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우려에 하락…닛케이 2.38% ↓

입력 2014-10-14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14일(현지시간) 오후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글로벌 경제 둔화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의 수출에도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된 영향이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2.38% 급락한 1만4936.51을, 토픽스지수는 2.32% 떨어진 1214.27로 마쳤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8% 떨어진 2359.48에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65% 오른 8768.39에 장을 마감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45분 현재 0.01% 밀린 3201.96을,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0.10% 하락한 2만6358.11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는 항셍지수는 0.07% 밀린 2만3126.66을 기록했다.

일본증시는 세계 경제 성장세 우려로 미국 증시가 3일 연속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 부진도 증시에 부담이 됐다. 이날 일본은행(BOJ)은 9월 PPI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5%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3.6%를 소폭 하회하는 것이다.

특징종목으로 수출주와 은행주가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토요타는 3.9% 급락했으며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은 2% 떨어졌다.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그룹도 2.3% 밀렸다.

중국증시는 중국 상하이-홍콩 증시 주식 교차거래 제도인 후강퉁 시행이 지연될 수 있다는 보도가 악재로 작용했다. 후강퉁 시행은 당초 이달 안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와 관련해 중국 당국이 공식 일정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핑안보험집단은 0.32%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11,000
    • -0.58%
    • 이더리움
    • 2,888,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3%
    • 리플
    • 2,007
    • -0.4%
    • 솔라나
    • 122,400
    • -1.84%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10
    • -2.84%
    • 체인링크
    • 12,710
    • -1.93%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