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감] 은행 새희망홀씨 대출 6조8천억·중소대출 23조3천억 지원

입력 2014-10-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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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이 새희망홀씨 대출을 통해 서민들에게 총 6조8000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 상반기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23조3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금융감독원이 16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현황에 따르면 2010년 11월부터 지난 8월까지 은행들의 새희망홀씨 대출실적은 6조8000억원이었다.

은행들은 새희망홀씨 대출금리 인하(상한금리 14→12%)와 성실상환자 금리감면(1.0~3.0%포인트) 등을 통해 서민층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은행들은 또 올 상반기 중 중소기업에 대해 23조3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으며 지난 1~6월에는 기간프리워크아웃을 통해 일시적으로 자금사정이 악화된 개인사업자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4278억원을 지원했다.

이밖에 기업구조조정과 관련해서는 편입대상 기준을 전 금융회사 총신용공여액의 0.1%에서 0.075%로 조정하는 등 주채무계열 제도를 강화했으며 현재 재무구조개선약정 체결대상을 14개로 늘려 자본확충, 자산매각, 사업구조개편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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