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강매역 재개통, 각 종 편의시설 갖춰...시민들 실효성에 의문, 왜?

입력 2014-10-1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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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강매역 재개통

(사진=고양시)

폐쇄됐던 경의선 강매역이 다시 개통된다.

13일 철도시설공단과 고양시에 따르면 강매역은 문을 닫은지 5년 만에 다시 운행을 재개, 25일부터 개통을 시작한다.

열차운행은 평일 154회(서울역 46회, 공덕역 108회), 공휴일 136회(서울 36회, 공덕역 100회)이다.

새롭게 열리는 강매역은 지상 2층, 연면적 2758㎡ 규모로 주차공간과 자전거 보관소, 수유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강매역은 지난 2009년 7월 경의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KTX와 직접 환승이 가능한 행신역으로 통합돼 폐쇄됐다가 '고양원흥 보금자리주택지구 광역교통대책 안'의 일환으로 재개됐다.

시민들은 "경의선 강매역 재개통, 행신역이랑 거리가 1km도 안될텐데", "경의선 강매역 재개통하네요. 약 2Km 조금 넘는 구간에 역이 세개나", "경의선 강매역 재개통. 참으로 비효율. 역과 역사이가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실효성이 있을까"라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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