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美 에볼라 비상에 진원생명 백신 사용 가능성 제기…상승세

입력 2014-10-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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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이 이노비아와 공동을 개발중인 에볼라 백신이 북미지역에서 잠재적인 에볼라 발병에 대처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는 한 외신 뉴스의 언급에 상승세다.

6일 오전 11시4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55원(4.51%) 상승한 1275원에 거래중이다.

진원생명과학은 지난달 23일 미국 관계사인 이노비오가 자궁경부이형증 치료DNA백신(VGX-3100)의 2상 임상연구를 성공했다.

이노비오는 이를 바탕으로 파필로마 바이러스 6형(HPV-6)이 입술, 구강, 기도등의 호흡기에 감염되어 유발된 호흡 소화암을 치료하는 DNA백신인 INO-3106의 1상 임상연구도 착수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BNN(BUSINESS NEWS NETWORK)에서는 Charles Duncan 애널리스트가 출연해 이노비오와 진원생명과학이 공동으로 개발하는 에볼라 백신이 북미지역에서 잠재적인 에볼라 발병에 대처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에볼라 공포가 커지면서 에볼라 의심 신고도 늘어나고 있다. 의심 신고 건수가 100건에 달한다고 하는데 미국으로서는 에볼라 바이러스와 함께 에볼라 발병 공포도 함께 막아야 하는 상황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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