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LG이노텍 사장 아들 엄친아 등극…연예계 엄친아 누구 있나

입력 2014-10-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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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LG이노텍 사장 아들

▲배우 이이경(사진=뉴시스)

배우 이이경이 LG이노텍 이웅범 사장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연예계 엄친아들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이경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국내 한 연예 매체를 통해 “이이경이 LG이노텍 이웅범 사장 아들인 것이 맞다”고 언급했다.

LG이노텍은 모바일 카메라 모듈 및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부품 사업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이웅범 사장은 1983년 반도상사에 입사한 이후 LG전자를 거쳤고 지난 2012년부터 LG이노텍을 이끌고 있다.

연예계에서는 인교진, 이성재, 조우종, 김민교 등의 아버지가 화려한 스펙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씨는 200억원의 연매출을 올리는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다. 지난해 인교진과 그의 아버지가 함께 출연한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 이 사실이 알려지며 인교진은 연예계 대표 엄친아로 자리매김했다.

배우 이성재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통해 “아버지가 대기업 S건설 사장 출신이고 형은 현재 육군 대령”이라고 밝혔고, tvN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에서 고정 크루로 활약 중인 김민교 역시 아버지가 병원장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KBS 조우종 아나운서의 아버지는 모 그룹 CEO로, 조우종은 방송에서 “어머니는 조각가이고 아버지는 모 그룹 CEO로 은퇴하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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