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첫 단풍 시작… 지난해보다 하루 빨라

입력 2014-09-26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연합뉴스
설악산의 올해 첫 단풍이 시작됐다.

기상청은 26일 설악산의 단풍이 시작됐다고 밝히며 지난해보다 하루 빠르고, 평년보다도 하루 빠른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강원도의 9월 상순부터 중순까지 일평균기온은 평년보다 0.7℃ 높았으나 9월 중순이후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최저기온이 평년(9.5℃)보다 낮아(평년 대비 -0.9℃) 단풍이 빨리 들었다는 것이 기상청의 설명이다.

첫 단풍은 산 전체로 보아 정상에서부터 20% 가량 물들었을 때를 말하며, 단풍 절정은 산 전체로 보아 약 80% 물들었을 때를 말한다. 단풍 절정은 첫 단풍 이후 약 2주 후에 나타나는 것을 감안할 때, 강원도 유명산의 단풍은 10월 상순부터 본격적으로 물들면서 10월 중순이나 하순에 단풍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를 통해 설악산 등 주요 유명산에 대한 단풍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5%대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삼성·SK 동반 폭락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1: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12,000
    • -0.26%
    • 이더리움
    • 2,695,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02,800
    • +0.07%
    • 리플
    • 1,482
    • -2.88%
    • 솔라나
    • 104,100
    • -1.14%
    • 에이다
    • 269
    • -1.82%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27
    • -5.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5%
    • 체인링크
    • 11,520
    • -0.6%
    • 샌드박스
    • 58.32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