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연안정비사업에 2조원 투입

입력 2014-10-02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안지역에서 발생하는 침식·침수 등에 따른 재해를 방지하고 해안 침수시설을 조성하고자 연안정비사업에 오는 2019년까지 약 2조원이 투입된다.

해양수산부는 2011년 연안침식 모니티렁 결과 등을 반영해 2009년 수립한 제2차 연안정비 기본계획을 변경해 이같이 시행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2010∼2019년 총 370곳에 재해방지를 위해 잠제, 호안 등을 설치하는 연안보전에 1조5800억원이 투입된다. 또 바닷가 육상지역에 산책로와 휴식시설 등을 설치하는 데 4040억원이 지원된다.

이번에 변경 수립한 연안정비기본계획과 2009년도에 수립된 연안정비기본계획을 비교하면 사업지구 기준으로 46곳이 늘어났고, 사업비 기준으로 4900억원이 증가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국민의 27%(1400만명)가 연안지역(76개 시·군·구)에 거주하는 만큼 연안정비사업은 생활터전과 여가·휴식 공간으로 인기가 높은 연안지역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연안지역의 경제적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수부는 2009년 ‘제2차 연안정비기본계획’ 수립 시행 이후 지난 5년간 324곳의 연안정비 대상 사업 중 75곳(1430억원) 사업을 완료했고 69곳(8090억원)은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84,000
    • -0.89%
    • 이더리움
    • 2,399,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293,200
    • -2.69%
    • 리플
    • 1,599
    • -1.11%
    • 솔라나
    • 108,900
    • -1.27%
    • 에이다
    • 219
    • -3.1%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60
    • -3.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0.32%
    • 체인링크
    • 11,060
    • -1.51%
    • 샌드박스
    • 70.96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