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민주정책연구원에 우석훈·이범 합류

입력 2014-10-05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이 당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의 부원장에 ‘88만원 세대’의 저자로 유명세를 탄 우석훈 박사와 ‘스타강사’ 출신인 이범 교육평론가를 영입했다.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장은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우 부위원장은 대표적 소장파 경제학자로서 청년 실업과 부동산 정책,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큼직큼직한 현안이 있을 때마다 목소리를 내 왔다.

이 부위원장은 대한민국 최고 강사로 이름을 알린 인물로, 서울시교육청 정책보좌관을 지냈으며 ‘굿바이 사교육’, ‘이범의 교육특강’ 등 여러 권의 교육 관련 저서를 펴내면서 교육 개혁을 위해 힘써왔다.

민 원장은 “20∼40대가 많은 관심을 갖는 분야가 청년실업과 사교육인데 두 분야에서 사람들 요구에 답해줄 수 있는 분들이라는 생각에 영입하게 됐다”며 “본인들은 정치할 생각이 없지만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어렵게 결심해주셨다”고 설명했다.

민 원장은 이들 외에 당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낸 최원식 의원과 경제통인 홍종학 의원을 부원장직에 추가로 임명했고, 기존에 활동해 온 송기복·홍석빈 부원장은 유임시켰다.

한편 연구원은 총선 승리 및 정권교체를 위한 ‘2017 위원회’ 발족해 일부는 외부인사로 채우기로 했다. 이외에도 △디지털 정당 구축 작업 △당 교육연수원을 통한 경제학교 개설 △정책엑스포 추진 △과학적 여론조사 체계 구축 등 연구원의 5대 사업을 선정해 추진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84,000
    • -2.09%
    • 이더리움
    • 4,602,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853,000
    • -2.51%
    • 리플
    • 2,861
    • -2.59%
    • 솔라나
    • 191,300
    • -3.63%
    • 에이다
    • 534
    • -2.91%
    • 트론
    • 450
    • -4.05%
    • 스텔라루멘
    • 3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00
    • -2.93%
    • 체인링크
    • 18,630
    • -1.64%
    • 샌드박스
    • 223
    • +9.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