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독산동 군부대에 주상복합 1236가구 들어선다

입력 2014-10-0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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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건축위서 사업안 통과시켜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건축위원회를 열어 금천구 독산동 소재 군부대 특별계획구역에 1236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시흥대로와 가깝고 주변에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금천구청, 독산초, 두산초, 가산중이 있다. 이곳에는 최고 46층 높이의 공동주택 6개동과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동주택으로는 전용면적 59㎡A형 492가구, 59㎡B형 250가구, 84㎡형 494가구가 건립된다.

또한 부대복리시설로는 작은 도서관, 헬스장,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경로당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공공성을 고려해 대규모 중앙광장과 최상층 개방을 위한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도록 했다.

이 단지의 착공은 올 연말이며 준공은 2018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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