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美 8월 개인 소비지출 0.5% ↑...예상 상회

입력 2014-09-29 2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상무부는 지난 8월 개인 소비지출이 전월에 비해 0.5% 증가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보합권에서 개선된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을 통해 전문가들은 0.4% 증가를 점쳤다.

자동차를 포함한 내구재에 대한 지출이 인플레이션을 감안해 1.9% 늘었다. 이는 5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세다.

비내구재 구매는 0.3% 증가했다. 서비스 지출은 0.4% 늘었다.

같은 기간 개인소득은 0.3% 늘어, 월가 전망에 대체로 부합했다. 가처분 소득은 0.3% 증가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2.7% 늘었다.

저축률은 5.4%를 기록해 전월의 5.6%에서 0.2%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소비지출 데이터에 대해 월가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제이콥 오비나 RBC캐피털마켓 선임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소비자들의 상황이 상대적으로 건설적이다"라면서 "전체 사이클에서 최상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84,000
    • -0.53%
    • 이더리움
    • 3,433,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07%
    • 리플
    • 2,081
    • +0.1%
    • 솔라나
    • 129,700
    • +1.81%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0.21%
    • 체인링크
    • 14,590
    • +1.04%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