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뜻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감사의정원 9개 석재기증국 주한외교단을 시청으로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광화문광장에 6‧25 전쟁 당시 한국을 도와준 우방국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담은 ‘감사의정원’을 조성 중이다. 상징 조형물 ‘감사의빛 23’을 설치하기 위해 석재를 기증받고 있다. 지난해 9월 그리스를 시작으로 노르웨이, 벨기에, 네
불법 공매도를 실시간으로 적발하는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이 가동 1주년을 맞으며 국내 공매도 거래의 90% 이상을 전산으로 관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30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31일 가동을 시작한 NSDS는 지난 1년간 국내외 기관투자자 24사의 공매도 거래를 상시 점검하며 전산화 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고 평가
글로벌 LNG 발전 시장, 300조 규모까지 성장 예상
친환경 토탈 솔루션 전문 기업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대만 퉁샤오 LNG 발전소에 배열회수보일러(HRSG)용 선택적 촉매 환원 설비(SCR)를 공급한다. 발전소 내 유해 질소 산화물을 원천 차단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친환경 발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배열회수보일러 업체인 BHI
서울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자율방재단연합회가 5기 출범과 함께 새 진용을 갖췄다.
서울시는 30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제5기 출범을 알리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 활동한 제4기 연합회의 노고를 기리고,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제5기와 함께 향후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활동
온라인 신청 방식 모집 논란…위임 의사 검증 쟁점으로SKT “확인 절차 미흡” vs 이용자들 “기존 방식도 충분”
SK텔레콤 유심(USIM) 정보 해킹 사태와 관련한 대규모 손해배상 소송이 본격화되면서 수만명에 달하는 원고들의 ‘위임 의사’를 어떤 방식으로 확인할지에 법조계 관심이 쏠린다. 재판부가 휴대전화 본인 인증 등 추가 확인 절차 필요성을 언급하면
총 9만4000t 싣고 인도로 향해
인도 정부는 호르무즈해협에서 혼란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자국 소속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해 인도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튀르키예 아노돌루통신에 따르면 인도 석유천연가스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두 유조선이 약 9만4000t(톤)의 LPG를 싣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한 척인 ‘
높은 원유 수입 의존도, 증시 발목센섹스지수, 전쟁 기간 9% 가까이 하락
인도증시가 이란 전쟁의 직격탄을 맞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순매도세를 이어가며 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위험자산 회피 흐름과 에너지 가격 급등 우려가 겹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도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
“쉽게 점령할 수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확보하고 싶다면서 주요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을 점령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이란의 석유를 가져오는 것”이라며 “미국 내 일부 어리석은 사람들은 ‘왜 그런 일을 하
오랜 고민 끝에 주문한 예쁜 봄옷이 배송되기도 전에, 여름옷을 꺼내야 할 것 같습니다. 완연한 봄을 느끼기도 전에 더위가 먼저 찾아왔는데요. 3월임에도 낮 기온이 20도를 넘는 날이 이어지면서, 봄꽃 대표주자 ‘벚꽃’도 예상보다 빨리 찾아왔죠.
큰 꽃샘추위 없이 기온이 점진적으로 오르면서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건데요. 기상청은 29일 서울에 벚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 수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 관저 이전 업체 선정 특혜 의혹 등을 골자로 사건 관계자를 소환조사하고 압수수색·출국금지하는 등 구체적인 범죄 혐의점을 파악하기 위해 증거 확보에 돌입했다.
종합특검은 30일 오후 과천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축산물품질평가원, 30일 세종 본원서 취임식…제13대 원장 공식 업무 시작등급제·이력제 내실화, 유통 혁신, 디지털 기반 조직문화 구축 제시
축산물품질평가원 수장에 박수진 신임 원장이 취임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인 박 원장은 축평원이 가진 데이터 자산을 현장과 연결해 축산 행정의 효율을 높이고, 소비자 신
재무 건전성 및 글로벌 사업 경쟁력 확보⋯ 주주가치 제고미국 태양광 사업 수익성 개선⋯ 올해 1분기 흑자 전환 전망
2.4조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로 ‘주가 폭락’ 사태를 겪고 있는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는 미래기술 투자로 경쟁력 확보 및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기 위함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태양광·석유화학 업황 둔화 등의 영향으로 재무상태가 나빠졌는데
NH투자증권은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 전략 수립과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6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Special 릴레이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미·이란 충돌 등 대외 변수와 정부 정책 변화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평소 오프라인 강연을 직접 접하기 어려운 지역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생생한 투자
4월 중국향 美 원유 하루 60만 배럴3월 선적 美 LNG도 30만t 육박미·중 정상회담서 테이블 오를 듯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 출범 전후부터 중단했던 원유 및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구매 재개를 모색하고 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30일 전했다. 이란에 의한 호르무즈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에너지 시장이 혼란에 빠지면
HLB그룹이 주요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R&D) 성과를 잇따라 내놓는다. 앞으로 6개월간 네 차례의 R&D 이벤트를 예고하면서 어떤 성과가 나올지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담관암 2차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 신청한 섬유아세포 성장인자수용체2(FGFR2) 융합 또는 재
한국동서발전이 헌혈 인구 감소로 인한 국가적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23년째 생명 나눔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동서발전은 30일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제24차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의 사랑의 헌혈 릴레이는 2004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번 헌혈
한국서부발전은 3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6년도 제1차 최고경영자(CEO) 청렴 액션플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고경영자의 반부패 추진 의지를 전사에 확산하고,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의 이행점검 체계를 강화해 윤리경영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본사 처·실장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김용진)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안에 창업·영세기업을 위한 100% 공공임대 지식산업센터를 짓는다. 일하는 공간과 사는 공간을 한데 묶는 직주복합 모델에 수열에너지까지 접목한 경기도형 친환경 산업거점이 서남부에 뿌리내리는 것이다.
GH는 30일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지원시설 부지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기 위한 민
30일 지표금리·단기금융시장 협의회 열고 '지표금리 개편안' 발표CD금리, 2030년 중요지표 해제⋯KOFR 금리 비중 확대안 담겨이자율스왑시장서 KOFR 비중 확대⋯변동금리채권ㆍ대출 출시도
앞으로 대출과 채권, 파생상품 이용 시 무위험 지표금리인 '코파(KOFRㆍKorea Overnight Financing Repo Rate)' 추이를 잘 살펴야 할
서울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노동시장의 구조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생산연령인구 감소와 노동력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계속고용’ 체계를 공공이 먼저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30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하나금융, ‘내집연금’, 재건축·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주택도 가입 가능
주금공 주택연금,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주택연금 가입 여부 판단
‘내집연금’,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내년 5월까지 판매…연장 여부 추후 결정
하나금융그룹의 ‘내집연금’이 재건축·재개발 추진 주택까지 가입 대상을 넓히면서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 간 차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랫동안 달갑지 않은 주제였다. 동양에서는 죽음을 말하는 것 자체를 금기로 여겨왔다. 건물의 4층을 ‘F’로 표기하는 문화에서 그러한 인식을 엿볼 수 있다. 서양이 상대적으로 개방적이긴 했지만, 죽음은 여전히 쉽게 꺼내기 어려운 화제였다.
하지만 최근 ‘죽음’은 그 자체보다 ‘웰다잉(Well-dying)’
편의점·영화관·공중전화 박스 중심으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BSC 기반 온체인 서비스·NFT 대시보드로 웹3 전환 속도동남아 거점 확장·마이크로 에너지 플랫폼 구상도 병행
편의점과 영화관, 공중전화 박스까지. 국내 곳곳에 깔린 보조배터리 대여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장을 키워온 피기셀이 이제는 웹3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 웹2 사업만으로도 국내 보
디지털자산 데이터분석기업 보난자랩과 금융정보 기업 에프앤가이드가 디지털자산 시장을 대상으로 한 분류 체계 ‘K-DACS(Korean Digital Asset Classification Standard)’를 공동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K-DACS는 급속도로 확장되는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투자자 보호와 시장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