농심, 페루·일본·미국 등 해외서 운영...역수입한 체험형 팝업판매존·체험존 등 콘텐츠 강화...‘나만의 라면’ 만들기 눈길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서울 성수동 메인거리 한복판, 붉은 외벽으로 눈길을 끄는 건물이 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익숙한 빨간 신라면 봉지가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브랜드 앰배서더 ‘에스파’ 월 앞에선 외국인 관
방한 외국인 476만명 시대...관광상권 치킨 매출 ‘껑충’‘치킨 현지 맛집’ 찾는다...SNS 타고 번진 K치킨 열풍양념·간장·뿌링클까지...세계 사로잡은 건 한국식 양념
K콘텐츠 흥행에 힘입어 K치킨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한국식 치킨은 기존에도 외국인들이 방한 시 꼭 먹는 대표 ‘K-야식’이었다. 최근엔 온라인스트리밍서비스(OTT)
세계 최대 규모의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지난달 역대 최대 월간 매출을 달성했다.
10일(현지시간)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TSMC의 5월 매출은 4159억7500만 대만달러(약 20조170억원)로 월간 매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1.5%, 전년 동월 대비로는 30.1% 증가한 것이며, 종전 최고 월간 매출
피부 본연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 퓨젠바이오가 전개하는 바이오제닉 코스메틱 브랜드 ‘세포랩(cepoLAB)’의 가치다. 생물 유래 원료 기반으로 순수함을 담은 세포랩 제품은 4050 여성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세포랩은 신생물 자원 기반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퓨젠바이오의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다. 퓨젠바이오는 당뇨병 치료 신약 개발을 위해 잔나
한국은행 금융시장동향 조사에서 지난해 7월 은행에 유입된 정기예금액은 31조 7000억 원으로 20년 만에 최대치였다. 같은 시기 투자자 예탁금은 55조 3463억 원으로 6개월 만에 12조 원이 줄었고(금융투자협회), 일평균 거래 대금은 13조 3172억 원으로 1년 전 액수의 절반에 그쳤다(한국거래소). 경기 침체가 지속되며 부동산·투자 시장은 얼어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은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이 한국 제약산업 복합신약 개발 역사에서 대기록을 썼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의 2019년 연간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모잘탄패밀리는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과, 아모잘탄에 각각 한가지씩 성분을 더한 3제 복합신약 ‘아모잘탄큐’, ‘아모잘탄플러스
그로쓰리서치는 18일 더즌에 대해 펌뱅킹 이중화 기반의 무중단 금융 인프라 경쟁력을 바탕으로 FX(환전·정산) 내 크로스보더 성장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핵심 수혜주로 두드러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더즌은 온라인 쇼핑몰·핀테크 플랫폼·카드사·보험사 등 이용기관을 대상으로 은행과 연동한 디지털 뱅킹(이체·수납) 및 FX 자동화와 데이터(ERP·메시징
아리스 리서치는 19일 갤럭시아머니트리에 대해 이번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토큰증권(STO)·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확장으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전자결제, O2O, 간편결제 플랫폼, 선불 충전 카드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회사인 갤럭시아메타버스가 블록체인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