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송천 KCC스위첸’ 최고 86대 1로 1순위 마감

입력 2014-10-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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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발표 10일·계약 15~17일

KCC건설이 전북 전주 송천동 일대 공급한 ‘전주 송천 KCC스위첸’이 1순위 마감됐다.

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일 진행한 ‘전주 송천 KCC스위첸’ 1순위 청약접수에는 총 33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7039명이 몰리며 평균 51.6대 1의 경쟁률로 전 평형이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최고 청약경쟁률은 전용 84.912㎡A타입에서 나왔다. 90가구 모집에 7745명이 청약해 최고 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84.907㎡A타입은 90가구 모집에 4257명이 몰려 47.3대 1을 기록했고 84㎡B타입은 150명 모집에 5037명이 접수해 33.5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 단지의 청약성공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한동안 공급이 없었던 송천동의 새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단지 앞 오송초, 오송중, 인근 솔내고, 전라고 등 도보권에 위치한 학군과 완주산업단지와 가까운 거리 등도 실수요자를 움직인 요소로 꼽힌다.

KCC건설만의 단지 및 평면설계도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는 평이다. 전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위첸’ 브랜드인 만큼 현관 디자인부터 안방 드레스룸, 바닥 마감재, 현관 중문 등 세세한 부분을 수요자들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선택할 수 있게 배려했다.

분양관계자는 “방문 고객들의 상담내용을 분석해본 결과 대부분 투자목적보다는 실수요자가 많아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분위기라면 계약도 무난하게 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063-271-5200

▲전주에 첫 '스위첸' 브랜드 아파트인 '전주 송천 KCC스위첸' 투시도.(사진=KCC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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