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세…미 FOMC서 저금리 기조 유지 확인 영향

입력 2014-10-10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 달러 환율이 하락세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 내린 1070.5원에 개장했다. 이후 환율은 오전 9시 50분 현재 2.35원 하락한 달러당 107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새벽에 공개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9월 회의록이 예상과 달리 비둘기적으로 나오자 한글날 연휴(9일)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환시부터 반영된 것이다. 시장은 연준이 ‘조기 금리 인상’을 시사했는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웠으나 공개된 회의록에서는 ‘상당기간 저금리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 재확인 됐다.

선성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엔·달러 환율이 107엔대로 떨어지는 등 글로벌 강달러 압력은 누그러진 모습”이라며 “그러나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인한 위험자산 투자심리 약화로 원·달러 환율은 1070원대에서 등락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의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는 1068~1077원이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1.99원 내린 100엔당 994.39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0,000
    • +1.01%
    • 이더리움
    • 3,027,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28%
    • 리플
    • 2,032
    • +0.49%
    • 솔라나
    • 126,900
    • +1.68%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1.72%
    • 체인링크
    • 13,260
    • +0.99%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