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가총액 상위 30사 美 엑손모빌 1곳보다 적어

입력 2006-09-2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30대 상장사들의 시가총액 규모가 미국 시총 1위 엑손모빌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수익배율(PER)도 미국과 일본에 비해 가장 낮아 국내 대표주들의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 상태를 보이고 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25일 한ㆍ미ㆍ일 3개국의 시가총액 30개사의 재무비율 및 주가등락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등 한국 시가총액(21일 종가 기준) 상위 30개사의 시총은 416조원으로 미국 시총 상위 30종목(4442조원)의 9.37%에 그쳤다. 도요타자동차 등 일본 시총 상위 30개사(1404조원)와 비교해도 29.67%에 머물렀다.

특히 미국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엑손모빌 한 종목의 86.42%에 불과했고, 일본 시총 상위 4개사 규모에도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말 대비 지난 21일까지 주가 등락률을 보면 한국 시총 상위 30개 종목은 9.71% 상승, 일본(5.39%)을 앞질러 미국(11.06%) 다음으로 높았다.

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미(21.42%)-한(16.91%)-일(11.34%), 배당수익률도 미(2.32%)-한(1.85%)-일(1.30%) 순으로 각각 2위를 나타냈다.

반면 주가수익배율(PER)은 15.52배로 미국(17.46), 일본(53.46)에 비해 낮았다. 그만큼 한국 대표주들이 일본,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라는 의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정용진 ‘책임경영’ 첫 인사 임박…신세계, 안정 속 변화 주목
  • 제26호 태풍 '수리개' 발생 임박…예상 경로는?
  • 오늘(23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단독 본사는 지방, 사택은 수도권…이전 후 12건 다시 샀다
  • 코로나 백신 넘어 암·탈모까지…K바이오, ‘RNA 신약’ 개발 속도
  • 뉴욕증시, 미ㆍ이란 3시간 담판에도 숨고르기⋯다우↓ㆍ나스닥 사상 최고
  • 9월 소비심리 반등⋯수출 호조 속 '금리·집값 상승 기대' 여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94,000
    • -1.21%
    • 이더리움
    • 3,693,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462,500
    • +28.19%
    • 리플
    • 2,111
    • +1.93%
    • 솔라나
    • 159,100
    • -0.87%
    • 에이다
    • 341
    • +3.02%
    • 트론
    • 459
    • -1.29%
    • 스텔라루멘
    • 290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60
    • +11.98%
    • 체인링크
    • 17,510
    • -1.35%
    • 샌드박스
    • 56.42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rc $222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12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09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8
    • 4 Aurora 인기지수 28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4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3M · 유통량 53% D-30
    • Scroll $2.4M · 유통량 51% D-29
    • FLock $5.7M · 유통량 41%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