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 선거구획정위, 강남·송파 균형 맞추고 강동만 '3배 격차' 키웠다
강동 '마'만 예외…3만5000명에 구의원 3명 배정 편차 44.4로 서울 150여개 선거구 중 최저로 파악 용산·금천·서대문 '인구 역전' 모두 정수 조정 송파·강남 '헌재 이탈' 선거구도 정수 늘려 해소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명시, 획정위 재량권 없어" 서울 강동구에서 주민 1만여명당 구의원 1명을 뽑는 곳과 3만5000여명당 1명을 뽑는 곳이 동시에 등장하는 선거구 획정안이 나왔다. 최근 개정ㆍ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이 특정 선거구의 정수 증원을 명시하면서 생긴 결과다. 같은 자치구 안에서 '표의 무게'가 최대 세 배 차이 난
2026-04-24 17:04
사우디·UAE 대체 항로 확보 중동 의존도 69%→56% 낮춰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4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대응과 관련해 “5월 중에는 지난해 월평균 도입량의 87% 수준인 7462만 배럴을 확보해 수급 차질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비상경제 상황 관련 브리핑을 열고 “5월 중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399만 배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1600만 배럴이 호르무즈 해협과 무관한 대체 항로를 통해 도입하기로 확정한 것은 정부와 민간이 합심해 발 빠
2026-04-24 15:15
이재명 대통령은 5박 6일간의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을 마치고 24일 귀국한다. 중동 전쟁과 공급망 재편으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진행된 이번 순방은 조선·에너지·공급망·원전·인프라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양국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14억 인구를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의 맹주로 부상한 인도와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자리잡은 베트남은 요동치는 국제 경제 질서 속에서 한국의 새 성장 동력을 함께 만들어갈 전략적 파트너다. 이 대통령은 양국 정상과의 연쇄 회담을 통해 협력의 틀을 다지는 한편, 한국
2026-04-2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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