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월 신규 일자리 24만8000건...실업률 5.9%

입력 2014-10-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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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는 지난 9월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가 24만8000건을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 22만건을 상회한 것이다. 8월 수치는 당초 14만2000건에서 18만건으로 수정됐다.

부문별로 전문직의 일자리가 8만1000건 증가한 것을 비롯해 소매 헬스케어 건설 등 거의 전업종의 일자리가 증가했다고 노동부는 설명했다.

주간 근로시간은 34.6시간을 기록했다. 시간당 임금은 24.53달러로 1센트 감소했다. 지난 12개월 임금 상승률은 전월의 2.1%에서 2.0%로 하락했다.

올들어 월 평균 일자리 창출 건수는 22만7000건을 기록해 전년 대비 17% 늘었다.

같은 기간 실업률은 5.9%로 하락했다. 이는 2008년 이후 처음으로 6%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6년 만에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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